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과 이 세상 역사의 궁극에 관해 자세히 설명한 책입니다.
  성경은 인류에게 가장 확실한 희망을 제시합니다. 그 성경의 주요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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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과 대쟁투의 끝
어느 대학 강의실에서 한 신앙적인 교수가 곧 세상의 역사는 끝날 것이고 예수께서 재림하실 것이며 신실한 하나님의 자녀들은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 것이라고 학생들에게 가르쳤다. 어떤 냉소적인 학생이 그 말을 듣다가“교수님은 아직도 그런 유치한 신화 같은 이야기를 믿으십니까?”하고 질문하였다. 교수는 미소 지으며 그러나 진지하게 대답하였다. “여러분! 재림과 천국을 믿는 것이 유치한 것이 아니라 믿지 않는 것이 유치한 것입니다. 이 슬픈 세상에 우리가 우연히 태어나서 목적 없이 살다가 어느 날 우주의 먼지처럼 사라진다고 믿는 것이 유치한 것입니다. 이 죄악 세상이 이대로 계속될 것이라고 믿는 것이 오히려 절망적이며 유치한 생각이지요.” * 요한계시록 22장은 요한계시록의 결론이요 성경의 결론이다. 그것은 또한 각 시대를 통하여 계속되었던 선악 간 대쟁투의 종말이다. 본 장에는 죄가 완전히 근절되고 다시는 저주가 없는 하늘의 모습이 아름답게 묘사되어 있다. 수정같이 맑은 생명강은 12가지 실과를 맺힌다. 그것들은 오직 성도들을 위하여 준비된 것들이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계 22:7,12,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 22:20). 요한계시록은 이렇게 속히 오신다는 약속으로 끝난다. 이것은 또한 성경 전체의 결론이기도 하였다. 1. 새 예루살렘 성 안에는 무엇이 있는가?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생하기 위하여 있더라”(계 22:1, 2).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이 길 가운데로 흐른다. 이 생명강은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와 온 땅을 흐르고 적셔주며 만물에게 생명수를 공급한다. 이 생명강 위에는 생명나무가 좌우로 무성한 가지를 드리우고 있고 달마다 열두 가지 실과를 맺는다. 아마도 이사야 66장 23절에 있는 것과 같이 매 월삭과 매 안식일에 성도들이 예배하기 위하여 거룩한 도성에 모일 때에 한 가지씩의 실과를 맺어 모이는 자들에게 매 달 새로운 생명나무 실과를 맛보게 할 것이다. 그 나무 잎사귀들이“만국을 소성”시킨다는 말은 원어로는‘치유한다’는 뜻을 가진 말이다. 그 잎사귀들까지도 치유의 능력이 있어서 새 하늘과 새 땅에는 병든 사람이 없을 것이다. 2. 성 안에서 볼 수 있는 광경은 어떤 것인가?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계 22:3, 4). 새 땅에서는 다시는 죄악의 저주가 없다. 죄의 결과로써 나타나는 모든 불행과 병, 그리고 증오와 죽음도 사라질 것이다. 다시는 죄가 존재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하나님의 얼굴을 볼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친밀한 관계를 상징하는 것이고 그의 이름이 이마에 있다는 것도 하나님의 소유라는 의미이다. 3. 새 예루살렘 성에는 밤이 없는가?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하리로다”(계 22:5). “다시 밤이 없겠고”라는 말은 21장 25절의 말씀을 반복한 것이다. 요한은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이 말을 다시 되풀이한 것이다. 밧모 섬의 밤은 얼마나 어둡고 외로웠겠는가? 요한은 그런 무섭고 쓸쓸한 밤이 없는 새 하늘과 새 땅이 그리웠을 것이다. 새 땅도 지구에 세워지기 때문에 밤이 있겠지마는“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시기 때문에 어두운 밤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성도들은 그곳에서 세세토록 왕 노릇 할 것이다. 왕 노릇 한다는 말은 그들의 자유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존귀한 신분을 말하는 것이지 다른 사람을 다스린다 거나 다른 별 나라를 치리한다는 말이 아니다. 하늘에는 한 피조물이 다른 피조물을 다스리거나 왕 노릇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4. 계시를 주신 이유와 목적이 무엇인가?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결코 속히 될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계 22:6, 7). “신실하고 참된지라” 는 요한계시록의 확실성을 확인해 주는 말씀이다.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란 생소한 표현이지만‘선지자들에게 영감과 계시를 주시는 하나님’이란 뜻이다.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를 통하여 선지자들을 가지고 계셨다. 