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과 이 세상 역사의 궁극에 관해 자세히 설명한 책입니다.
  성경은 인류에게 가장 확실한 희망을 제시합니다. 그 성경의 주요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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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론 다니엘서 연구의 중요성과 역사적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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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상황

 대형초음속 여객기가 승객을 가득 태우고 전속력으로 날고 있다. 여러분이 이 여 객기에 탑승한 승객이라고 생각해보자.   이제 여러 시간이 지나 목적지에 가까웠다고 생각할 즈음에 갑자기 기장의 긴장된 안내 방송이 흘러나온다.  “친애하는 승객 여러분, 긴급 상황을 알려드립니다.  여러분은 지금 일찍이 인류가 고안해 낸 가장 빠르고  가장 호화로운 여객기에 탑승했으며 우리는 지금 어마어마한 속도로 비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실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불행한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 비행기는 지금 계기  고장으로 방향을 잃었고 항로를  벗어난 채 초음속으로 비행하고 있습니다.  연료는 거의 바닥이 났으며, 산소와 음료수,  기내 음식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물이 부족하므로 음료수를 절약해 주십시오. 산소도 부족하므로 호흡을 자제해 주십시오. 앞으로 일어날 사태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분명히 말씀드릴 수 없음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유엔 사무총장을 지낸 우 탄트(U Thant)씨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인류가 불확실한 방향으로 가속적인 속력으로  달려가고 있다는  사실과 시간은 끊임없이 흘러 없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또다시 불안하고 근심스러운 마음으로 깨달을 수밖에 없다.” 이것이 바로 70억의 인류를 탑승시킨 채 공전을 계속하고 있는 행성 지구의 오늘 날 상황이다. 우리가 바로 그 승객들인 것이다. 과연 21세기에 들어선 지구의 역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가. 어디서, 누구에게서, 이 긴급 상황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
 

 
 

                                                                              미래를 미리 아는 일은 시간(時間) 과 공간(空間)을 벗어날 수 없는 인간 에게는 불가능한 일이다.   시공을 초월 하실 수 있는 하나님만이 미래를 아실 수 있다.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두 가지 일이 있는데 그것은 사물과 생명 을 창조하는 일과(사 40:25, 26) 미래를 알 수 있는 것이다(단 2:29, 대상 17:17).

  “장차 당할 일을 우리에게 진술하라   또 이전 일이 어떠한 것도 알게 하라 우리가 마음에 두고 그 결말을 알아보리라  혹 앞으로 올 일을 듣게 하며  23뒤에 올 일을 알게 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신들인 줄 우리가 알리라 또 복을 내리든지 재난을 내리든지 하라 우리가 함께 보고 놀라리라”           (사 41:22, 23).

                                                                                                                                                  하나님만이 아실 수 있는 세상의 미래가 육신으로 옷 입으신 하나님이셨던 예 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설교인 마태복음 24장에 기록되어 있다. 「감람산 설교」로 알려진 이 마지막 설교의 내용이 무엇일까?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4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 하라  5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6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7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14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 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 24:3~8, 14).

  기록된 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설교의 내용은 사람들이 그토록 알고 싶어 하는 세상의 “마지막” 곧 “끝”에 관한 것이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러한 세 상의 끝을 알 수 있으며 어떤 단서를 주셨는가.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 을 보거든(읽는 자는 깨달을진저)”(마 24:15).

  누구든지 세상의 마지막에 관하여 알기를 원한다면 구약의 선지자 다니엘이 쓴 다니엘서를 읽고 깨달으라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당신의 마지막 설교에서 연구하도록 친히 요구하신 유일한 책이 다니엘서이다. 이 한 가지 사실만으로도 다니엘서 연구의 중요성은 확실해진다.
  다니엘서는 모두 12장으로 되어 있는데 내용에 따라 1장부터 6장까지의 역사적(歷史的) 부분과 7장부터 12장까지의 예언적(豫言的)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우리는 먼저 교훈으로 가득 찬 역사적 부분부터 연구를 시작한 후에 흥미진진한 예언적 부분을 연구할 것이다.

