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과 이 세상 역사의 궁극에 관해 자세히 설명한 책입니다.
  성경은 인류에게 가장 확실한 희망을 제시합니다. 그 성경의 주요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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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과 길을 바르게 선택하셔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를 믿는 것이 아주 힘들고 어렵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기 전에 자신의 상태를 좀더 바르게 하고 어느 정도 자격을 갖춘 후에 믿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 11 : 28).”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마태복음 9 : 13).
어떤 준비를 하고 자신의 잘못들을 고친 후에 믿으려고 할 것이 아니라 지금 있는 그대로 예수님을 믿으면 됩니다.

구원은 인간의 공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거저 주시는 선물입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에베소서 2 : 8).
왜 구원이 선물로 주어졌습니까? 그것은 인간이 스스로 자신을 구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로마서 8 : 7).

사람들은 바르게 살아보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본성이 악하기 때문에 그 일이 잘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한복음 3 : 16)

지금부터 2,000여 년 전, 이스라엘 지역의 갈바리라고 하는 조그만 언덕에서 한사람이 십자가에 매달려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가 죽기 전, 심문하던 로마 총독 빌라도는 이미 다음과 같은 말로 그의 무죄를 선고하였습니다. “보라 내가 너희 앞에서 사실하였으되 너희의 고소하는 일에 대하여 이 사람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고 헤롯이 또한 그렇게 하여 저를 우리에게 도로 보내었도다.”(누가복음 23 : 14, 5)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 예수 그리스도는, 당시 가장 잔인한 사형 집행방법인 십자가 형틀에서 두 손과 두 발이 못 박힌 채 죽어간 것입니다.

정말 그것은 너무나도 이상하고 참혹한 죽음이었습니다. 왜 죄가 없는 그분이 죽어야만 했습니까? 그것은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 8).

프랑스 혁명 후, 1794년 7월경 파리의 지하 감옥은 단두대에서 처형되기로 결정된 수많은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어느날 밤, 감옥안을 서성거리던 한 노인이 바닥에 누워 잠자고 있는 한 젊은이 앞에서 갑자기 걸음을 멈추었습니다. 자기 아들이었습니다. 아버지는 밤새도록 아들 곁에 앉아 아들을 살려 낼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그렇지! 그렇게 하면 될 거야.” 다음날 이른 아침 아직 아들이 곤한 잠 속에 빠져 있을 때 세 명의 병사가 감방으로 들어와 “장 시몽 드 루이젤로에”라고 부르다

노인은 얼른 “예 여기 있습니다.”하고 대답하여 벌떡 일어나 따라 나갔습니다. 집행관이 물었습니다. “장 시몽 드 루이젤로에, 37세, 맞나?” “예, 이름은 맞습니다만 나이는 73살입니다.” “음, 나이를 기록할 때 착오가 있었구먼.” 신원 확인이 끝나자 사형이 집행되었습니다. 그로부터 3일 뒤인 7월 28일, 프랑스 혁명의 지도자 로베스 피에르 자신이 단두대에 처형됨으로서 공포의 정치는 끝이 나고 장 시몽 드 루이젤로에는 살아서 출옥하였습니다.

예수께서는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운명하시던 시간은 참으로 의미 심장하고 엄숙한 순간이었습니다. 인류에게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가져온 죄의 값이 지불되고 영생의 길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죄로 인해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무한하신사랑의 표현이었습니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요한일서 4:10)
그러므로 이제 누구든지 자신의 죄됨을 깊이 인식하고, 자신을 대신하여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죄값이 지불된 것을 마음으로 믿고 받아 들이면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이사야 53 : 5)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사도행전 2 : 38) 이 말은 사도들의 설교를 듣고 마음에 찔림을 받은 사람들이 베드로에게 찾아와 “우리가 어찌할꼬.” 하고 물었을 때 대답한 말입니다.


과거를 청산하는 첫 번째 단계는 회계하는 것입니다. 회개란 과거의 삶이 잘못된 것을 인정하고, 그 잘못을 슬퍼하며, 그 길에서 돌이켜 새로운 삶을 살기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이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이사야 55 : 7)


혹 마음에 거리낌이 있거나 생각나는 죄가 있으면 자비롭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 고백하십시오. 성경에 이런 약속이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 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한일서 1 : 9) 미쁘다는 말은 믿을 만하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믿을만한 분이시고, 의로운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잘못을 비는 사람들을 책망하거나 비난하지 않습니다. 하님께서 죄인을 부르고 계십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 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이사야 1 : 18)

과거를 청산하는 두 번째 단계는 침례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3: 5)물과 성령으로 태어난다고 하는 것은 침례를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침례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잇습니다.

첫째, 물속에 잠기는 것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처럼 자신의 과거와 죄에 대하여 죽는 것을 의미합니다.

둘째 , 물에서 나오는 것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3일 만에 새 생명으로 부활하신 것처럼 새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을 의미합니다(로마서 6 :3~5 참조).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린도후서 5:17)
이렇게 새 사람이 된 것을 “거듭났다” 혹은 “중생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늘의 시민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빌립보서 3: 20)다고 하였습니다.


어떤 분은 침례를 받지 않고 그냥 예수만 믿으면 되지 않느냐고 묻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마가복음 16 : 16)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모든 신앙의 원칙은 성경이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사람의 방식이나 교회의 전통, 습관을 따르지 말고 성경 말씀을 따라서 언제나 바른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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