물론 성경이 있었지만 사람들이 그 성경 말씀들을 왜곡하고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호소와 경고를 대변할 선지자가 필요하셨기 때문이다. 만일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때가 있다면 오늘날 우리시대이다. 왜냐하면 오늘날에 성경의 진리들이 가장 오해를 받을 뿐더러 사 람들이 순종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십계명의 넷째 계명을 순종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거의 다 일요일을 지킨다. 레위기 11장에는 사람의 건강을 위하여 자세한 음식물에 대한 지침을 주셨건만 주의를 기울이는 사람은 별 로 없다. 그러므로 경고하고 호소하는 선지자의 음성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선지자를 주시는 것은 축복이다. 그 다음에는 계시를 주신 목적과 방법과 그것이 어느 때를 위한 것인지가 나타나 있다. 계시의 목적은 반드시 “속히 될 일을 보여 주시기”위함이었다. 또한 계시의 방법은 천사를 통해서 보여 주셨고, 그 때는 말세를 위한 것이었다. 예수께서는 속히 오실 것이고 그날 이 예언의 말씀들을 깨닫고 지키는 자는 복이 있을 것이다. 5. 요한은 천사에게 어떻게 하였는가?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저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계 22:8, 9). 요한은 감격스럽고 영광스러운 장면에 압도되어 자기도 모르게 경 배하기 위하여 천사의 발 앞에 엎드렸다. 그러자 천사는“나는 종일 뿐이니 오직 하나님께만 경배”하라고 말하면서 부드럽게 만류하였다. 이 세상에는 하늘의 천사도 거절하는 경배를 태연히 받는 사람이나 종교들이 있다. 하나님께만 속한 것을 사람이 받으려고 할 때 그것은 경배를 받는 것이 된다. 6. 천사는 요한에게 무엇이라고 말하였는가?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계 22:10). 다니엘서는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단 12:4)고 하였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계 12:4)고 말한다. 그 이유는“때가 가깝기”때문이다. 이제는 요한계시록을 감춰 둘 때가 아니고 널리 공개하고 가르쳐야 한다. 마지막 때가 가깝기 때문이다. 7. 어떤 엄숙한 선언이 반포되었는가?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계 22:11~14).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라는 이 선고는‘재림 전 심판’을 끝내신 예수께서 모든 중보 사업을 마치고 지성소 문을 나오시면서 하시는 엄숙한 말씀이다. 참으로 두려운 마지막 선고가 내려질 때가 곧 올 것이다. 더 이상 회개할 수 있는 기회는 오지 않을 것이다. 의와 불의가 영원히 갈라질 것이다. 회개하고 돌아오라는 호소의 음성도 이제는 들리지않고 모든 사람들의 운명은 결정되고 만다. 그 때가 오기 전에, 오늘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하기로 결정해야 한다. 재림의 날 각 사람에게“그의 일한 대로 갚아주리라”고 하였다. 마지막 심판은“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롬 2:6)하시는 것이다. 그렇다면 구원은 믿음으로 받고 심판은 행함으로 받는가? 그렇지 않다. 심판의 날 하나님께서 보시는 행함은‘믿음의 행함’이다. 믿음과 행함은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에 행함으로 심판을 받는다는 말은 믿음으로 심판을 받는다는 말과 사실은 같은 것이다 알파(a)는 헬라어 알파벳의 첫 자이고 오메가(W)는 마지막 자이다. 그리스도는 모든 것의 처음과 나중이 되신다. 그분은 시작부터 끝까지 변함이 없으시다. “두루마기를”빠는 자가 복이 있다. 이것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일곱 가지 복 중에서 마지막 복이다. 두루마기를 빤다는 것은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피로 정결케 된다는 뜻이다. 이 세상 어떤 것도 우리를 구원할 수 없고 오직 그리스도의 피만이 우리를 깨끗케 하고 정결케 할 수 있다. 그런 후에야 비로소 우리들은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 생명나무를 볼 수 있을 것이다. 8. 어떤 사람들이 성 밖에 있겠는가?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계 22:15). 그러나 성 안에 들어 올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개”는 성경에서 탐욕스럽고 더러운 것을 지칭할 때 사용되었다(마 7:6; 15:27~30; 계 22:15).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에게“개들을 삼가”(빌 3:2)라고 권면하였으며 다윗은“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시 22:16)렀다고 말하여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악한 무리들을 개로 표현하였다. 술객들과 행음자들 그리고 살인자들과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자들은 이미 21장 8절에 유황불에 멸망할 사람들로 그 명단이 나와 있다. 9. 