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과 이 세상 역사의 궁극에 관해 자세히 설명한 책입니다.
  성경은 인류에게 가장 확실한 희망을 제시합니다. 그 성경의 주요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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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과 놀라운 사실





  
매년마다 1억 5천만 권 이상의 성경전서 또는 성경의 작은 묶음들이 출판 보급되고 있습니다. 이 경이로운 책은 그 어느 책도 따를 수 없는 초 베스트셀러입니다. 성경은 무려 1,800 종류 이상의 언어로 출판되고 있습니다. 가히 이 책은 전세계를 뒤덮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가고 싶을 때, 전세계 어느 민족의 손에나 들려 있는 한 권의 책, 그것이 곧 성경입니다. 어느 시대, 어떤 사람에게도 성경은 필요한 도움을 베풀어 왔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이 책을 그토록 매력 있게 할까요? 그리고 이 책은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요?




  구약성경은 기원전 1400년에서 기원전 400년 사이에, 신약성경은 기원후 50년에서 100년 사이에 집대성되었습니다. 성경이 실제로 기록된 기간은 1,500년 이상이 걸렸습니다. 따라서 성경에서 가장 오래된 책은 지금부터 무려 3,400년 전에 기록된 것입니다.

  
구약성경

  하나님께서는 수많은 사람들을 택하셔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성경의 기자들은 서로 다른 문화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가축을 돌보는 목자들이 있는가 하면, 정치가, 사제, 왕과 학자들도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들의 기록은 일맥상통하는 일관성이 있고, 서로 다른 의견이 없습니다. 이 책들이 한데 모아져 39권의 구약전서가 되었습니다. 예수께서는 이것을 "모든 성경에 쓴 "(누가복음 24장 27절)것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신약성경

  사도 바울과 베드로, 요한 등 예수님의 제자 또는 그들을 따르던 사람들이 기록한 글들과 편지들이 모여서 신약성경이 되었습니다. 이 편지들은 그 당시의 교회들에서 읽혀졌습니다(골로새서 4장 16절). 이와같은 글들을 수집하여 한 책으로 펴낸 것이 곧 신약성경입니다. 당대의 기독교 최고의 지성들이 모여서 이 편지들을 집대성했고 총서를 만들었습니다. 그 외에 초기 기독교가 매우 소중히 여기던 문서들, 즉 그리스도의 행적이나 교훈을 적은 글들을 엄선하게 되었습니다. 전도를 목적으로 개인에게 보낸 서신들도 여기 포함되었습니다 (누가복음 1장 1~4절). 이런 기록이 모두 합쳐져서 27권의 신약성경이 된것입니다.

 
 성경전서

  구약성경 39권과 신약성경 27권 도합 66권을 성경전서라 부릅니다. 오늘날의 기독교에서는 이 모든 것들을 "거룩한 책"으로 믿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까요?
성경 스스로가 이렇게 대답합니다.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말한 것임이니라"(베드로후서 1장 21절).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기록했습니다. 왜 기록했을까요?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역고 그 분의 말씀을 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단지 하나님의 펜 역할을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불어넣어 주신 사상과 지식을 그들의 언어로 기록한 것입니다.

  
"당신의 종 예언자들에게 속을 털어놓지 않으시고는 주 야훼, 아무 일도 하지 않으신다"(아모스 3장 7절, 공동번역).

  이와 같은 사실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성경"의 원 저자이시며 이 성경에 영감을 불어넣으신 분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이렇게 될 때 우리는 성경의 저자가 하나님이라는 사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확실히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은 어느 시대나 인류에게 필요한 말씀을 들려주십니다. 