 

 
 

 

  다니엘서는 세상 역사의 마지막에 관한 책이다. “마지막 때”(the time of the end)라는 말이 성경 전체에서 5번 나오는데 모두 다니엘서에만 기록되어 있다(단 8:17, 11:35, 40, 12:4, 9). 다니엘서와 마지막 때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
 가브리엘 천사가 말하기를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往來)하며 지식이 더하리라”(단 12:4)고 하였다.   이것은 2,300주야에 관한 예언  (단 8:14~19)이  “마지막 때”가 되기 전까지는 아예 봉하여 두었다가 갑자기 사람의 지식(知識)이 증가되고 교통(交通)이 빨라지기 시작하는 “마지막 때”가 되면 개봉되어 깨닫게 될 것이라는 단서가 붙여진 것이다.  이러한 마지막 때가 언제부터 시작되는지는 앞으로의 연구를 통해 밝혀질 것 이다.


인간의 역사는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여행마다 출발지가 있고 목적지가 있듯이 인간의 역사도 마찬가지이다. 개인의 역사의 시작인 생일이나 출생지도 우리 스스로가 깨달은 것이 아니고 모두 우리를 낳으신 부모님께서 가르쳐 주신 것이다. 또한 우리의 이름까지도 모두 부모님이 지어 주신 것이다. 이처럼 세상의 역사도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 외에는 정확히 알 수 없다. 이러한 기록이 낱낱이 적혀 있는 책이 바로 하나님이 저자(著者)이신 성경의 처음 책 창세기(創世記)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인간에게 처음으로 “사람”이라는 이름 을 지어 주셨다(창 5:1, 2). 그리고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創設)하시고 지 으신 사람을 거기 두셨”다고 기록하였다(창 2:8). 그렇다면 이 에덴동산은 어디 인가?

  창세기에는 이 에덴동산에서 시작되는 강들의 이름이 적혀 있는데 그 가운데 “유프라테스” 강과 “힛데겔”(티그리스 강의 옛날 이름) 강이 나온다(창 2:14). 그러 므로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곳은  유프라테스 강과 티그리스 강이 함께 시작되는 메소포타미아(Mesopotamia) 지방인 것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메소포타미아” 라는 말의 뜻이 “강 사이” 곧 유프라테스 강과 티그리스 강 사이의 땅이기 때문 이다.
 그러나 인간은 생명의 법칙인 하나님의 명령을 어김으로 범죄하였고, 죽음을 선고 받아 에덴동산에서 내어 쫓기게 되어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흩어져 살게 되었다. 그러다가 창조 후 1,600여 년이 지날 때쯤 온갖 부도덕과 불신(不信)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으로 온 세상은 홍수로 파멸되었다.  그 결과로 석탄과 석유 등 지하자원이 생성되었으며 각종 화석(化石)들이 수없이 발견되는 것이다.
  이 때 하나님의 지시를 따라 큰 배[방주]를 지어 살아남은 사람들은 노아의 여덟 식구들인데 세 아들의 이름이 셈, 함, 야벳으로서, 셈족, 함족, 인도 유럽족의 조상이 되어 지금의 인종(人種)으로 퍼졌다. 그 자손들은 또다시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하여 바벨탑을 쌓으면서 저항하였으나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언어를 혼 란(混亂)하게 하심으로 그 공사를 중단시키시고 결국 그들을 사방으로 흩어지게 하셨다.
   그 중 한 무리는 남하하여 나일 강 유역의 이집트 문명을 시작했고, 또 다른 무리는 동진하면서 인더스 강과 갠지스 강 유역에 이르러 인도 문명을 발생시켰으며 더 나아가다가  황하에 이르러 고대 중국 문명을 정착시켰다. 일단의 무리는 계속 동진(東進)하여 베링해협을 건너 고대 아메리카 인디언의 조상이 되었다. 이 처럼 세상의 역사는 성경의 내용과 일치할 뿐만 아니라 성경의 기록을 결코 벗어 나지 못하고 있다

 
 
 
수고 하셨습니다.
그럼 이제 공부하신 내용에 대한 문제를 풀어 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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