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과 이 세상 역사의 궁극에 관해 자세히 설명한 책입니다.
  성경은 인류에게 가장 확실한 희망을 제시합니다. 그 성경의 주요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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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과 하나님의 손자국





 

  어느 대도시의 담벼락에 한 젊은이가 이런 낙서를 했습니다. "하나님, 이리 좀 나오십시오. 제가 따져볼 게 있습니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다음과 같이 낙서를 덧붙여 놓았습니다.
  "하나님이 계시긴 하지만 너한테 무슨 관심이 있겠니? 네 맘대로 살아가거라."
  "나는 보이는 것 외에는 믿지 않는다."
  "하나님은 환상 속에서는 몰라도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는 없을 걸!"
  "하나님이야 애들하고 노인들에게나 나타나실 걸!"
  "하나님은 이미 돌아가셨어. 그래서 내 남편과 아이들이 교통사고로 모두 죽고 말았어."
  "그래! 그래서 세상에 그렇게 재난과 불행이 쉴 새가 없구나!"
  "하나님! 내 말 좀 들어보세요. 사람들을 너무 그렇게 내리누르지 마세요."
사람마다 덧붙여 하고 싶은 말은 한없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들의 말을 요약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사람을 위해 어떤 일을 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우주 속의 외계를 다 뒤져본다면 하나님을 찾을 수 있을까요? 하늘 저 쪽어디에 매우 불쾌한 표정으로 사람들이 저지르는 나쁜 짓을 내려다보고 있는 어떤 높은 지성적 존재가 있을까요? 자신의 자유를 구가하기 위해 마음대로 사는 동안 우리는 의도적으로 마음 속에서 하나님을 거부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배우고 깨달은 것을 실천한다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생기지 않을까요? 하나님에 대한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서 피상적인 해답으로 쉽사리 만족할 수있는 것은 아닙니다. 좀더 시간을 두고 보다 의미 깊은 해답을 찾아내도록 생각해 봅시다.

  자연 과학적 방법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규명하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유한한 인간이 무한한 존재를 완전히 파악할 수는 없습니다. 만일 우리가 완전히 하나님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증명해 낼 수 있다면 그것은 이미 하나님이 아니고 단지 하나의 우상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해 보라'는 요구는 넌센스일 뿐입니다. 역으로 그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해 보라는 말도 실로 어려운 일입니다

  하나님을 보여줄 수 없다는 것은 그가 존재하느냐 존재하지 않느냐의 문제와는 다른 차원의 것입니다. 따라서 과학적으로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증명한다 해도 그것은 어리석은 일일 뿐입니다. 세상에는 과학적으로 시험관에서 증명할 수는 없지만 존재하는 것들이 얼마든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과학으로 증명할 수 없지만 그가 계시다는 확실한 증거는 수없이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각자 나름대로 하나님에 대한 생각을 표현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생각을 표현합니다. 어떤 때는 하나님을, 양떼를 돌보는 선한 목자로 표현하기도 하고 또 다른 경우에는 자식을 무척 사랑하는 아버지로 묘사하기도 합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찾으려 할 때 단지 눈짐작으로나 느낌으로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유명한 철학자 포이에르바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자신의 모습속 에서 찾아내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는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에게 자신을 보여 주시지만 무엇보다 확실한 그분의 참모습은 성경 속에 있습니다. 만일 하나님의 확실한 말씀, 성경을 근거로 하나님을 찾는다면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 "잘못된 초상화"를 만들 위험이 없어집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사람에게 말씀하십니다. 때문에 우리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 활동, 품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베드로후서 1장 21절).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에 대해서 가장 확실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말할 뿐 만 아니라 자신의 생애를 통해서 그분이 곧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나를 보았으면 곧 아버지를 본 것이다"(요한복음 14장 9절, 공동번역).
 

  천연계를 통해서
 

  천연계를 통해서도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비록 많은 것이 이지러지고 손상되었을지라도 하나님의 솜씨로 이루어진 천연계 속에는 그분의 능력과 아름다움이 가득 담겨 있어서 그 창조자가 어떤 분이신가를 엿보게 합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에 관해서 알만한 것은 하나님께서 밝히 보여 주셨기 때문에 너무나도 명백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신 때부터 창조물을 통하여 당신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과 같은 보이지 않는 특성을 나타내 보이셔서 인간이 보고 깨달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무슨 핑계를 대겠습니까?"(로마서 1장 19~20절, 공동번역).
 

