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과 이 세상 역사의 궁극에 관해 자세히 설명한 책입니다.
  성경은 인류에게 가장 확실한 희망을 제시합니다. 그 성경의 주요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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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과 우리가 영원히 살 집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요한계시록 22장 14절)


 
 

  이 세상에서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집에 살든지 그것은 하늘나라에 가기 위하여 잠시 머무르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들의 목적지 하늘나라

성경에는 우리들이 갈 하늘나라가 어떤 곳인지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늘나라의 광경은 이 지상의 광경과는 다릅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이 세상에 있는 높고 험한 산들은 볼 수 없습니다. 또 메마른 사막이나 농사 짓기 불가능한 광야도 없습니다.
선지자 이사야는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이사야 35장 1, 2절)라는 말로 하늘나라의 아름다움을 표현하였습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사막이나 광야가 없어지고 아름다운 꽃이 만발할 것입니다. 틀림없이 초목은 천국의 밝은 빛을 담뿍 받아 윤이 나는 초록색일 것입니다. 곱다란 꽃은 이 세상의 꽃과는 달라 시들지도, 마르지도 않고 그윽한 향기와 선명한 빛깔로 우리를 즐겁게 하여 줄 것입니다.
산은 가파르지 않은 언덕과 같고 봉우리에 눈이 쌓이는 일도 없습니다. 그 대신 봉우리까지 백합화와 장미 같은 꽃이 만발할 것입니다. 또 여기저기에 아름다운 농원이 있어서 여러 가지 과목과 포도가 자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주위에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의 집이 있습니다. 과실은 가지가 휘어질 정도로 많이 열리고 우리는 달고 큰 열매를 먹게 될 것입니다.

  
동물들의 모습

  
하늘나라에는 동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 있었던 것과 같은 동물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다른 점은 어느 동물이나 다 온순하다는 것입니다. 선지자 이사야는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이사야 11장 6절~8절).
지금 사자 우리에 어린 양을 넣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사자는 좋은 밥이 생겼다고 송두리째 삼켜 버리고 말겠지요. 표범과 어린 염소, 어린 소와 어린 사자, 암소와 곰, 지금은 이들 중 하나라도 함께 둘 수가 없습니다. 반드시 강한 것이 약한 것을 단번에 잡아먹어 버리고 맙니다. 그러나 하늘나라에서는 이런 동물이 함께 자고 함께 먹는다는 것입니다. 사자가 풀을 먹다니 참 재미있지요. 저 무서운 독사도 어린이들을 물지 않습니다. 큰 짐승, 새들과 어린이들이 모두 다 함께 즐겁게 논다니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하나님께서 처음에 아담과 하와에게 주셨던 것처럼 하늘나라를 아름다움과 영광으로 가득 차게 하실 것입니다.

 

  사람들의 상태

  
하늘나라에는 동물이나 식물뿐만 아니라 사람도, 병든 사람이나 맹인이나 다리가 없거나 팔이 없는 장애인이 없을 것니다. 모두 다 건강하고 완전한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전쟁이나 교통 사고나 병으로 몸이 성치 못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매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을까요?
수백만 명이 죽고 수천 명이 부상을 입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사람이 죽을 때 정말 슬프지요?
아버지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을 때 어떻게 그 슬픔을 다 표현할 수가 있겠습니까? 다시는 만나 볼 수 없다고 생각하면 울어도 끝이 없는 슬픔에 휩싸이게 되지요. 그러나 하늘나라에는 그런 일이 없습니다.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요한계시록 21장 3, 4절).

죽음도 슬픔도 아픔도 없는 세계, 천국에서는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눈물을 다 씻어 주십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하나님과 같이 사는 것입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예수님께서 계시는 곳에는 행복만 있고 불행한 죽음이나 재난은 그림자도 비치지 않을 것입니다. 또 과거의 괴로웠던 일이나 슬펐던 일, 마음 아픈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장래의 걱정이나 살기 위한 돈 걱정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병도, 다치는 일도, 불구자가 되는 일도 없습니다. 전쟁도 없고 이웃끼리 다투는 일이나 친구들끼리 사이가 나빠지는 일도 없습니다.
우리들의 몸은 다 완전하고 아름답게 됩니다.
안경을 끼는 사람이나 귀가 나빠서 보청기를 사용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모두 다 멀리까지 볼 수 있는 눈을 가집니다.
그리고 유창한 음성으로 하늘의 아름다운 노래를 천사들과 합창합니다. 이 노래 소리는 세상에 있는 어떤 합창단의 노래나 어떤 훌륭한 음악보다도 더 아름다울 것입니다. 우리가 그처럼 훌륭하게 되다니 좀 믿기 어렵지요? 그러나 하나님은 이 세상을 6일 동안에 지으신 분입니다.
그 하나님에게 할 수 없는 일이 있으실까요?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아 하늘나라에 간다면 재창조되어 이렇게 훌륭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도성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동편에 세 문, 북편에 세 문, 남편에 세 문, 서편에 세 문이니…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석이요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 한 째는 청옥이요 열 두 째는 자정이라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요한계시록 21장 11~21절).

