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과 이 세상 역사의 궁극에 관해 자세히 설명한 책입니다.
  성경은 인류에게 가장 확실한 희망을 제시합니다. 그 성경의 주요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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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과 새롭게 변화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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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는 참으로 문제가 많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도덕, 환경··· 문제 아닌 것이 없고, 문제없는 데가 없다. 그런데 그러한 문제의 근원은 언제나 사람이다. 모든 문제는 언제나 사람이 만든다. 사람이 문제이다. 그러므로 모든 문제의 대답도 역시 사람이다. 사람이 대답인 것이다. 사람이 변화되기 전에는 세상의 아무것도 변 화되지 않는다. 사람이 변화될 때 모든 것이 변화된다.  그러므로 사람이 변화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일은 없다. 사람이 변화되는 것보다 더 큰 일은 없다. 사람을 변화 시키는 일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하실 수 있는 최대의 이적 (異蹟)이다. 왜냐하면 사물의 본질을 달라지게 하는 것이 이적인데 이적 중의 이적은 사람이 달라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그런 최대의 이적이 기록되어 있다.

 

 
 

1. 태평성대가 계속되던 어느 날 느부갓네살은 자신의 신상에 관해 알려주는 어떤 꿈을 꾸었는가?

  “나 느부갓네살이 내 집에 편히 있으며 내 궁에서 평강할 때에 5한 꿈을 꾸고 그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였으니 곧 내 침상에서 생각하는 것과 머리 속으로 받은 환상[이 상-개역한글]으로 말미암아 번민하였었노라”(단 4:4, 5).

 다니엘서 2장의 신상(神像) 해석과 3장의 금 신상 경배 사건을 통해 바 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은 다니엘과 세 친구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심을 확실히 깨닫고 얼마 동안 하나님을 섬기는 듯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고 태평성대(太平聖代)가 계속되면서 왕은 다시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기고만장(氣高萬丈)해져서 매사에 자신을 높이고 모든 영광을 자신에게 돌렸다.
 

2. 왕이 꾼 꿈의 내용은 무엇이었는가?

 “내가 침상에서 나의 머리 속으로 받은 환상[이상-개역한글]이  이러하니라 내가 본 즉 땅의 중앙에 한 나무가 있는 것을 보았는데 높이가 높더니 11그 나무가 자라서 견고 하여지고 그 높이는 하늘에 닿았으니 그 모양이 땅 끝에서도 보이겠고”(단 4:10, 11).
 

3. 꿈에 본 거대한 나무에 대하여 하늘에서 어떤 불길한 명령이 전달되었는가?

 “내가 침상에서 머리 속으로 받은 환상[이상-개역한글] 가운데에 또 본즉 한 순찰 자, 한 거룩한 자가 하늘에서 내려왔는데 14그가 소리 질러 이처럼 이르기를 그 나무를 베고 그 가지를 자르고 그  잎 사귀를 떨고 그 열매를 헤치고 짐승들을 그 아래에서 떠나게 하고 새들을 그 가지에서 쫓아내라”(단 4:13, 14).
 

4. 꿈에 본 거대한 나무가 찍혀 넘어지고 난 뒤에 계속하여 어떤 일이 그 나무 에 일어나리라고 통고되었는가?

 “그러나 그 뿌리의 그루터기를 땅에 남겨 두고 쇠와 놋줄로 동이고 그것을 들 풀 가운데에 두어라 그것이 하늘 이슬에 젖고 땅의 풀 가운데에서 짐승과 더불어 제 몫 을 얻으리라 16또 그 마음은 변하여 사람의 마음 같지 아니하고 짐승의 마음을 받아 일곱 때를 지내리라”(단 4:15, 16).

 

 
 

5. 꿈을 통고한 하나님의 천사를 가리키는 하늘의 순찰자는 이 꿈의 목적이 무 엇이라고 밝혔는가?

  “이는 순찰자들의 명령대로요 거룩한 자들의  말대로이니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며 또 지극히 천한 자를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 사람들이 알게 하려 함이라 하였느니라”(단 4:17).
 

6. 이 불가사의한 꿈을 아무도 해석하지 못하자 왕은 다니엘에게 또다시 어떤 요구를 했는가?

 “나 느부갓네살 왕이 이 꿈을 꾸었나니 너 벨드사살아 그 해석을 밝히 말하라 내 나라 모든 지혜자가 능히 내게 그 해석을 알게 하지 못하였으나  오직 너는 능히 하리 니 이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네 안에 있음이라”(단 4:18).

