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과 이 세상 역사의 궁극에 관해 자세히 설명한 책입니다.
  성경은 인류에게 가장 확실한 희망을 제시합니다. 그 성경의 주요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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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과 아이들을 위한 가정교육 어떻게 시작할까?


  사람이란 어려서부터 크든 작든 간에 자기 몫이 있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그 영토의 주인으로서, 자기 스스로의 지혜와 힘으로 이를 유지해야만 합니다. 어려서부터 매일의 생활에 있어서 의무와 책임에 자기 몫이 없거나 그것을 빼앗긴 아이들은 커서도 자기 몫이 없는 사람으로 살게 됩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제구실을 못한다는 말입니다.
 


 

  요즘 조기 교육이란 말이 크게 유행하고 있습니다. 자유 경쟁이 미덕처럼 되어 버린 현대 사회에서 우리의 자녀들이 살아 남는 유일한 길은, 우리의 자녀들이 다른 어떤 사람 보다도 일찍, 그리고 빠르게 지적으로 계발이 되어서 입시나 입사 시험 등의 자유 경쟁에서 이기게 하는 기초를 놓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의 자녀들이 진정한 성공을 거두고 이웃과 사회를 위해서 유익한 인물이 되기 위해서는 지식보다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버릇이 반복되고 쌓여서 이루어지는 품성입니다.
 
 
지식보다 중요한 것

  사람들을 누구나 자시의 장래 일을 알고 싶어합니다. 10년이나 20년 후에 내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 있을까 하는 것은 궁금한 일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때로 점도 쳐보고 관상이나 손금을 봅니다.
양반 집안의 자손이라야 과거 시험을 볼 수 있었던 폐쇄된 옛날의 사회가 아니라, 성공의 문이 누구에게나 열려진 현대의 개방 사회에서 가장 효율적인사회 상승의 방법은 학교 교육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학교 교육은 전문직을 얻고 수입의 양을 올리며 그곳으로 인한 여러 가지 혜택을 누리게 하는 방법이 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자기 나름대로 좋은 학교와 높은 학교를 찾아서 경쟁에 이겨야만 한다고 생가가을 합니다. 그러나 결국, 이러한 경쟁의 문제를 잘 정리하여 간추려 보면 '어떻게 하면 공부가 보다 잘 되고 잘 할 수 있느냐'라는 문제로 귀착하게 됩니다. 그래서 서람들이 조기 교육울 실시해야만 한다고 생각하여 아이들에게 여려서부터 조기 교육을 시킵니다

생각할 문제

1. "창의적인 노력"이란 무엇인가?
2.  성공을 위해 지식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조기 가정 교육

  그러나 우리가 분명히 알아두어야 할 것은 조기 가정 교육과 조기 학습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조기 가정 교육과 조기 학습을 혼돈해서는 안 됩니다. 조기 가정 교육과 조기 학습을 혼돈 해서는 안됩니다. 조기 가정 교육은 읽기, 쓰기, 셈하기 등을 일찍이부터 가르치는 조기 학습과는 전혀 다른 일인 것을 알아야만 합니다. 사실상 지식을 습득시키는 학습은 학령에 맞추어서 국민학교에서부터 시작되어도 결코 늦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그들의 또래들과 어울려서 더불어 배워야 하는 놀이, 습관, 생각,을 통해 익히는 발달 과업을 생각하면 더욱 그러합니다.
 
  
조기 학습

  일반적으로  조기 학습이란 학령 이전의 어린이들에게 학교에서 배울 것을 미리 가정이나 유치원에서 가르치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러한 조기 학습은 지능 지수가 보통인 아이들보다느느 탁월하게 높은 극소수의 지적 수재아들에게 특별하게 필요한 경우가 잇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 정상아의 범주에 속하는 아이들인 경우에는 조기 학습을 통해 얻는 지적인 이득 보다는 바람직한 품성이나 인격 형성에 장애를 가져오는 사례가 종종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생각할 문제

3. 조기 가정 교육과 조기 학습은 어떻게 다른가?
4. 조기학습은 어떤 아이들에게나 유익한 것인가? 


