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과 이 세상 역사의 궁극에 관해 자세히 설명한 책입니다.
  성경은 인류에게 가장 확실한 희망을 제시합니다. 그 성경의 주요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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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과 밧모 섬에서 생긴 일

제2차 세계대전 때였다. 미국 어느 마을에서는 아들을 전쟁터에 보낸 집마다 창문이나 현관문에 별을 붙여놓았다. 어느 날 밤 아버지와 함께 동네길을 걸어가던 아들이 감탄하면서 외쳤다. "아빠 이 집도 아들을 전쟁터에 보냈나봐요! 이 별 좀 보세요. 저 집에도 붙어 있네요!" 그러다가 아들은 갑자기 별이 총총한 하늘을 바라보며 소리쳤다. "아빠 하나님도 아들을 보내셨나봐요. 저렇게 많은 별이 하늘에 떠 있는 것을 보니!"
  그렇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아들을 이 죄악 세상에 보내시고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계 1:5)하셨다. 요한계시록은 그런 예수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다.
  요한계시록 1:1~8장까지는 서론이다. 이 부분은 전형적인 고대 서신의 양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저저와 기록목적, 서신의 성격과 핵심 주제들을 소개하고 있다. 요한계시록 1장은 그리스도를 그의 피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해방자로 묘사하고 있으며 알파와 오메가 측 처음과 나중이며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진 자이며 영광 중에 다시 오실 분으로 소개하고 있다.
* 저자와 목적
  요한계시록의 처음 8절은 서론이다. 이 부분에는 이 책의 기록목적과 저자 그리고 주제가 나타나며 요한계시록의 내용을 요약하고 앞으로 전개될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이 부분은 또한 그 당시의 전형적인 편지형식을 사용하고 있다.
1. 요한계시록의 저자는 누구이며 계시의 목적은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계 1:1)
2. 요한은 계시 중에 무엇을 보았는가?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 였느니라”(계 1:2).
3. 어떤 사람들이 복 있는 사람들인가?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 1:3).
4. 요한은 이 계시를 누구에게 써 보내었는가?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계 1:4), “가로되 너 보는 것 을 책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계 1:11).
성경에 나타나는 숫자의 상징적 의미
1 : 1은 유일하신 하나님을 상징한다`(사 37:16; 요 17:3). “주도 하나이고 믿음도 하나이요 침례도
   하나” (엡 4:5)이다.
3 : 7이나 12와 함께 완전 혹은 영원을 의미하는 수이다. 두 개의 선은 면을 만들지 못하지만 세 개
   의 선이 비로소 넓이를 만들어낸다. 두 개보다는 세개의 다리가 물체를 세우는데 가장 안정감이
   있다. 삼위 일체의 하나님도 삼이며 예수님에게는 세 명의 수제자
   들이 있었다. 그러나 삼분의 일이라고 하면 불완전하고 미완성된
   일부를 의미한다. 사단이 하늘 천사의 삼분의 일을 유혹했기 때문
   에 때로는 사단의 영향권이 미치는 사단적인 수가 되기도 한다.
4 : 땅의 사방처럼 방위를 나타낼 때 혹은 상징 적으로 온 세상을 나타
   낼 때 쓰인다.
6 : 7이 완전수인데 일이 모자라므로 불완전한 수이다. 고대의 바벨론
   이 육진법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바벨론의 수이며 666(계 13:18`)은 사단의 수이기도 하다.
7 : 완전과 충만함을 나타내는 수이다. 하나님은 일곱째 날 세상을 창조하신 후 안식하셨다. 요한
   계시록도 일곱 촛대, 일곱 인, 일곱 나팔, 일곱 우레 등을 사용한다.
12 : 조직의 완전수이다. 이스라엘은 12지파로 되어 있으며, 예수님은 12제자를 선택하였고, 새 예
    루살렘 도성은 12기초석과 12진주문 등을 가지고 있다.
40 : 훈련과 교육의 수이며 인간의 한계를 나타내는 수이다. 노아홍수 때 비가 사십 주야 동안 쏟아
    졌으며, 모세는 광야에서 40년을 지냈고, 이스라엘 백성들도 광야에서 40년을 훈련받았다. 모
    세는 시내산에서 하나님과 40일을 머물렀으며 예수님은 40일 동안 금식하고 시험을 받으셨다.
144 : 3은 삼위일체를 가리키는 하나님의 수이며 4는 동서남북 4방위에 근거한 땅과 우주의 수인
     데 이 두 수를 곱한 12는 성경에서 완전수이다. 따라서 12의 제곱인 144는 최상의 완전수를
     의미한다. 거기에 충만을 나타내는 10의 세제곱을 곱하여 144,000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
     므로 144,000은 충만하고 완전한 수를 상징한다.
5. 요한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어떻게 소개하였는가?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그 보좌 앞에 일곱 영과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계 1:4~5).
6. 예수그리스도는 어떤 분이신가?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 리라 아멘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계 1:5~8).
7. 이런 놀라운 일을 행하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계 1:8).
8. 이 편지를 기록할 당시 요한은 어떤 형편에 처해 있었는가?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계 1:9~11).
9. 요한은 밧모 섬에서 무슨 명령을 받았는가?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계 1:10~11).
10. 요한에게 말씀하신 그 분의 모습은 어떠했으며 그 분은 누구였는가?
“몸을 돌이켜 나더러 말한 음성을 알아 보려고 하여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으며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계 1:12~16).
11. 요한은 그 앞에서 어떻게 되었으며 그 분은 스스로를 어떻게 소개하였는가?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계1:17~18).
12. 요한은 어떤 지시를 받았는가?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계 1: 19~20).
♣ 요한계시록의 칠복
1) “ 읽고 깨닫고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계 1:3)
2`) “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는 복이 있나니”(계 14:13)
3`) “ 자기의 옷을 살피며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계 16:15)
4`) “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초청된 자는 복이 있나니”(계 19:9)
5`) “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계 20:6)
6`) “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계 22:7)
7`) “ 그 옷을 빠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계 22:14)
오늘의 명상
나는 오늘을 어떻게 살고 있는가?
이렇게 흘러 떠내려가듯이 살아도 되는 것일까?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어느 날 역사가 끝난다면, 내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우리 가정의 구원은 누가 책임질 것인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셨는데 우리는 그의 고귀한 피처럼 가치 있게 살고 있는가?

 
수고 하셨습니다.
그럼 이제 공부하신 내용에 대한 문제를 풀어 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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