 

 앞서 공부한 다니엘서 2장에서 느부갓네살이 꾼 꿈은 처음부터 잊어버렸으므로 해석할 여지가 없었으나 이번에 꾼 꿈은 그 내용은 생생히 기억했어도 해석을 알 수가 없었다.  관례대로 꿈 의 해석을 박사들과 점성술사들, 그리고 자문위원들에게 요청했으나 그들은 아무런 해석을 제시하지 못했다. 아마도 꿈 의 내용을 보아 흉몽인 것이 분명했으므로 고의로 꿈의 해석을 회피했을 가능성 이 높다. 이런 상황에서 언제나 최선의 대답을 줄 수 있는 인물이었던 다니엘이 또다시 소환되었다.   왕은 다니엘이 하나님의 선지자임을 확신하고 있었다.

 

 

7. 왕으로부터 꿈의 내용을 들은 다니엘은 어떤 반응을 보였으며 이에 대한 왕의 반응은 또 어떠했는가?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다니엘이 한동안 놀라며 마음으로 번민하는지라 왕이 그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벨드사살아 너는 이 꿈과 그 해석으로 말미암아 번민할 것이 아니니라 벨드사살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 주여 그 꿈은 왕을 미워하는 자에게 응하며 그 해석은 왕의 대적에게 응하기를 원하나이다”  (단 4:19).

 
 꿈의 내용을 들은 다니엘은 얼굴이 창백해졌다. 한껏 교만해진 왕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집행되는 흉한 일이 예고되었기 때문이었다.  다니엘의 표정을 읽은 왕은  그 꿈이 자신에 관한 불길한 내용임을 알아차림과 동시에 다니엘이 진심으로 자신의 복리(福利)와 안전에 대해 깊은 우려와 관심을 가진 진실 되고 충 성스러운 신하임을 확신할 수 있었다.  만약 이러한 확신을 주지 못한 채 다니엘이 경솔한 태도로 흉한 해석을 왕에게 고했다면  왕의 분노를 일으켜 목숨을 잃을 수도 있었다.
 
 

 

8. 어떤 불길한 해석이라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된 왕에게 다니엘은 그 나무의 정체를 어떻게 밝혔는가?

 “왕께서 보신 그 나무가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그 높이는 하늘에 닿았으니 땅 끝에서도 보이겠고 21그 잎사귀는 아름답고 그 열매는 많아서 만민의 먹을 것이 될 만하고 들짐승은 그 아래에 살며 공중에 나는 새는 그 가지에 깃들었나이다  22왕이여 이 나무는 곧 왕이시라 이는 왕이 자라서 견고하여 지고 창대하사 하늘에 닿으시며 권세는 땅 끝까지 미치심이니이다”(단 4:20~22).

9. 그 큰 나무를 베어 넘긴 후에 일어난 흉한 일들은 무엇을 뜻하는 내용이었는가?

 “왕이 보신즉 한 순찰자, 한 거룩한 자가 하늘에서 내려와서 이르기를 그 나무를 베어 없애라 그러나 그 뿌리의 그루터기는 땅에 남겨 두고 쇠와 놋줄로 동이고 그것을 들풀 가운데에 두라 그것이 하늘이슬에 젖고 또 들짐승들과 더불어 제 몫을 얻으며 일곱 때를 지내리라 하였나이다 24왕이여 그 해석은 이러하니이다  곧 지극히 높으신 이가  명령하신 것이 내 주 왕에게 미칠 것이라  25왕이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살며 소처럼 풀을  먹으며 하늘 이슬에 젖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낼 것이라”(단 4:23~25 상단).

10.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그 꿈을 계시로 주신 목적이 무엇이라고 밝혔는가?

  “…그 때에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아시리이다  26또 그들이 그 나무뿌리의 그루터기를 남겨 두라  하였은즉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줄을 왕이 깨달은 후에야 왕의 나라가 견고하리이다"”(단 4:25 하단, 26).

