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과 이 세상 역사의 궁극에 관해 자세히 설명한 책입니다.
  성경은 인류에게 가장 확실한 희망을 제시합니다. 그 성경의 주요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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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과 각 시대의 대쟁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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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혼란하고 불확실한 세상의 장래이다.  그러나 우리는 지난 몇 차례의 연구를 통하여, 세상의 역사에 목적이 있고, 방향이 있고  의미가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인간의 역사를 주장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우리는 지금까지 세 차례에 걸쳐 확인했다.  첫번째로, 다니엘서  2장에서 정치적(政治的) 측면의 세상 역사를, 두 번째로, 7장에서 정치-종교적(宗敎的) 측면의 세상 역사를 그리고 세 번째로, 8장과 9장에서 구속적(救贖的) 측면의 세상 역사를 비교하며 연구하였다.  이제 우리는 네 번째요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을 종합하여 “세상 역사의 종말”까지  하나님의 백성이 겪게 될 선 (善)과 악(惡)의 대쟁투(大爭鬪)의 역사를 예언으로 연구할 것이다.

 

1. 어떠한 배경에서 다니엘의 마지막 계시가 주어졌는가?

  “바사 왕 고레스 제삼년에 한 일이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다니엘에게 나타났는데 그 일이 참되니 곧 큰 전쟁에 관한 것이라 다니엘이 그 일을 분명히 알았고 그 환상 [이상-개역한글]을  깨달으니라 2그 때에 나 다니엘이 3세 이레 동안을 슬퍼하며 세 이레가 차기까지 좋은 떡을 먹지  아니하며 고기와 포도주를 입에 대지 아니하며 또 기름을 바르지 아니하니라”(단 10:1~3).

  때는 페르시아의 국부(國父)인 키루스(고레스)대왕 3년인 기원전 535년 경,  다니엘은 그때 88세쯤의 고령이었다.  그는 아직도  3주일씩 금식하며  기도드리는 왕성한 신앙생활과 공직 생활(公職生活)을 계속하고 있었다.

2. 다니엘은 고령에도 불구하고 무슨 이유로 3주일씩이나 금식하며 기도를 드려야 했는가?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하게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응답 받았으므로 내가 네 말로 말미암아 왔느니라”            (단 10:12).

  다니엘의 기도에 대하여 천사가 응답(應答)한 내용을 볼 때, 다니엘은 장차 하나님의 백성과 하나님의 성소가 겪게 될 두려운 운명에 대해 심히 근심하고 있었음에 틀림없다. 왜 그랬을까. 2년 전쯤인 키루스 원년에 제1차 석방령이 내렸으나 막상 포로살이를 청산하고 귀국(歸國)길에 나선 유대인들은 4만 2천 여 명에 불과했으며, 그들마저도 주변 민족들의 반대로 귀국한 지  2년이 지났어 도  예루살렘  성전 재건에 착수하지 못하고 있었다.  게다가 적대적인 사마리아인들은 유대인들이 반역으로 이름난 민족임을 예로 들면서 예루살렘 재건을 절대로 허락하지 말도록 페르시아 정부에 탄원과 고발을 계속했다.  이리하여 예루살렘 성전의 중건령(重建領)을 내렸던 키루스왕의 마음은 뒤숭숭해졌고 자신의 관용책(寬容策)에 대해 우려하는 빛이 역력했다. 이처럼 심상치 않은 사태를 감지(感知)한 다니엘은 고령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영광과 민족의 장래 를 위해 할 일이 있음을 깨닫고 힘 있는 기도를 시작한 것이다.  무엇보다 염려스러운 것은 시련에 가득 찬 하나님의 백성들의 장래였다.

 

3. 다니엘의 간절하고 단호한 기도에 대한 응답이 어떻게 이르러 왔는가?

 “첫째 달 이십사일에 내가 힛데겔이라 하는 큰 강 가에 있었는데 5그 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본 즉 한 사람이 세마포 옷을 입었고 허리에는 우바스 순금 띠를 띠었더라 6또 그의 몸은 황옥 같고 그의 얼굴은 번갯빛 같고 그의 눈은 횃불 같고 그의 팔과 발은 빛난 놋과 같고 그의 말소리는 무리의 소리와 같더라”(단 10:4~6).

