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과 이 세상 역사의 궁극에 관해 자세히 설명한 책입니다.
  성경은 인류에게 가장 확실한 희망을 제시합니다. 그 성경의 주요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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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과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책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책 중의 한 권이
달나라에도 있습니다


 

  달나라에도 있는 책

  어린이 여러분! 우리가 밤마다 바라볼 수 있는 저 달나라에 지구에서 보낸 책 한 권이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1971년 2월 미국의 우주선 아폴로 14호에 의해 달나라로 운반된 성경이랍니다. 이 성경은 16개 국어로 4천5백 쪽에 기록된 것입니다. 온 세상 어디서나 달을 볼 수 있듯이 성경도 세상 모든 사람들이 우러러 보는 인류 최대의 귀한 책 곧 경전이랍니다. 역사상 가장 오래된 책이며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읽고 있는 초베스트셀러입니다.
그러면 무엇이 이 책을 그처럼 위대한 책이 되게 했을까요?
여러분은 이제 이 위대한 책의 중요한 내용을 공부 하게될 것입니다.
열심히 연구한다면 틀림없이 여러분에게 큰 유익이 되리라 믿습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책

  어느 날 한 프랑스 상인이 아프리카의 외딴 섬을 찾아갔습니다. 그곳은 전에 식인종들이 살던 곳이었습니다. 그가 섬에 도착하였을 때 나무 아래에서 책을 읽고 있는 추장을 만나게 되었어요. 상인은 그에게 가까이 가서 이렇게 물었습니다.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그러자 추장은 손에 들고 있던 성경책을 아무 말 없이 높이 들어 보여주었어요. 성경을 본 상인은 코웃음을 치면서 말했지요.
“흥, 정말 당신은 꽤나 할 일이 없나 보군요. 그래, 성경이 당신의 생활에 무슨 도움이라도 준답니까?”
그러자 추장은 아무 말 없이 일어나서 상인의 손을 꼬옥 잡고 나뭇가지에 걸려 있는 크고 녹슨 솥을 가리켰습니다. 그리고는 조용한 음성으로 말하는 것이었어요.


“이것을 보시오. 당신은 이게 무엇인지 아시지요? 만일 내게 이 성경책이 없었다면 지금쯤 당신은 이 솥 속에 들어 있을 것이오.”
그렇습니다. 성경은 식인종들을 아주 훌륭한 신사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세상의 많은 악한 사람들이 성경을 읽고 새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정말 그래요. 이 세상에 나와 있는 수많은 책들… 그러나 사람을 잡아먹는 식인종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는 책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뿐이랍니다.  어디 그뿐인 줄 아세요? 성경은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책이며, 수많은 이야기책 중에서 제일 재미있는 책이기도 하답니다.
그러면 이런 놀라운 책이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또 누가 만들었을까요? 한번 알아보도록 합시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아주 먼 옛날에는 하나님께서 사람과 직접 말씀하셨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곁길로 나가게 된 후부터 하나님과 직접 이야기할 수 없게 되었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특별한 사람들을 택하셨는데 그런 사람들을 우리는 선지자라고 부릅니다.

성경에는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히브리서 1장 1절)하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오래 전, 세상에 글자가 없었을 때에는 성경이 어떻게 전해졌을까요? 네, 그 때에는 바로 아버지에게서 아들에게로, 아들에게서 손자에게로,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던 것이 기원전 1600년경에 글자가 생기게 되면서부터 그 교훈들을 책으로 기록하여 보존하게 되었답니다. 그러면 성경을 기록하기 위하여 선택된 선지자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요? 그들은 왕이나 목자, 농부, 그리고 어부도 있었고, 학교 선생님이나 교회의 선생님 같은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각기 다른 직업을 가진, 약 40명의 사람들이 1600년이나 걸려 기록했으면서도 마치 한 사람이 기록한 것처럼 내용이 통일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성경을 기록하도록 하신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합니다.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베드로후서 1장 20, 21절)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왜 기록해 주셨을까요?  

성경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줄까요?