  오늘날의 이 세상의 모든 통치자들처럼 느부갓네살도 세상은 자신의 뜻 대로 다스려지며 역사는 자기가 뜻하는 대로 이루어진다고 믿었다. 그러나 그것은 치명적인 오해였다. 세상의 장래는 하나님의 손에 달렸으며 역사는 하나님께서 이미 정해 놓으신 목적을 이루는 과정임을 알아야 했고, 통치자들은 하나님의 이러한 목적이 이루어지도록 순종하고 협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했다.  따라서 통치자를 세우거나 폐하는 권한이 하나님께 있음도 깨달아야 했으나 느부갓네살은 전혀 그렇지 못했으므로 혹독한 시련을 통해 교훈을 배워야 했다.  즉 지금의 모든 권한과 영광을 박탈당하고 7년간 짐승처럼 비천하게 살게 된 다는 선고였다. 그리하여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새사람이 된 후에야 복권(復權) 이 되고 공의로 다스리게 될 때 그의 통치권이 확고해지고 나라가 태평해지리라는 예언적인 선언이었다.

 

 

 

11. 이처럼 불행한 일이 집행되지 않기 위해서 왕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이라고 제시되었는가?

 
“그런즉 왕이여 내가 아뢰는 것을 받으시고 공의를 행함으로 죄를 사하고 가난한 자를 긍휼히 여김으로 죄악을 사하소서 그리하시면 왕의 평안함이 혹시 장구하리이 다 하니라”(단 4:27).

12. 불행하게도 왕에게 선고된 집행 유예는 어떤 일로 취소되고 형벌이 즉시 집행되었는가?

 “이 모든 일이 다 나 느부갓네살 왕에게 임하였느니라 29열두 달이 지난 후에 내가 바벨론 왕궁 지붕에서 거닐새 30나 왕이 말하여 이르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으로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 냐 하였더니”  (단 4:28~31).

 선지자 다니엘은 이미 선고된 느부갓네살왕에 대한 하나님의 징벌이 집 행되지 않도록 속히 회개하라고 간절한 마음으로 탄원했다. 먼저 지금까지 범한 온갖 죄를 회개해야 하며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고 억눌린 사람들을 자유하게 함으로써 자신이 진정으로 회개했음을 행동으로 입증하기를 요청했다.  감히 전제 군주(專制君主)의 죄를 이렇게 직접 지적하고 회개를 촉구하는 일은 목숨을 위태롭게 하는 일이었으나 다니엘은 왕에 대한 사랑을 확신시킴과 동시에 선지자의 직분을 과감히 수행한 것이다. 철저한 회개를 전제로 하는 일종의 집행유예(執行猶豫)가 선고된 것이다.
  참으로 위대한 왕이었던 느부갓네살의 죄는 하나님의 존재와 권위를 무시하고 자신만을 높이는 교만이었다. 그는 자신이 이룩한 업적을 스스로 찬양하며 자신이 하나님처럼 영광을 받으려는 예배횡령죄(禮排橫領罪)를 범하고 있었다. 그것이 바로 루스벨이 하늘에서 추방되어 사탄이 되게 한 죄의 근본이었다. 사람이 하나님을 인정하지 아니하면 자신이 하나님이 되는 것이다. 그것은 지금도 무신론(無神論) 사회에서 공공연히 자행되는 파멸적인 인간의 신격화(神格化)이다.
 

13. 회개하지 않은 왕에게 무슨 형벌이 어떻게 집행되었는가?

 “이 말이 아직도 나 왕의 입에 있을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내려 이르되 느부갓네살 왕아 네게 말하노니 나라의 왕위가 네게서 떠났느니라 32네가 사람에게서 쫓겨나 서 들짐승과 함께 살면서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내서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리라 하더라”(단 4:31, 32).
 

14. 느부갓네살왕에게 집행된 형벌의 내용은 구체적으로 무엇이었는가?

 “바로 그 때에 이 일이 나 느부갓네살에게 응하므로 내가 사람에게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으며 몸이 하늘 이슬에 젖고 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이 자랐고 손톱은 새 발톱과 같이 되었더라”(단 4:33).

  기고만장하던 왕이 하늘의 선고를 듣는 순간 그에게서 사람의 마음(人心)이 떠나고 짐승의 마음(心)이 발동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사람이 자신을 짐승 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하는 일종의 정신병이었다. 그가 걸린 병은 아마 사람이 스스로 늑대라고 생각하며 행동하는 낭광병(Lycanthropy)인 듯하다.  이와 유사한 병으로 자신을 소라고 생각하는 정신병인  “보안드로피”(boanthropy)도  있고,  자신을 새라고 생각하는 정신병  “아비안드로피”(avianthropy)도 있다. 참으로 무서운 정신병인데 과거에 프랑스의 찰스 4세,  덴마크의 크리스찬 7세,  영국의 조지 3세 등도 이러한 정신병에 걸렸었다. 그 가운데 하나가 느부갓네살이며 7년을 뜻하는 “일곱 때” 동안 짐승처럼 행동한 것이다.   이 사실은 근년에 발견 된 바빌로니아의 점토(粘土) 문서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15. 7년이 지난 후에 또다시 어떤 놀라운 일이 왕에게 일어났는가?