모든 계시의 주인이신 그리스도가 어떻게 소개되었는가?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계 22:16). 요한계시록의 저자가 다시 한번 소개되고 있다. 요한계시록은 저자가 요한이 아니라 예수이시다. 그분은 교회들을 위하여 이 계시들을 주셨다. 이 교회들 속에는 마지막 시대에 속한 오늘날의 교회들도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란 말은 예수께서 왕권을 가지신 메시야이시며 동시에 인성을 가지신 분임을 나타내고 있다. “광명한 새벽 별(Morning Star)”은 그리스도의 또 다른 이름이다(계 2:28). 베드로도 예수를 샛별(벧후 1:19)로 묘사하였다. 10. 성령과 신부가 무엇이라 초청하는가?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계 22:17). 신부는 누구인가? 그것은 교회이고 새 예루살렘 성이다(계 21:9, 10). 듣는 자와 목마른 자와 원하는 자는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갈망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그들은 누구든지 초청을 받을 것이고 값없이 생명수를 먹는 특권을 누리게 될 것이다. 오늘날 우리도 오라고 하시는 성령의 초청을 받고 있다. 그 초청에 응한 사람만이 구원을 받고 영생을 누릴 수 있다. 11. 예수께서는 이 예언들을 읽는 자들에게 어떤 엄숙한 경고를 주셨는가?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계 22:18, 19). 두 가지 죄에 대한 엄숙한 경고가 기록되어 있다. 즉 기록된 예언의 말씀에 어떤 것을‘더하거나 빼는’것이다. 하나님의 계시에 손을 대는 것은 가장 큰 죄 중에 하나다. 계시에 손을 대는 순간 그 종교는 더 이상 종교가 아니다. 오늘날 어떤 교회들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교회의 권위를 더중히 여기거나 성경에 분명히 기록된 말씀도 관습에 따라 혹은 고의로 무시해 버린다. 안식일 준수가 가장 좋은 예 중의 하나다. 십계명에도 들어 있는 분명한 말씀을 사람들은 순종하지 않는다. 카톨릭에서는 넷째 계명을 셋째 계명으로 옮겨 ‘주일을 지키고’ 라는 간단한 한 마디 말로 바꾸어 버렸으며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둘째 계명은 아예 빼버렸다. 개신교는 교리문답 59조에 근거하여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을 지킨다. 우리는 이 마지막 시대에 살면서 성경 말씀을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순종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예” 하는 특권을 빼앗길 것이다. 12. 마지막 축복의 말씀은 무엇인가?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계 22:`20, 21). ???? 요한계시록은“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는 확실한 약속과“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는 열렬한 탄원으로 끝난다. 이것은 2000년 동안이나 하나님의 백성들의 믿음을 지탱해 온 엄숙한 약속이며 간절한 간구이 다. 요한계시록은 모든 사람들에게 주 예수의 은혜를 비는 간절한 기도로 장엄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대쟁투는 끝났다. 죄와 죄인들은 없어졌다. 온 우주는 깨끗해졌다. 오직 조화와 기쁨의 맥박만이 온 우주의 만물을 통하여 고동(鼓動)한다. 생명과 빛과 환희가 만물을 창조하신 분에게서 끝없이 넓은 우주로 퍼져 나간다. 가장 작은 원자(原子)로부터 가장 큰 세계에 이르기까지, 만물은 생물계와 무생물계를 막론하고 조금도 흠이 없는 아름다움과 완전한 기쁨으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선포한다(각시대의 대쟁투, 677). 명상할 문제 이제 선악의 대쟁투는 영원히 끝났다. 다시는 죄와 고통이 없을 것이다. 죽음도 이별도 없을 것이다. 병도 슬픔도 사라질 것이다. 무한한 기쁨과 끝없는 사랑만이 온 우주에 가득할 것이다. 상상도 할 수 없는 아름다운 삶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구원받은 백성들은 별 나라들을 여행하며 다른 우주의 거민들을 만나고 끝없는 창조의 신비와 구원의 오묘함을 발견할 것이다. 세월이 흐를수록 신선함과 새로움은 더할 것이다. 감사와 찬송이 끝없이 메아리칠 것이다. 이것은 공상이 아니다. 이것은 오늘이라도 내 것이 될 수 있는 현재의 실재다. 변함없으신 하나님의 약속이며 한번도 틀림이 없는 성경 말씀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오늘 우리의 결정에 달려있다. 우리를 향하여 두 팔 벌리고 달려오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외면하지 말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수고 하셨습니다.
그럼 이제 공부하신 내용에 대한 문제를 풀어 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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