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과 이 세상 역사의 궁극에 관해 자세히 설명한 책입니다.
  성경은 인류에게 가장 확실한 희망을 제시합니다. 그 성경의 주요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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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과 여자와 용
  세상에 신비스러운 일이 많이 있지만 죄와 악의 문제만큼 어렵고 신비스러운 것은 없을 것이다. 악은 어디서 유래했을까? 이 세상을 괴롭히는 죄의 근원은 무엇일까? 하나님이 존재하며 그분이 절대적으로 선하고 의로운 분이시라면 왜 우주에 악이 존재하도록 내버려두는 것일까?
  요한계시록 12장에는 악의 기원과 선악 간의 대쟁투의 이유를 설명하는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온다. 하늘의 주인 예수 그리스도와 흑암의 왕 큰 용, 즉 마귀라 불리는 사단과의 일대 투쟁이 있었음을 기술하고 있는 것이다. 죄가 왜 시작되었는지 그 원흉이 누구인지에 대하여 성경은 명확한 해답을 주고 있다. 그러므로 선악의 대쟁투에서 우리는 지금 어느 쪽에 속해 있으며 최후의 승리를 획득하기 위해서 어느 쪽에 속해야 할 것인가에 대하여 우리는 깊이 생각하여 결단해야 할 것이다. 선과 악의 대쟁투는 먼저 하늘에서 시작된다. 용의 공격은 치열하다. 그는 하늘에서 아들을 공격하다가 땅으로 쫓겨난 후에는 여자를 공격하고 여자가 낳은 아이를 죽이려 하다가 실패하자 이번에는 그 여자의 남은 자손을 공격한다. 아들과 용과 여자가 대쟁투의 주인공들이며 마침내 아들의 승리로 끝난다.
* 지금까지 일곱 교회, 일곱 인, 일곱 나팔을 공부하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끊임없이 악한 세력의 공격을 받은 것을 알게 되었다. 도대체 그 악한 세력의 기원은 무엇일까? 왜 죄와 반역이 생겨난 것일까? 왜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과 교회를 그처럼 미워하고 공격하는 것일까? 그 원인과 이유를 설명하기 위하여 요한계시록 12장과 13장은 사단의 정체와 그에 의하여 조종을 받는 짐승들의 신원을 밝히고 있다.
1. 해를 입은 여인은 누구인가?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계 12:1).
2. 이 여자에게 어떤 고통이 있었는가?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계 12:2)
3. 이 여인이 해산할 즈음 하늘에는 또 어떤 이적이 있었는가?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계 12:3).
4. 성경은 악의 기원에 대해 어떻게 설명하는가?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계 12:4)
5. 붉은 용은 무슨 일을 시도하였으며 여자가 낳은 아이는 어떻게 되었는가?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계 12:4~5).
6. 그 후 여자, 곧 하나님의 교회는 어떻게 되었는가?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계 12:6).
7. 하늘에 있었던 대쟁투는 어떠했는가?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계 12:7~9).
8. 하늘에서 어떤 승리의 노래가 불리워졌는가?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 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 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계 12:10~12).
9. 여자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는가?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 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계 12:13~14).
10. 사단은 여자(교회)를 멸하기 위해 무슨 일을 했는가?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계 12:15~17).
11. 교회를 멸하려는 시도가 실패하자 사단은 무엇을 하였는가?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계 12:17).
명상할 문제
  성경에는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은 사람들이 있을지라도“남은 자만 구원을 얻”(롬 9:27)을 것이라고 하였다. 오늘날 사회는 혼탁하고 종교도 정로를 가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정말 원하시는 충성스러운‘남은 무리’는 어디에 있는가? 나는 그 남은 무리 속에 들어 있는가?
  오늘날 모든 교회들이 십계명을 소중히 여기고 있지만 이상하게도 넷째 계명만은 버리고 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넷째 계명은 하나님께서 제일 길고 자세하게 설명하신 핵심적인 계명이다. 만일 언젠가는 없어지고 폐지할 계명이라면 그렇게 십계명의 중심에 넣어 놓으실 리가 없다.
  또한 성경 어디에도 안식일 계명이 폐했다는 말이 없다. 안식일은 아담과 하와가 창조 후 첫날부터 하나님과 함께 지키기 시작했으며, 사람이 타락한 지 4000년 후에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도 신실하게 안식일에 회당에 가셨다.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직전에는 마지막 환날의 날이“겨울이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마 24: 20) 기도하라고 부탁까지 하셨다. 예수님이 돌아가신 지 20년 후에 바울은 가는 곳마다 안식일을 지켰으며 빌립보에서는 교회(회당)가 없자 강가에 나가서까지 안식일을 지키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남은 무리가 되려면 안식일까지 포함된 십계명의 준수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수고 하셨습니다.
그럼 이제 공부하신 내용에 대한 문제를 풀어 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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