  “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단 4:34 상단).

 7년 동안이나 짐승처럼 행동하던 왕이 어느 날 갑자기 허리를 펴고  일어나서 하늘을 쳐다보았을 때 잠에서 깨어난 사람처럼 정상적인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짐승의 마음이 떠나고 인간의 이성이 되돌아온 것이다.

헬라어로 “사람”을 “안드로포스”(anthropos)라고 하는데,  “위를 쳐다보는 존재” (the one who looks up)라는 뜻이다. 사람처럼 머리를 꼿꼿이 위로 향하고 사는 생물은 없다. 사람은 위를 바라보고 살아야 한다. 무한과 영원을 추구해야 한다. 사람은 하늘을, 하나님을 바라보고 살아야 한다. 짐승처럼 살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을 때 사람으로 되돌아왔다. 하나님을 찾아야 사람이 되는 것이다.
 

16. 인간의 이성이 다시 돌아왔을 때 왕은 즉시 어떤 반응을 했으며 그것은 무슨 뜻이 있는가?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이를 찬양하고 경배하였나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35땅의 모든 사람들을 없는 것 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대에게든지 땅의 사람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고 할 자가 아무도 없도다”(단 4:34 하단, 35).

  7년간 그를 지배하던 짐승의 마음이 떠나고 인간의 마음이 다시 돌아오자 왕은 즉시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에게 감사를 드리고 영광을 돌렸다. 곧 진정으로 예배[worship]하기 시작한 것이다. 사람과 동물을 구별하는 가장 확실한 사회학적인 구분 가운데 하나가 예배 행위이다. 영장류(靈長類)인 침팬지 등 아무리 발달된 영장류도 예배하는 동물이 없으며, 아무리 미개해도 어떠한 형태로든 예배드리지 않는 인간은 없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짐승처럼 생활하던 왕이 비로소 하나님을 예배하기 시작한 사실은 그가 이제야 사람 노릇하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17. 인간의 창조 목적과 예배는 어떠한 불가분의 관계가 있는가?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사 43:7).
 

18. 느부갓네살왕은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어떻게 고백하였는가?

  “느부갓네살 왕은 천하에 거주하는 모든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언어를 말하는 자 들에게 조서를 내리노라 원하노니 너희에게 큰 평강이 있을지어다 2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내게 행하신 이적과 놀라운 일을 내가 알게 하기를 즐겨하노라 3참으로 크도다 그의 이적이여, 참으로 능하도다 그의 놀라운 일이여,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요 그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로다”(단 4:1~3). 설명

  왕은 자신의 경험을 최대의 이적이라고 고백했다. 병이 낫는 이적보다 더 큰 이적은 사람의 본성이 바뀌어 변화된 새사람이 되는 것이다.  지난날, 본능 대로 살고 권력을 위해 짐승처럼 살던 자신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인간이 된 사실은 기적 중의 기적이 아닐 수 없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인간이 범죄 함으로 짐승처럼 되었다가 복음을 듣고 다시 사람으로 되돌아온 것이다. 거듭난 왕은 이 사실을 조서 형식으로 온 나라에 선포하여 자신을 변화시키신 다니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것이다. 이리하여 마르둑을 섬기던 폭군 느부갓네살은 하나님의 전도자 느부갓네살이 된 것이다.

 

 

 

  이교도(異敎徒)요 폭군이었던 느부갓네살왕도 세 차례의 경험과 기별을 통해 세상에서는 화려하고 위대했지만 실상은 짐승과 다름없이 살아온 자신의 삶을 청산했다. 그리고 인간의 이성을 되찾아 하나님을 예배하고 인간을 사랑하는 새 사람으로 거듭났다.  짐승과 같던 폭군이 하나님의 사랑스러운 자녀가 된 것이다. 지금의 나의 삶은 어떠한가?  그러한 느부갓네살이 새롭게 변화되어 구원을 받았 다면 나에게는 더욱 확실한 희망이 있지 않은가?

 

 

 

 

 
 
수고 하셨습니다.
그럼 이제 공부하신 내용에 대한 문제를 풀어 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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