  언제나 그랬듯이 다니엘의 진실한 기도는 즉시 응답되었다. 다니엘은 3 주일간의 금식기도를 끝내고 몇 명의 수행원들과 함께 “힛데겔[티그리스(Tigris) 강의 옛 이름]이라 하는 큰 강”가를 거닐고 있었는데, 바로 그때 다니엘은 너무나 찬란하여 바라볼 수도 없는 눈부신 영광에 에워싸인 초자연적인 존재를 목도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成肉身) 전의 모습이었는데, 1세기 말 사도 요 한이 밧모 섬에 귀양 가서 계시(啓示)를 받을 때에 친히 나타내셨던 그리스도의 모습 그대로였다(계 1:12~16).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니엘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친히 나타나셨으며, 약속하신 구원의 계획을 어떠한 상황에서도 이루시겠다는 보증을 당신의 임재(臨在)로 확약(確約)하신 것이다. 구약의 선지자 다니엘과 신약의 사도 요한은 모두 같은 처지, 같은 신분으로, 선(善)과 악(惡)의  큰 싸움터가 된 세상의 장래에 관한 똑같은 내용의 계시를,  똑같은 주님에게서 받았다는 점에서 감명 깊다.

4. 하나님의 영광을 목도한 데 대한 인간의 반응이 어떻게 나타나 있는가?

 “이 환상[이상-개역한글]을  나  다니엘이 홀로 보았고  나와  함께  한 사람들은 이 환상은 보지 못하였어도 그들이 크게 떨며 도망하여 숨었느니라 8그러므로 나만 홀로 있어서  이 큰 환상[이상]을 볼  때에 내 몸에 힘이 빠졌고 나의 아름다운 빛이 변하여 썩은 듯하였고  나의 힘이 다 없어졌으나 9내가 그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의 음성을 들을 때에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깊이 잠들었느니라”  (단 10:7~9).

  하나님의 임재(臨在)가 나타날 때 수행원들은 그 영광을 감당할 수 없어 모두 도망쳐 숨었으며, 다니엘도 죽은 사람처럼 몸에 힘이 빠지면서 땅에 엎드러졌고, 기력(氣力)이 쇠하여 탈진(脫盡) 상태에 들어갔다. 이러한 반응은 하나님의 영광을 접했을 때나 계시를 받을 때 모든 인간들이 나타내는 공통된 반응이다 (계 1:17; 행 9:3, 4).

5. 이 때 누가 나타나 어떤 말로 자신이 온 이유와 사명을 설명했는가?

 “내게 이르되 큰 은총을 받은 사람 다니엘아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깨닫고 일어서라 내가 네게 보내심을 받았느니라 하더라 그가 내게 이 말을 한 후에 내가 떨며 일어서니 12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하게 하기로 결심하던 첫 날부터 네 말이 응답 받았으므로 내가 네 말로 말미암아 왔느니라”(단 10:11, 12).

  다니엘에게 나타난 이 천사는 말의 내용이나 앞뒤 문맥을 볼 때, 8장(16 절)과 9장(21절)에서도 다니엘에게 나타나 이상을 설명했던 하늘의 최고 천사인 가브리엘임이 틀림없다.

 

6. 천사는 어떤 놀라운 말로 다니엘에게 기도의 응답이 늦어진 이유를 설명했 는가?

 “그런데 바사 왕국의 군주가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 왕국의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가장 높은 군주 중 하나인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주므로”(단 10:13).

 놀랍게도 가브리엘 천사는 다니엘의 기도는 첫 날에 이미 응답되었으나 본의(本意) 아니게 지체되어  3주일이 지난 지금에야 자신이 올 수 있었다고 설명 했다.  이유인즉, 바사국[페르시아] 군(君),  즉 페르시아 나라의 임금이 지난 3주일 동안이나 내가 하려는  일에 저항을 계속했기 때문에 바로 올 수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군장이신 “미가엘”이 나를 돕기 위하여 왔기 때문에 그분을 거기 머물게 하고 나는 이제야 네게 올 수 있게 되었다는 사연이었다.

 

7. 기도의 응답을 가로막은 “페르시아 나라의 임금”은 누구이며, 가브리엘 천사를 도운 미가엘은 누구인가?

   페르시아의 “국왕”이 아니고  “군주[국군-개역한글”이라고 표현한 까닭은 무엇인가.  이곳의 “군(君)”은 히브리어의 “샤르”인데 왕이 아니라 왕자나 으뜸 되는 지도자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군장이신 미가엘(Michael)도 같은 “군”이란 표현을 썼다. “미가엘”은 “누가 하나님과 같은가”라는 뜻으로, 사탄이 하나님과 같이 되 기 위해 하늘에서 반역을 일으킨 사실에  대해 도전하는 표현인데,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탄과의 싸움에 나서실 때 쓰시는 대쟁투적인 명칭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볼 때 “페르시아 국군”은  페르시아의 인간적인 왕이라기보 다는,  그 나라 왕들에게 나쁜  영향력을 행사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이 성전 건축을 하지 못하도록 훼방하는 악한 천사나 사탄의 영(靈)을 가리킬 수가 있다. 아니면, 당시 국왕이었던 키루스 대왕의 왕자로 유대인을 줄곧 적대했던 캄비세스 2 세를 가리킬 수도 있다.

