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과 이 세상 역사의 궁극에 관해 자세히 설명한 책입니다.
  성경은 인류에게 가장 확실한 희망을 제시합니다. 그 성경의 주요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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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과 여행할 때에는 이정표를 잘 살펴야 합니다


요즘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보고 있으면 인류의 미래가 매우 불확실하고 비관적임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연은 파괴되고 공해와 오염은 위험 수위를 넘어서서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지구 인류의 역사는 영원하지 못할 것입니다.


16세기 생존했던 유명한 예언가 노스트라무스와 미국이 낳은 위대한 예언가 애드가 케이시는 20세기 말에 종말이 올 것을 예언했습니다. 그런데 20세기 말을ㄹ 전후하여 지금 세계 도처에 온갖 재난과 자연 재해가 그칠 새 없이 터지고 있으며 잡다한 종말론이 난무하여 세상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인류 자멸의 위기감마저 감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류의 종말은 인간이 예언한 시기에 오는 것이 아니며 자멸로 끝나는 것도 아닙니다. 지구의 역사는 틀림없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통한 인류의 구원으로 끝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언제쯤 오실까요? 이 질문에 대하여 예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마태복음 24 : 36 , 44)


예수님께서는 재림의 시간보다는 재림의 준비에 대하여 강조하셨습니다. 항상 깨어서 준비하고 있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나타난 이정표를 자세히 살펴보면, 재림의 날과 시는 모르지만,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가 어느 정도 가까이 왔는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라”(데살로니가전서 5 : 4) 이 말이 무슨 뜻인가요? 예수님께서는 그 분이 재림하시기 전에 이 세상에 일어날 여러 가지 징조들에 대하여 제자들에게 이야기하신 후에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마태복음 24 : 32, 33) 그러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재림의 징조들을 살펴봅시다. 이 재리의 징조들은 영생으로 가는 길목에 설치되어있는 매우 중요한 이정표들 중의 하나입니다. 이것을 무심히 넘겨서는 결코 안 됩니다.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이로가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누가복음 21 : 11)

예수께서는 세상의 종말이 되면 세계 도처에 지진과 기근과 온역 (전염병)이 있을 것이고, 또 하늘에 징조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깊이 음미해 보면,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심으로 인류가 멸망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 환경이 파괴되어 사람이 더 이상 살 수 없는 환경이 되었으므로 예수께서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지진
1995년 1월 17일 새벽 5시 46분경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 일본 간사이 지방 일대에 강력한 지진이 발생하여 5,500명이 사망하였습니다. 불과 30초 동안의 일이었습니다. 같은해 5월 28일 에는 러시아 사할린에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하여 3,000명이 사망했고 10월 7일에는 인도 수마트라에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하여 100여명이 죽었고, 10월 7일에는 맥시코 잘리스코 해안에서도 지진이 발생하여 66명이 사망하였습니다. 1996년 10월 3일에는 중국 운남성에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하여 3,400명이 사망하였습니다.

1997년은 전 세계적으로 큰 지진이 많지 않았던 해입니다. 그러나 당시 지진학자들은 “지진활동이 미약하다고해서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 지각의 판은 그 움직임이 미약할수록 나중에 받게 될 변형력이 커진다”(1998년 브리태니카 월드 인포피디어, 352)고 경고하였습니다.

그 경고는 1999년 1월 25일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콜롬비아 서부 안데스 산맥 일대에 규모 6.0도의 지진이 발생하여 이 일대 5개주 주민 1,000여명이 숨지고 1,500명이 부상하였으며, 1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하였습니다. 좌측의 도표를 보면 20세기에 들어서면서 세계적으로 대규모의 지진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20세기야 말로 성경에 예고된 재림의 징조들이 봇물처럼 터진 시기임이 틀림없습니다.