  
조기 교육의 내용

  조기 교육은 조기 학습의 측면이 아니라 자주적인 사고력을 기르는 갗 교육이라야만 합니다. 다른 아이들과 더불어잘 놀 게 함으로 사회성을 넓히고, 음악이나 유희 또는조용한 이야기를 통해서 정서를 다듬어 가며, 어떤 일에 목적을 부여하고 그 일에 열심을 냄으로, 지식의 습득이나 경쟁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건전한 인생살이가 무엇인지를 생활애서 가르쳐 주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조기 교육운 현재의생활에서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조기 교육은 현재의 생활을 통해서 기초 인격을 다지는 교육이라야만 합니다.
기초 인격이 건전하고 튼튼하면, 어려서부터 글자나 숫자 몇 개 더 일찍 배우는 근시안적인 눈 앞의  이득은 없을지 모르지만, 훗일에 훨씬 더 빨리 견인 불발의 노력으로 능률 있게 발전할 수가 있어서 종교 교육자이며 저술자인 엘렌 G. 화잇은, 어린 아이들이 여섯 살이나 일곱 살이 되기까지는 산수나 글을 몇 자 더 일찍 가르치는 것보다 생각하할 줄 아는 아이로 양육하기 위하여 어머니가 자상한 교사의 역할을 직접 해야만 한다고 강조합니다. 성경은 아이들이 어렸을 때 "마땅히 행할 길을..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점언22:6)고 우리에게 권면합니다.
 
  
지능이란 무엇인가?

 사람의 지적 능력이란 정상적인 경우 크게 다를 바가 없으며 거의 비슷합니다. 현대의 교육학자들은 사람의 지능이라고 하는 것이 정상치의 범위 안에서는 동기와 속도의 차이에 부락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사람에게 차이가 생기고 성패가 갈 리는 것은 국민학교 6년 중고등학교 6년 그리고 대학 4년으로 연결되는 16년이란 긴 교육 기간의 인생길에서 멀리 보이는 보상과 목적을 위하여 오늘의 욕망이나 고통을 얼마나 참고 매일의 의무에 열심히 신실하게 노력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성취 동기가 얼마나 확고 부동한가에 영향을 받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초 인격 혹은 버릇은 대개 학령이 되는 6살 이전에 형성이 됩니다. 여섯 살 이후에는 이미 형성된 시초 인격을 잘 관리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생각할 문제

5. 조기 교육의 핵심은 내용은 무엇이어야 하는가?
6. 조기 교육의 이상적인 교사는 누구인가? 

 


 
  
자립심을 키워주라

  
아이들이 귀엽다고, 또는 힘이 없다고, 그런일을 시키기에는 아직 너무 어리다고 생각해서 아이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부모가 대신해 주든지, 또는 간섭을 자주 하여 아이들이 자라는 동안에 먹이는 것, 입는 것, 노는 것, 부모를 도와 집안 일을 하는 것, 또는 공부하는 것, 생각하는 것 등에서 아이들이 겪어야만 하는 발달 과업의 기회와 몫을 빼앗아 버리면 아이들은 매사에 의욕을 잃어 버리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창의성, 계획성, 주의력, 추진력, 지구력, 등의 발달이 미진하여 나중에 청년이나 어른이 된 후에도 의뢰심이 많고 창의상이 없으며 제 몫이 없거나 또는 제 몫을 감당하지 못하는 무능한 사람이 되고 맙니다. 아이들은 자기 것에 대한 개념이 분명하고, 제 몫을 찾아서 이를 다듬고 아끼며 이를 위하여 열심히 일할 줄아는 사람으로 자라나게 해야 합니다.