8. 그렇다면 전능(全能)하신 하나님께서도 마음대로 하실 수 없는 일이 있다는 뜻인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요일 4:8). 그런데 자유(自由) 없이는 사랑할 수가없다. 사랑의 최고 표현은 선택의 자유를 주는 것이다. 사랑하지 않을 자유를 가진 사람만이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에 자유가 없으면 인간은 한낱 로봇과 같은 조작품(操作品)이 되고 만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것이다. 죄 지을 자유까지 주셨기 때문에 인간이 범죄할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 페르시아의 통치자들이 예루살렘 성전을 중건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지 못하도록 강요하지 않으시고 천사를 통하여 이해를 촉구하고 감화시키려고  최선을 다하셨음을 깨닫게 된다.  참으로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부여하신 대신 자신의 선택과 모든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게 하신다.  그것이 심판의 당위성(當爲性)인 것 이다 . 만일 칼뱅(Calvin, Jean)의 예정론(豫定論)처럼,  사람의 구원마저도 하나님의 예정에 의해 결정된다면 심판의  당위성은 성립되지 않는다.  자신의 구원을 위해 사람이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결정할지에 대하여 하나님과 사탄이 함께 배후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며, 그것이 바로 이 땅에서 전개되고 있는 선과 악의 대쟁투의 진상(眞相)인 것이다.


 

9. 이러한 상황에서 다니엘의 최고의 관심사는 무엇이었으며, 천사가 깨닫게 하려는 계시의 주제는 무엇인가?

  “바사 왕 고레스 제삼년에 한 일이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다니엘에게 나타났는데 그 일이 참되니 곧  큰 전쟁에 관한 것이라”(단 10:1 상단).

  “이제 내가 마지막 날에 네 백성이 당할 일을 네게 깨닫게 하러 왔노라 이는 이 환상[이상]이 오랜 후의 일임이라 하더라”(단 10:14).
 

  다니엘의 최고의 관심사는 하나님의 백성과 하나님의 성소의 장래였다. 그 일 때문에 다니엘은  7장 끝(28절)에서 번민하였으며 8장에서는 혼절하여 앓기까지 했다.  왜냐하면 “70주일 (490년)”, “한 때, 두 때, 반 때”(1,260년), “2,300주 야(2,300년)”로 확장되는 기간에 하나님의 성소가 짓밟히고 하나님의 백성이 수난을 당해야 한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9장에서 다니엘은 70주일에 관한 문제는 깨달았으나  2,300주야에 관한 예언은,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라는 시작만 깨달았을 뿐, 아직도 그 모든 내용을 깨닫지 못하였는데,  이러한 상황은 마지막인 12장(8절)까지 계속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마지막 때에 이르기까 지 하나님의 백성이 당하게 될 일을 깨닫게 하기 위해 계시가 주어졌다. 그것은 “큰 전쟁”, 곧 선(善)과 악(惡)의 대쟁투(大爭鬪)에 관한 심각한 내용이었다. “그 이상은 오래 후의 일”이었다. 이 환상의 성취가 역사의 종말에 있을 것임을 가리키는 말이다. 10장에서 시작되는 네 번째 계시는 12장까지 계속된다.

10. 이러한 계시가 주어지려 할 때, 다니엘은 또다시 어떤 신체적 반응을 일으켰는가?

  “그가 이런 말로 내게 이를 때에 내가 곧 얼굴을 땅에 향하고 말문이 막혔더니 16인자와 같은 이가 있어 내 입술을 만진지라 내가 곧 입을 열어 내 앞에서 있는 자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주여 이 환상[이상-개역한글]으로 말미암아 근심이 내게 더하므로 내가 힘이 없어졌나이다  17내 몸에 힘이 없어졌고 호흡이 남지 아니하였사오니 내 주의 이 종이 어찌 능히 내 주와 더불어 말씀할 수 있으리이까 하니”(단 10:15~17).

11. 기진(氣盡)한 선지자 다니엘은 어떻게 다시 힘을 얻어, 그 이후의 계시를 받을 수 있게 되었는가?

  “또 사람의 모양 같은 것 하나가 나를 만지며 나를 강건하게 하여 19이르되 큰 은총을 받은 사람이여 두려워하지 말라 평안하라 강건하라 강건하라 그가 이같이 내게 말하매 내가 곧 힘이 나서 이르되 내 주께서 나를 강건하게 하셨사오니 말씀하옵소서”(단 10:18, 19).