기근

세계 인구는 매일 25만 명 이상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식량의 증가는 인구의 증가에 전혀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1994년경부터는 세계적으로 식량 무기화 문제가 본격적인 관심사로 대두되기 시작하였습니다. UN은, “2050년경에는 현재에 비해 세 배의 식량이 필요한데 식량 생산 증가율은 줄곧 감소세며 1991년에는 1983년 이후 처음으로 실질감소가 나타났다”고 지적하였습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1996년 세계 58억 인구 가운데 8억4천만 명이 영양부족상태이며, 특별한 조치가 없으면 2015년에는 6억 8천만 명이 기초대사량에도 미치지 못하는 식량을 얻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물도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와 미국 국제개발처의 후원으로 1998년에 이스마일 세라겔딘 세계 은행부총재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평년 강우량을 유지하더라도 향후 25년 동안 전 세계 인구의 4분의 1정도(13억)가 심각한 물 부족 사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1998년 7월 27일자 동아일보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21세기에는 물이 석유보다 더 중요한 전략적 자원이 될 것이다. 유엔의 지속적인 경고다. 전 세게 물 부족 현상은 20세기 후반에 들어서면서 더욱 악화되고 있다.

1인당 물 공급량은 1850년 3만 3천 3백 톤에서 1993년에는 8천5백 톤으로 75%나줄었다 유엔이 지난해 펴낸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인류의 60% 이상이 물 공급 스트레스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물과 식량의 부족으로 오는 세계적 기근 현상은 분명히 예수께서 말씀하신 종말의 징조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온역(전염병)
일간 신무에 나타난 다음의 몇가지 기사 제목들을 살펴 봅시다.
▶ 온난화 ?기상이변 지구촌 전염병 신음 (중앙일보 1998.8.11)
▶ 말라리아 비상…환자 지난해의 두 배 (1998.8.26)
▶ 올해 전염병 환자 작년의 5.5배 (1998.10.23)
▶ 폐결핵 다시 번진다. - 아시아 중심 한해 800만명이 감염(1998.11.24)
▶ 살인독감 기승 세계가 떤다.…영국, 중국 수천 명 사망 (1999.3.7)
▶ 인도, 홍수로 전염병 창궐 한 달간 2천6백 명 사망 (1998.9.14)
▶ 1분당 11명씩 에이즈 감염 (국민일보, 1999,2,9)
▶ 러시아 에이즈 감염자 22만 명에 이를 것 (1999.2.16)
▶ 이질 경보…1월에만 67만 명 발병 (조선일보, 1999.3.4)

20세기 의학의 눈부신 발전에도 불구하고 전염병이 더욱 창궐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상하지 않습니까? 1998년 8월 13일 조선일보는 “[기상이변 지구촌] 전염병 비상… 열병 -코레라 등 창궐 모기도 크게 늘어…올 들어 환자 수만 명 발생”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습니다. “홍수, 가뭄, 혹서 등 지구촌 기상이변의 [후유증]으로 각종 전염병이 세계 곳곳에 만연되고 있다.”

하늘의 공해와 오염
지구 표면으로 15~30Km 상공에는 오존층이 현성되어 있습니다. 오존층은 태양으로부터 발생되는 해로운 광선을 차단하고 이로운 광선을 통과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지구의 지붕이라고 할 수 있는 바로 그 오존층이 점점 파괴되어 구멍이 나고 있습니다.


오존층 파괴는 1970년대 말부터, 남반구의 봄 계절에 해당하는 9~11월에 걸쳐 오존의 전체 분량이 현저하게 감소하는 현상이 관측되기 시작되면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1992년, 유엔 환격계획(UNDP)의 무스타파 톨바 사무국장은 “1972~1992년 세계환경 - 20년간의 도전”이라는 제목으로 884쪽에 달하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그는 보고서를 통해, 오존층이 1%씩 감소할 때마다 태양으로부터의 자외선 조사량은 2%씩 증가, 매년 10만 명이 추가로 시력을 읽게 되고, 피부암에 걸리는 사람도 매년 5만 명이 더 발생한다고 지적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산화탄소로 인한 온난화 현상을 억제하기 위한 대책이 없으면 지구 온고다 매 10년마다 섭씨 0.3도씩 증가하여 적도 부근 및 열대지방에서의 사막화 현상을 조장할 것이며, 이 지역에 기근과 재해를 야기 시킬 것이라고 경고하였습니다. 이미 1995년 10월 6일에 일본의 쇼와 기지 상공에서 남극 대륙의 약 1.6배 유럽대륙의 약 2배에 달하는 오존층의 구멍이 발견되었습니다.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누가복음 21 : 10)
20세기에 들어서면서 30여 개국이 휘말려 들어가 1,400만 명의 사상자를 낸 제 1차 세계대전, 57개국이 한꺼번에 전쟁을 일으켜 5,500만 명의 사상자를 내었던 제 2차 세계대전, 그 이후로도 그칠 새 없이 일어나는 국지전들 - 6?25사변, 중동전쟁, 월남전쟁, 영국의 포클랜드 침공,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 그 지리했던 이란, 이라크전쟁, 미국과 이라크의 전쟁, 뿐만 아니라 1998년 한해 동안에만도 앙골라, 르완다, 우간다 등 약 13개 지역에서 일어난 내전, 유고의 분쟁 등등 - 이 모두가 세상 종말을 알려주는 뚜렷한 징조들입니다.