  
무능의 원인

  다른 사람들에 의하여 사회적으로 자기 일에 무능하다고 지적을 받은 사람들을 살펴보면, 그들의 지능지수나 학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일을 계획하고 추진함에 있어서 계획성이 있거나 또는 창의성이 없어서 전혀 돋보이지가 않는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애써 계획한 일도 시의성이 없어 현실성을 잃게 됩니다. 시행 착오를 거듭하면서라도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참고 견디는 공진적인 노력을 계속하도록, 생각하며 살아가는 아이들로 교육해야 합니다. 이러한 노력을 지속하지도 못하고 아무 의욕도 없이 남의 도움만을 청하며 모험을 전혀 하려고 하지 않으면, 이것저것 여러 가지 일에 손울 대지만 일을 분석하고 헤아려 끝을 보는 집렴이 없는 아이로 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버릇"이 어려서부터 잘못 들 게 되면 경쟁이 팽배한 사회에서 제몫을 다 하지 못하고 능 지쳐서 뒷전에서 살 수밖에 없는 아이가 되는 것입니다.
 

생각할 문제

7.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자립심을 키울 수 있는가?
8. 사람이 무능하게 보이는 하나의 중요한 원인은 무엇인가? 


  
살아가는 버릇

  따라서, 어려서부터 글을 몇 자 더 일찍 깨우쳐 주는 일은, 학령이 점점 낮아지고 학령 이전의 조기 학습이 강조되는 세상에서 다소 필요하기는 하지만, 보다 중요한 일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사람으로 "살아가는 버릇"을 어떻게 바람직하게 터득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살아가는 버릇"이 잘못 들면 쉽게, 편하게, 노력하지 않고 목적을 얻어 보려는 수단만이 발달하므로 거짓말이나 속임수가 생기게 됩니다. 이런 일이 늘어가게 되면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어려서부터 정신적으로 건전하지 못한 떡잎이 되는 것입니다.

  
기초 인격의 틀

  무엇보다도 중요한 기초 인격의 틀은 정직, 성실, 사랑입니다. 때때로 거짓말은, 상상력이나 연상력이 남달리 뛰어나게 발달한 머리 좋은 아이들에게 하나의 창의적인 표현으로 전혀 악의 없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국민학교 2학년인 영희는 글짓기 시간에 "아버지와 어머니는 싸움을 했다. 그리고 엄아는 울면서 집을 나갔다."라는 글을 썼습니다. 이 글을 읽은 담임 선생은아이의 생활 지도가 걱정되어 그날 밤에 영희네 집에 전화를 걸어 조심스럽게 상황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전혀 그런 일이 없는 것을 확하게 되었습니다. 때때로 아이들은 엉뚱한 상상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원인을 잘 살펴 지도를 해야겠지만, 이러한 경우 부모들은 아이의 그 창의력이 올바르게 계발되도록 유지해 주어야 하며, 너무 현실에만 기준하여 함부로 나무라거나 탓하여서는 안 됩니다.

  
거짓말
 
  때로는 남을 위한 선한 거짓말도 있기는 하나 대개의 경우 거짓알이나 속임수는 어떠한 이유로든지 제 몫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일어나는 열등감에서 나오거나, 책마잉 두려울 때 자기방어의 무기로 현실을 피해 보려는 하나의 보상 행위인 것입니다. 따라서 일상 생활에서 어린이 나름대로의 어떤 행동 체제가 버릇으로 굳어지기 이전에 인생을 살아가는 바른 습관이 형성되도록 어린이들을 교육해야만 합니다.

생각할 문제

9.
10.

인격의 기초를 이루는 중요한 바탕은 무엇인가?
거짓말이나 속임수의 원인은 무엇인가? 




