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과 이 세상 역사의 궁극에 관해 자세히 설명한 책입니다.
  성경은 인류에게 가장 확실한 희망을 제시합니다. 그 성경의 주요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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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과 운전을 할 때에는 교통법규를 철저히 준수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로마서 6 : 17,18)
기독교의 구원은 먼 미래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영접한 순간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선포하신 첫 번째 기별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4 : 17)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때로부터 지금까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사람들의 생활에는 실제적인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구원은 구제와 다릅니다. 기독교의 구원은 구제 차원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구제는 “어려운 처지에 잇는 사람을 도와주는 일”이지만, 구원은 “인류를 죄와 죽음에서 구해내는 일”입니다. 예수께서는 사람을 죄로부터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마태복음 1 : 21)


‘죄’라고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성경은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요한일서 3 : 4)고 말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법’은 무엇입니까? 성경에서 말하는 ‘법’은 십계명으로 대표되는 하나님의 율법입니다. 즉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는 것이 죄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었다고 말합니다.

사람은 본성적으로 악하기 때문에 율법을 범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로마서 8 : 7) 죄에서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 것은 첫째, 죄로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 십자가의 은혜로 죄를 용서받고 의인으로 인정받게 된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로마서 8 : 1,2).


둘째로, 구원이란 하나님의 율법에 순종하지도 않고, 순종할 수도 없는 사람을 변화시켜 하나님의 율법에 순종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입니다.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라…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로마서 8 : 3, 4, 12, 13)

인간 스스로는 율법을 지킬 수 없습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도와주실 때에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수 있는 것입니다. 구원을 받았다는 증거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율법주의’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율법을 지킴으로서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으니 하늘 시민으로서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는 생활을 하자는 것은 성경이 명하는 가르침이요 변경할 수 없는 진리입니다.

 


율법’이라는 말 자체에 대하여 무조건 거부감을 갖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성경을 다시 한 번 깊이 살펴보셔야 합니다. 성경에는 여러 종류의 법들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용하던 ‘민법’[보세의 법]이 있고, 사람의 건강을 위하여 주어진 ‘건강법’이 있고, 제사제도와 관련된 ‘제사법’이 있고, 인간의 도덕의 기준이 되는 ‘도덕법’[십계명]이 있습니다. 예수께서 자신의 육체로 폐하셨다고 하는 법(예배소서 2 : 15)는 제사법입니다. 도덕법이나 건강법은 오늘날도 모든 인간들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율법이 폐지되었다고 말할 때 그 율법은 십계명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십계명이 폐지되었으면,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겨도 될 것입니다. 살인, 간음을 해도 죄가 아닙니다. 그렇게 될 수 있습니까? 결코 안 됩니다. 사도 바울의 말을 들어봅시다.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로마서 7 : 7) “이로 보건대 율법도 거룩하며 계명도 거룩하며 의로우며 선하도다.”(로마서 7: 12)

사도바울이 선하고 의롭다고 말하는 이 율법이란, 포관적인 의미로 보면 사람에게 대한 하나님의 뜻 전체, 즉 성경을 말하는 것이고, 그것을 구체적으로 요약한 것이 십계명입니다. 믿음으로 구원받아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십계명을 존중하게 되고, 상령의 도우심을 힘입어 계명을 지키게 됩니다.


이 계명의 본질은 바로 사랑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계명의 근본정신입니다. 성경은 “사랑은 율법의 완성”(로마서 13 : 10)이라고 말합니다. 즉 남을 사랑하면 율법을 다 지킨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이 말씀은 사랑만 하면 율법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로마서 13 : 9)사랑하라는 말씀 가운데 십계명이 다 포함되어있다는 말입니다. 예수께서도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요한복음 14 : 15)고 말씀하셨습니다.

한국 사람이 일본으로 이민을 가면 우선 교통법규에 불편을 느낍니다. 한국에서는 자동차가 우측으로 통행하지만 일본에서는 좌측으로 통행합니다. 그것이 불편하다고 해서 한국식으로 자동차를 운전하면 사고를 내게 됩니다. 일본으로 이민을 갔으면, 처음에는 다소 불편하더라도, 일본의 법규를 따르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늘의 법칙인 십계명이 과거의 생활 습관과는 우선 잘 맞지 않아 불편함을 느끼겠지만 계속 연습을 하고 훈련을 하면 자연스럽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의 체질에 맞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체질을 하나님의 말씀에 맞추어 나가는 것이 건전한 신앙입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태복음 7:21)는 말씀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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