  사람의 양심을 통해서
 

  사람들은 누구나 도덕적 양심에 따라 행동합니다. 그 양심은 어디서 온 것일까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마음에 심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양심을 통해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알려주십니다.

  
"이방인들에게는 율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본성을 따라서 율법이 명하는 것을 실행한다면 비록 율법이 없을지라도 그들 자신이 율법의 구실을 합니다. 그들의 마음속에는 율법이 새겨져 있고 그것이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가 전하는 복음이 말하는 대로 하나님께서 에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사람들의 비밀을 심판하시는 그 날에 그들의 양심이 증인이 되고 그들의 이성이 서로 고발도 하고 변호도 할 것입니다"(로마서2장14~16절, 공동번역).
 

  개인의 경험 속에서
 

  하나님은 우리의 생활 속에서 말씀하십니다. 깊고 확실한 경험을 통해서,또는 일상적인 생활 속의 여러 부분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는 것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리하여 사람들이 하나님을 더듬어 찾기만 하면 만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사실 하나님께서는 누구에게나 가까이 계십니다.우리는 그분 안에서 숨쉬고 움직이며 살아간다"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사도행전17장 27~28절, 공동번역).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골고루 돌보십니다
 

  우리는 가끔 이웃 사람들을 볼 때 몇 가지의 행동만을 보고 그들을 나쁜 사람이니 좋은 사람이니 하는 평가를 내립니다. 그리고는 마음을 꼭 닫기도 하고 사귈만한 사람과만 친하게 지내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아버지께서는 악한 사람에게나 선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햇빛을 주시고 옳은 사람에게나 옳지 못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비를 주신다 "(마태복음 5장 45절,공동번역).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대해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살피십니다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여 주셨다 (요한복음 3장 16절끝부분, 공동번역).


  무엇이든지 아시고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 불가능한 일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은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넓고 큰 것입니다. 무한한 우주의 신비를 한순간만 바라보아도 그것을 깨닫기에 충분합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야훼께서는 말씀하신다.하늘을 창조하신 그분, 하나님이신 그분, 땅을 빚어 만드신 그분, 땅을 단단하게 다지신 그분, 땅을 황무지로 창조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이 살 수 있도록 빚어 만드신 그분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야훼다. 누가 또 있느냐?"(이사야서 45장 18절, 공동번역).

  이구절과 함께 구약성경 시편 139편 1~3절과 신약성경 누가복음 1장 37절을 읽어보세요.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어내신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창조주이십니다. 그리고 사람이 되어 오셔서 우리의 형제가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아주 가까이 우리에게 다가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자상스러운 아버지이십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마태복음 6장 9절).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한 사람 한 사람 극진히 사랑하십니다. 언제까지나 변함없이 사랑하십니다. 그 사랑을 우리가 받아들이든지 거절하든지 그분의 사랑은 멈추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있으며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 안에 계십니다"(요한일서 4장 16절).
 



  사람에게는 쉴새없이 밀어닥치는 마음의 갈등과 고민이 있습니다 뾰족하게 이루어놓은 것도 없고, 사는 게 너무 억울할 때도 있습니다. 떠오르는 아침 해를 바라보지만, 일과가 어깨를 누르는 것을 느끼며 무거운 발걸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무거운 부담, 나약한 자신, 그 속에서 깊은 좌절과 고독을 느끼는 현대인. 그러나 출구가 보이지 않는 절망 속에 있을 때도 원하기만 하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실 하나님께서 여러분 곁에 오셔서 도와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 곁에 계셔서 일상의 문제들을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시인 다윗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 영혼아. 오직 하나님 품속에서 고이 쉬어라. 나의 희망은 오직 그분에게 있나니 그분 홀로 나의 바위, 나의 구원이시며 나의 요새이시니 나는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내구원, 내 영광은 하나님께 있으니 그분은 나의 힘이신 바위, 나 하나님께피신하리라. 백성들아, 어떤 일을 당하든지 너희는 하나님을 믿어라. 마음에 있는 걱정일랑 하나님께 쏟아 놓아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시다"(시편 62편 5~8절, 공동번역).

  
질문>사랑의 하나님이 살아계시는데도 왜 세상에는 끊임없이 재난과 불행이 있을까요? 하나님은 정말 사람을 사랑하시는 것일까요? 이 문제에 대해 다음 과에서 다루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그럼 이제 공부하신 내용에 대한 문제를 풀어 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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