  영식이는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남자 아이로, 같은 또래들에 비하여 비교적 머리가 총명한 아이입니다. 선생님이 무엇을 물으면 남에게 질세라 누구 보다도 먼저 곧잘 서둘러 대답을 하고 나섭니다. 그런데 그 대답은 태반이 정답이 아닙니다. 다른 아이들로부터 정답이 나오고 '영식이는 틀렸어요'라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오며, 영식이는 풀이 죽은 듯이 조용히 있기도 하고 때로는 '아니야 네가 틀렸어'라고 생떼를 쓰기도 합니다. 그리고 늘 자기 마음대로만 하려고 하고,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나 놀이 기구도 제대로 정리하지를 않기 때문에 영식와 짝이 되겠다는 아이들이 없습니다. 유치원 선생님은 이러한 문제를 바로잡기 위하여 영식이네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영식이가 가지고 있는 그러한 버릇이, 그가 집에서 제몫을 빼앗긴 아이이기 때문이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영식이의 하루

  영식이의 하루 생활에는 어머니와 가정부 아주머니가 늘 붙어서 일을 거들고 뒷처리를 하여 줍니다. 아침에 자고 난 잠자리를 정리하는 일, 옷 입는 일, 가지고 놀 장난감을 마련하는 일, 갖고 놀던 물건을 정돈하는 일 등에서부터 생활의 모든 영역에 이르기까지 영식이는 별로 할이 없는 아이, 즉 제 몫이 없는 아이로 자라났습니다. 제 몫이라고는 마음 내키는대로 노는 일 뿐이었습니다. 제 몫이 없으니 자기 것에 대한 의식이나 애착이 있을 리가 없습니다. 언제든지 필요한 것은 어머니에 의해서 공급되고 정리됩니다. 무엇이드지 시행 착오를 해도 어머니가 시정해 줍니다. 영식이는 세상이 다 그런 줄로만 알고 학교에서도 이런 행동 체제의 의해서 생활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니 실수도 많고 그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을 리도 없는 것입니다.

생각할 문제

11. 우리집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제공하고 있는가?
12. 아이의 실수나 부족함을 어떻게 시정하는가? 


  
자기 영토가 필요함

  사람이란 어려서부터 크든 작든 간에 생각하는 일, 책임이나, 의무를 이행하는 일에 있어서 자기 영토, 즉 자기 몫이 있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그 영토의 주인으로 자기 스스로의 지혜와 힘에 의하여 그것을 키우고 넓혀 가는 창의적인 노력과 그에 따른 보람이 있도록 지도를 햐여야 합니다. 성경에 보면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누가복음 19:17)는 축복의 비결이 있습니다. 또한 구약 성서에서는 엘리사가 그의 선생 엘리아로부터 처음 부르심을 받았을 때 그에게 밭겨진 일은, 그의 선생이 손을 닦을 때 손에 부어 주는 지극히 작고 미천한 일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열 고을을 다스리는 군수나 도지사가 되는 일은 지극히 작은일을 성공적으로 이행하는 성실성에서 시작이 됩니다. 훌륭한 선지자가 되는 일도 주인의 손에 물을 붓는 하찮은 일롭부터 교육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그것이 비록 아주 작은 일이라고 할지라도 자기가 꼭 해야 할 일의 몫이 있어야만 하며, 그 일을 아주 성실하게 하도록 지도를 해야 합니다. 자기의 몫을 미루거나 남에게 맡기거나 또는 깨끗하게 끝을 맺지 못한가든가 하는 일이 없도록 격려해 주는 것은 필요하지만, 그 일을 대신해 주거나 부당한 간섭을 해서는 결코 안 됩니다.

  
성공의 의미
 
  성공이란 쌓여진 습관으로 이루어지는 자기 몫의 큰 열매입니다. 이러한 어머니의 작은 관심이 모여서 양육된 아이들은 결과적으로 성실하고, 정지가한 사람이 됩니다.
 

생각할 문제

13. "자기 영토"란 무엇을 뜻하는 말인가?
14. 성공은 무엇이 쌓여서 이루어지는 것인가? 

 
수고 하셨습니다.
그럼 이제 공부하신 내용에 대한 문제를 풀어 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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