굉장한 도성이 아닙니까? 도성의 큰 거리가 정금으로 깔렸다니, 얼마나 찬란하게 번쩍일까요? 보석과 진주, 금으로 된 도성이라니 상상조차도 할 수 없는 일이지요.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요한계시록 21장 23, 25절).

“햇빛은 칠배가 되어 일곱날의 빛과 같으리라”(이사야 30장 26절).
그렇게 밝으면 너무 눈부셔서 눈을 뜰 수 없지 않을까요?
그러나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빛을 부드럽게 둘러싸 우리들이 기분 좋게 살 수 있게 해 주실 것입니다.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요한계시록 22장 1, 2절).
도성 한가운데 생명강이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맑은 강일까요? 그 강의 양쪽에 생명나무가 무성합니다. 우리는 이 생명과를 먹고 영원히 살 힘을 얻습니다.

정말 맛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고 싶지 않습니까?

“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요한계시록 22장 3, 4절).

우리는 거기서 매일 하나님과 예수님을 경배할 수 있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을 하루 속히 만나고 싶지 않습니까? 옛날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직접 말씀을 듣고 싶지 않습니까? 우리들이 하늘나라에 가기만 하면 다 이루어집니다.
이처럼 좋은 하늘나라에 우리들의 집이 준비되어 있어서 세상의 끝날이 오면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특권입니까? 너무나도 좋아서 상상할 수조차 없고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고린도전서 2장 9절)고 하셨습니다.

  
목적지를 향하여 나아갑시다

  
이 지상에서 우리는 아무리 좋은 집에 살고 있을지라도 그것은 일시적인 거처에 지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참 집은 하늘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금 그 영원한 본향을 향하여 여행하고 있습니다.
선두에 예수님이 서서 뒤를 따르는 우리들이 길을 잃거나 피곤하여 쓰러지지 않도록 하여 주십니다.
하늘나라에 살기 위해서는 하늘나라에 살기에 알맞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조금이라도 죄가 있거나 마음이 더럽혀져 있으면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늘나라에 들어갈 때까지 자신의 죄를 이기고 마음을 정결케 해야 합니다. 하늘나라에 가는 데 힘이 되는 것은 다만 예수님의 능력뿐입니다. 매일 예수님께 매달려 생활합시다. 이렇게 살면 어디서, 어떤 환경 속에서 살든지간에 우리의 마음은 하늘나라로 한걸음 한걸음 가까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얼굴을 쳐다볼 때에 우리의 몸과 마음은 깨끗한 생활로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부디 이 공부를 끝마치지 전에 예수님을 따를 결심을 하십시오.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매일 살 결심을 하십시오. 지금까지 공부한 모든 진리를 명상해 보십시오. 여러분은 틀림없이 이 공부에서 일생 동안 잊을 수 없는 보물들을 찾았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 보물을 언제까지나 잃지 않도록 하십시오.
여러분은 예수님을 모르는 친구들보다 놀라운 보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보물을 다른 친구들에게도 나누어 주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아무쪼록 많은 친구들에게 이 좧예수와 함께좩를 소개하십시오. 친구들에게 예수님의 이야기를 들려주십시오. 각 시대의 제자들의 마음은 다 이런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예수님께서 하루라도 속히 오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지요? 우리들이 온 세계에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것을 전파하는 일이 끝나면 예수님께서 구름을 타고 오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실 때 「예수와 함께」 과목을 공부한 여러 어린이들과 함께 하늘나라에서 꼭 기쁨으로 만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럼,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오.

 

 
수고 하셨습니다.
그럼 이제 공부하신 내용에 대한 문제를 풀어 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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