냉전체제의 붕괴에도 불구하고 전쟁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1998년 인도?파키스탄의 연쇄 핵실험으로 전 세계는 또 다시 핵확산 위협에 직면해 있습니다. 1998년 11월 24일자 중앙일보 신문은 “우발적 핵전쟁 가능성 크다”라는 제목으로 어이없이 터질 핵전쟁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경고하였습니다.

1997년 인도?파키스탄의 장거리 핵미사일 개발에 자극을 받은 이란?이라크?시리아?북한까지 핵개발 경쟁에 뛰어들어 우려를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1998년 통계에 따르면, 지구상의 핵탄두는 모두 3만 7천기이며, 이것은 인류를 25번이나 전멸시킬 수 있는 규모입니다.

 

 

“가라사대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로다 하며 때가 가까웠다 하겠으나 저희를 쫓지 말라”(누가복음 21: 8)

1997년 3월 26일 익명의 신고를 받고 캘리포니아 주 랜초 산타페의 한 호화 저택에 도착한 경찰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교주 마셜 애플화이트가 이끄는 “천국의 문” 신도 남녀 39명이 집단 자살한 채로 발견된 것입니다. 1994년 이후 유럽과 캐나다에서만 74명이 자살한 “태양의 사원”사건도 있었습니다. 이보다 앞선 1978년 11월 남미 가이아나에서 발생한 인민사원 사건은 미친 교주 짐 존스의 추종자 9백여 명이 음독 시체로 발견되어 세계를 경악하게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1987년 8월 경기도 용인에서 발생한 오대양 사건이 있었으며 1992년 다미선교회의 10월 28일 휴거 불발 사건은 온 나라를 혼란스럽게 만들었습니다. 1998년 추석날, 강원도 양양 남대천 둑에서는 종교적 문제로 인한 승합차 방화 집단자살도 있었습니다.

재림의 날이 가까울수록 이러한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목사나 지도자)들이 더욱 많이 일어날 것입니다. 한국에도 자칭 메시야가 이곳저곳에서 계속 나타나 사람들을 기만하면서 실제적인 그리스도의 재림에 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와 같이 예고합니다.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고린도후서 11 : 14, 15).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떤 특별한 지도자나 신유현상이나 방언이나 귀신을 쫓아내는 일 등 외적인 증거에 자신들의 신앙을 의존할 것이 아니라, 신앙의 유일한 표준인 성경 말씀에 기초하야 할 것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교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마태복음 24 : 24)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태복음 24 : 14)

하나님께서는 세상 역사를 끝내시기전에 온 세상에 복음이 전파되도록 하실 겁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이 구원의 복음이 전 세상의 끝이 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세계에 존재하고 있는 대부분의 종교들이 민족종교의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몇가지 예를 들면, 유대교는 유대인들을, 도교는 중국인들, 유교는 주로 동아시아인들, 힌두교는 인도인들, 불교는 아시아인들, 이슬람교는 아랍인들에게 편중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전 세계적인 종교로서, 세계 전역에 복음이 전파되고 있습니다. 1998년 통계에 의하면, 성경은 2,212개어로 번역되어 세계 인구의 94%가 자국어로 된 성경을 가지고 있으며, 전 세게 244개국에 복음이 전파되어 있습니다.

조만간 성령의 폭발적인 능력을 통해서 짧은 기간 동안에 큰소리로 온 세상에 복음의 불길이 번지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들은 예수께서 오실 날이 아주 가까이 왔음을 알려주는 이정표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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