  가브리엘 천사가 기진맥진(氣盡脈盡)한 선지자 다니엘에게 초자연적인 힘을 공급함으로써 다니엘은 힘을 얻어 그 이후의 계시를 수용(受容)할 수 있게 되었다.

12. 천사는 어떠한 말로 자신의 사명을 다니엘에게 확인시켰는가?

  “그가 이르되 내가 어찌하여 네게 왔는지 네가 아느냐 이제 내가 돌아가서 바사 군주와 싸우려니와 내가 나간 후에는 헬라의 군주가 이를 것이라”(단 10:20).

  당시의 근동(近東) 세계는 페르시아가 다스리고 있었다. 그러한 페르시아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바빌로니아에 의하여 포로 된 유대인을 석방시키고 예루살렘 성을 회복시킴으로써  곧 이 땅에 태어나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初臨)을 준비하게 하셨다. 그러나 이 일은 사탄에 의하여 맹렬한 저항을 받았다. 사탄은 이스라엘의 적들과 페르시아 왕들을 충동하여 이 일을 저지하려고 안간힘을 썼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도 인류의 운명이 걸린 이 중대사를 좌시(坐視)하지 않으시고, 적극적으로  개입하셔서 최고의  천사인 가브리엘을 보내셨을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자신까지 오셔서  페르시아의 위정자들을 감화시켜 하나님의 계획에 협력하도록 촉구하셨으며 다 니엘에게 이 사실을 통보하고 있었다.

13. 바사국[페르시아] 군(君)주가 나간 후에는 헬라 군(君)주가 온다는 뜻은 무 엇인가?

  당시는 페르시아 통치 시대였다. 페르시아는 하나님께서 인간의 구원을 위해 계획하신 구속 사업이 성취되도록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야 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었다. 페르시아 왕들을 통제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면, 하나님께서는 그 다음 나라인 헬라  세력을 불러들여서 페르시아를 역사로부터 퇴출(退出)시키실 것이다. 왜냐하면, 한 나라로서  더 이상 존재할 가치를 상실했기 때문이다. 이것이 인간의 역사를 진행시키고 나라들의 흥망성쇠를 주장하는 불가항력의 변수(變數)가 되는 역사 철학인 것이다.

14. 이러한 선과 악의 대쟁투(大爭鬪)를 승리로 이끄는 주역(主役)은 누구인가?

  “오직 내가 먼저 진리의 글에 기록된 것으로 네게 보이리라 나를 도와서 그들을 대항할 자는 너희의 군주 미가엘뿐이니라”(단 10:21).

  “미가엘”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또 다른 명칭이다. 최고의 자리에 있었던 루스벨(Lucifer) 천사는 하늘에서 대대적인 반역을 일으켰다가 축출되어 사탄(Satan)이 되었고 그의 자리는 가브리엘(Gabriel) 천사로 대치되었다. “누가 하나님과 같은가”라는 이름의 뜻을 지닌 미가엘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사탄과의 숙명적인 대쟁투를 확실한 승리로 이끄실 것이다.   그는 선(善)의 편을 택한 모든 사람을 끝까지 책임지고 적극적으로 도우실 것이다.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 자들도 싸우나 8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 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계 12:7~9).

  주도면밀하게 성취되었고 또 마쳐질 하나님의 이 놀라운 구원의 계획에 자신이 포함되어 있는가? 그것은 정확한 것만큼 엄숙한 책임이 따르는 숙명적인 결단을 촉구하고 있다.

  하늘에서 시작된 하나님과 사탄, 선과 악의 대쟁투는 과거 역사의 매 순간,  모든 사람에게 선택의 결단을 요구해 왔다.  이 큰 싸움은 세계 제1차, 제2차 대전 이 아니라 우주적인 전쟁(cosmic war)이며, 전쟁터에서 싸우는  지정학적(地政學的)인 싸움이 아니라,  각 사람의 마음에서 매 순간 전개되고 있는 마음의 투쟁인것이다.  페르시아 왕들이  마음속의 갈등을 겪으며 결정해야 했던 마음속의 싸움은 배후(背後)가 있는 우주의 대쟁투의 일부였다.  하나님과 사탄, 선과 악, 나는 누구에 의 하여 마음이 움직이고 있으며 무엇을 위하여 결정하려고 하는가. 초자연적인 악의 세력은 초자연적인  존재인 사탄에 의해 조종되고 있다.  이 큰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비결은 미가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선택하는 길뿐이다.
 
 
수고 하셨습니다.
그럼 이제 공부하신 내용에 대한 문제를 풀어 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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