  더구나 성경이 각기 다른 시대, 다른 장소에서, 서로 다른 사람들이 기록했으면서도 단 하나의 통일된 주제를 다루고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 모든 성경 기자들을 한 목적을 위해 활용하셨음을 분명히 말해 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경은 몇몇의 신학자들을 위해 기록된 것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사람을 위해 기록된 것이 확실합니다. 부자나 가난한 사람, 학식이 높은 사람이나 무식한 사람, 나이가 많거나 적거나 간에 상관없이 모두를 위해 이 성경은 기록된 것입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쿰란 동굴이나 수메르 아블라의 고대 도서관, 친젠도르프나 시나이 사본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다. 19세기에 들어서면서 이러한 것들이 세인의 관심을 모으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결과 성경은 단지 복잡한 신화나 전설을 뒤섞어 놓은 것이라고 추측하던 많은 사람의 생각을 뒤바꿔 놓았습니다 150년 동안 과학의 새로운 한 분야인 고고학이 눈부신 발전을 거듭했습니다. 고고학자들이 성경에 나오는 고대의 국가와 도시들을 발굴해 냈을 때, 이것은 그야말로 기독교 세계를 고무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중동의 국경 지대, 사막의 모래밭을 파헤쳤을 때, 성경의 기록이 진실임을 밝히는 증거품들이 줄을 이어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비석이나 점토판, 도장이나 파피루스에 기록된 문서들을 해독하자 고대 이스라엘 주변의 상황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 당시 사용하던 언어의 문체를 비교 연구하여 성경의 배경을 이해하는 데 새로운 세계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고대 도시 아블라(현재 텔마르딕)의 발굴로 엄청난 고대 유물이 쏟아져 나오면서 성서 시대가 밝혀지게 되었습니다.기원전 2400~2500년 전 아브라함 시대의 가나안 지역의 한 건물에서 무려 20,000개가 넘는 점토판 문서가 발굴되었습니다. 이 점토판 문서에는 성서에 나오는 많은 지명 및 인명이 그대로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흙 속에서 나타난 이 문서들은 모세가 기록한 성경의 첫 책들이 사실 그대로임을 증명해 주었습니다. 아주 옛날에 손으로 기록한 그 당시의 성경을 직접 찾아내기도 했습니다. 사해 가까이 있는 쿰란 동굴에서 발견한 사해 사본과 시내산 근처에서 찾아낸 시내 사본이 바로 그것입니다. 쿰란 동굴에서는 그리스도의 탄생보다 100년 이상 오래 전에 기록된 이사야서의 완전한 필사본을 찾아냈습니다 이것은 그야말로 경이적인 것이었습니다. 2000년이 넘은 필사본 성경을 찾아낸 것입니다.
 



  성경은 사람을 변화시켜 새로운 생활을 하도록 합니다. 성경은 또 이를 규칙적으로 읽고 그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의 삶을 고상하게 이끌어 줍니다. 이 책이 위대하듯이 성경은 이 책을 연구하고 따르는 사람, 즉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사람의 삶을 생명의 길로 인도해 줄 것입니다(요한복음 20장 31절). 거룩한 책 성경은 슬픔과 좌절, 절망과 낙담, 질병과 어리석음에 빠진 사람을 용기와 희망, 건강과 기쁨, 지혜로 빛나는 새로운 삶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과 사귀며 사는 사람은 이렇게 달라지게 됩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디모데후서 3장 16~17절).

  사람의 가장 큰 문제는 따지고 보면 죄의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올바른 생활을 하라고 가르칩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 모를 때 그리고 자꾸 그릇된 길에 빠지려 할 때 성경은 우리의 안내자가 되고 우리의 삶에 생기를 불어넣어 목표가 확실한 삶, 날마다 보람과 의미를 더해 주는 아름다운 생활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누구라도 성경을 읽자마자 그 깊은 뜻을 당장 깨달을 수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자신의 지식만 가지고 혼자 성경을 이해해 보려고 애써도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편 기자는 우리에게 이렇게 충고합니다.

  
"만군의 주 야훼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시편 46편 11절, 공동번역).

  성경을 읽을 때 바른 이해를 위해서는 꼭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야 합니다. 성경을 기록할 때 성경 기자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어 주셨던 성령께서는 그 말씀을 읽을 때도 올바로 깨닫도록 도움을 주십니다. 그것은 마치 녹음을 할 때 사용된 전기가 녹음된 것을 재생할 때도 필요한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야만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분명한 뜻이 무엇인지를 밝히 깨닫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왜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목숨을 주셨으며 우리가 어떤 혜택을 받게 되었는지를 확실히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성경에서 배울 수 잇는 가장   고귀한 사실은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2,000년 전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한복음 6장 63절).

  지금까지 우리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전제 아래 생각해 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인간의
논리로 하나님의 존재를 이해하거나 규명해 보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다음 과에서는 이 문제를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그럼 이제 공부하신 내용에 대한 문제를 풀어 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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