  올바르게 살도록 가르쳐 줍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디모데후서 3장 16, 17절).
성경은 사람이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바른 길인가를 가르쳐 줍니다. 지금껏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위대한 삶을 산 위인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것은 사람을 지어내신 하나님께서 사람이 올바르게 사는 길을 가장 잘 아시기 때문입니다.

  
앞일을 미리 알려주십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높은 산에 올라가 본 적이 있지요? 등산길에 가끔 길 표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얼마나 올라왔으며, 또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를 알려주게 됩니다. 그리고 먼 여행을 떠날 때 가지고 가는 지도들도 우리들이 목적지까지 빠르고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잡이가 되지요. 하나님께서도 이 세상에 일어날 일들에 대하여 성경을 통해 미리 알려주시기로 하신 것입니다. 성경 아모스 3장 7절에는 이런 말씀이 있어요.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미래에 있을 중요한 일은 모두 다 성경에 기록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한편 성경에 기록한 예언들은 모두 1천개 이상이나 되는데, 우리는 이 예언들이 지나온 역사 속에서 하나도 어김없이 정확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영생의 길을 가르쳐 주십니다

  
성경 요한복음 5장 39절에는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영생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가 구원을 얻어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 디모데후서 3장 15절에 보면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정말 지혜 중에서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혜가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혜일 거예요. 왜냐하면 구원은 인간의 소망인 영생을 선물로 주거든요.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부지런히 읽어서 바른 교훈과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지혜를 찾아야겠어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만이 영생 얻는 길임을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히 말씀하고 있으니까요.

  
성경은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기도하는 마음으로

  어두운 방안에서 책을 읽으려면 불을 켜거나 더 밝은 빛이 있는 곳으로 가야겠지요?
우리들이 성경을 공부할 때에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의 지혜를 얻도록 기도하는 마음으로 공부해야 한답니다. 이렇게 기도해 보세요.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저는 지금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배우려고 합니다. 제 마음을 활짝 열어 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밝히 깨닫도록 도와주세요. 그래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잘 깨닫도록 도와주십니다.

오래 전에 프랑스에 브리앙이라는 한 소년이 살고 있었습니다. 브리앙은 초등학교 2학년 아이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엄마가 브리앙을 불렀어요.
“브리앙, 난 너를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인물로 기르고 싶단다. 그러니까 엄마하고 한 가지 약속을 해줬으면 좋겠어. 매일 아침 일어나서 성경을 한 장씩 읽고, 또 저녁에 잠자기 전에도 한 장씩 읽고….”
“네, 엄마 그렇게 하겠어요.”
“그런데 브리앙, 성경을 읽기 전에 한 가지 꼭 해야 할 일이 있단다. 그건 하나님께 기도하는 일이지.
‘하나님! 성경을 읽을 때에 잘 깨닫게 도와주세요. 또 성경에서 가르쳐 주시는 말씀대로 실천하게 도와주세요’라고 말이야.”
그 후 브리앙은 어머니가 일러 주신 대로 성경을 읽기 전에 반드시 기도를 드렸어요. 5년 동안이나 이렇게 실천해 나가는 브리앙을 하나님이 지켜보셨답니다.
자, 여러분! 어떤 일이 생겼을까요? 네, 하나님이 그를 지혜롭고 건강한 아이가 되게 해주신 겁니다.
몸이 건강한 그는 자라면서 착한 일을 많이 하였는데, 이 소년이 바로 프랑스 수상을 11년이나 하고 외무장관을 10년이나 지냈으며, 노벨 평화상 까지 받은 브리앙이랍니다.

  
자, 그럼 이번 과에서 우리가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 볼까요?

 
첫째, 성경은 누가 기록했으며 참 저자는 누구입니까?
둘째, 성경이 기록된 때는 언제입니까?
셋째, 성경을 기록한 목적은 무엇입니까?
넷째, 성경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어린이 여러분!
이제 우리는 이런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 자세히 공부해 보았어요.
다음 과에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시작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다음 과에서 여러분은 아름다운 세상을 창조하신 사랑의 하나님을 만나보게 될 것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그럼 이제 공부하신 내용에 대한 문제를 풀어 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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