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과 이 세상 역사의 궁극에 관해 자세히 설명한 책입니다.
  성경은 인류에게 가장 확실한 희망을 제시합니다. 그 성경의 주요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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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과 두 짐승 이야기
  영국의 작가 찰스 디킨스의 책 중에‘두 도시 이 야기’(A Tale of Two Cities)라는 제목의 책이 있다.
  이 작품은 프랑스 혁명 당시 런던과 파리라는 두 도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두 도시는 서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두 도시를 연결하여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스토리와 긴박한 두 도시의 정경 묘사가 탁월하여 세계적으로 널리 애독되는 책이다.
  요한계시록 13장에는 두 짐승의 이야기가 나온다. 두 짐승이 서로 모습과 성격이 다르지만 그들은 한 목적을 위해 일하며 이 두 짐승을 통하여 세계사에 파란만장한 일들이 벌어지게 된다. 이제 흥미진진한 두 짐승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 요한계시록 12장은 사단이 하나님의 백성들과 마지막 전쟁을 하기로 결심하는 장면으로 끝을 맺었다.
  13장은 마지막 때에 사단이 그 결심을 누구와 함께 어떻게 실천에 옮기는 가를 보여주고 있다.
  요한계시록 제13장에서는 바닷가 모래 위에 서서 사단의 지휘를 받아 성도들을 핍박할 두 짐승이 출현한다.
  먼저 바다에서 나온 짐승은 뿔이 열이고 머리가 일곱이어서 용을 닮았다. 용(사단)이 짐승에게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주므로 마흔두 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고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며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나라들까지 다스리는 권세를 받았다(계 13:5~7). 그러므로 이 짐승은 헬라(표범)의 다신교 문화를 받아들이고 메데바사(곰)의 잔인성을 소유하며 바벨론(사자)의 우상 숭배를 계승하고 마흔두 달, 즉 1260년의 긴 기간동안 교회와 나라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며 역사상에 존재하는 어떤 세력임에 틀림없다.
  두 번째 짐승은(계 13:11~18) 땅에서 올라오는데 이전의 짐승과는 모습이 완전히 다르다. 새끼 양 같이 두 뿔이 있어 양순하게 보이나 본질은 용처럼 말하는 강력한 세력이다. 사단이 다양한 세력을 이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땅에서 올라왔다는 것은 백성과 나라(바다)가 없는 곳에서 생겨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단은 두 동맹 세력을 뒤에서 조종하여 그의 뜻을 이루려한다. 우리는 마지막 때의 대환난을 피하고 승리하기 위하여 그 짐승들의 정체를 정확히 알아야 하기 때문에 13장을 면밀히 연구할 필요가 있다.
1.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의 모습은 어떠했는가?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계 13:1, 2).
2. 짐승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계 13:2~5).
3. 짐승은 하나님과 성도들에게 무슨 일을 하였는가?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계 13:6~10).
4. 두 번째 짐승은 첫 번째 짐승과 무엇이 달랐는가?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계 13:11).
5. 두 번째 짐승이 첫 번째 짐승과 비슷한 점은 무엇인가?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계 13:12~17).
6. 짐승의 수는 무엇인가?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계 13:18).
명상할 문제
  마지막 시대는 선악 간의 대쟁투가 가장 격렬한 때다.
  사단이 그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깨닫고 최후의 투쟁을 전개할 때다.
  모든 사람들은 짐승의 표를 받든지 하나님의 인을 받든지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하여야 한다.
  그것은 사람들의 영원한 운명을 결정한다. 나는 어느 편에 서 있는가?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로 결심했는가?
 
수고 하셨습니다.
그럼 이제 공부하신 내용에 대한 문제를 풀어 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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