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과 이 세상 역사의 궁극에 관해 자세히 설명한 책입니다.
  성경은 인류에게 가장 확실한 희망을 제시합니다. 그 성경의 주요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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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과 확 바뀌었어요!
주제어 :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의 왕을 찬양하며 칭송하며 존경하노니 그의 일이 다 진실하고 그의 행하심이 의로우시므로 무릇 □□하게 행하는 자를 그가 능히 □□□이니라』(다니엘 4:37)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나는 바벨론 나라의 왕 느부갓네살입니다. 내가 바로 꿈을 꾸고 고민하던 왕이고 얼마 전에는 그만 화가 나서 세 친구를 풀무불에 던져 넣었던 사람이지요. 굉장히 쑥스럽네요. 미안해요.
  오늘은 제가 여러분들에게 꼭 할 말이 있어서 이렇게 나왔어요. 그것은 제게 있어서 정말 놀라운 일이었지요. 이 일로 저는 이제 완전히 바뀌었어요.

  사실 저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바벨론 나라의 왕이 되었지요. 그러나 그 때 바벨론 나라는 조그만 나라였어요. 저는 큰 꿈을 갖고 있었어요. 세계를 정복하는 것이었지요. 특히 이스라엘 나라의 성전에 있는 많은 보물들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었기에 얼마나 탐이 났는지 몰라요. 옛날 우리나라 사신이 이스라엘 히스기야 왕이 병에서 나았을 때 축하하러 갔었거든요. 그 때 히스기야 왕이 사신에게 성전에 있는 값진 보물들을 자랑하며 보여 주었답니다. 그 이후로 바벨론 나라는 이스라엘을 부러워하면서도 꼭 정복하여 빼앗으려고 계획하였던 거예요. 그래서 힘을 길렀죠. 군사를 모으고 훈련했으며 무기를 만들며 전쟁을 준비했어요. 모든 준비가 되었을 때 앗시리아를 쳐들어가 승리했어요. 그리곤 그 길로 이스라엘을 쳐서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결국 승리했지요. 그리곤 예루살렘의 보물들을 빼앗아 올 수 있었던 거예요. 그리고 그 때 다니엘과 세 친구를 포함하여 젊은 인재들을 포로로 잡아왔어요. 그때 세상에는 나를 이길 사람이 없었어요. 나는 왕 중의 왕이었고 바벨론은 세계의 최강대국이었으니까요.

  그러자 나도 모르게 내 자신이 변해가고 있었어요. 누구의 말도 듣지 않는 고집쟁이가 되고 특히나 누가 나에게 반역하지 않을까 의심이 되었어요. 그래서 점점 폭군이 되어갔지요. 그래서 박사들에게 내가 꾼 꿈을 알아맞히라고 말도 안 되는 명령도 내렸고 그들 모두를 죽이라는 무시무시한 명령도 내렸던 거예요. 아주 잠깐 동안이지만 다니엘의 꿈 해석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게 되었을 때 조금 진정이 되었어요. 그러나 곧 더 심해져서 하나님도 무시하며 금신상을 만들었던 거예요.

  그러나 이제 저는 진짜 새 사람이 되었어요. 풀무불의 사건 때문이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한 큰 기적을 베풀어 주셨어요.
(다니엘 4:5) 『한 □을 꾸고 그로 인하여 두려워하였으되 곧 내 침상에서 생각하는 것과 뇌 속으로 받은 □□을 인하여 번민하였었노라』
  저는 그동안 몰랐던 것이 있었어요. 바로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신다는 것이지요. 저는 그냥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다니엘과 세 친구만 사랑하고 그들에게만 축복하시는 신이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다니엘이 꿈을 해석하여 주었을 때도 부러웠지만 믿으려고 하지 않았죠. 그래서 다니엘을 총리가 되게 하면 그 하나님이 내 편이 되어줄 거라고 생각했던 거죠. 내 신은 마르둑 일 뿐이었어요. 사실 다니엘의 하나님께 질투가 났었어요. 내가 믿는 마르둑 보다 더 강하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었죠. 무엇이든지 내가 최고이기를 바랐던 거예요. 그래서 세 친구들이 금신상에게 절하지 않을 때 그렇게 화를 냈던 것이지요. 그런데 또 보기 좋게 저는 세 친구의 하나님께 지고 말았어요. 혹시 하는 불안한 마음에 일곱 배나 뜨겁게 풀무불을 만들어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꼼짝 못하게 하려고 했지요. 그런데 꿈속에서만 나타나시던 하나님이 그 뜨거운 불에 ‘신들의 아들’로 나타나셨잖아요. 내가 믿는 마르둑 신은 그렇지 않거든요. 때때로 신을 기쁘게 하기 위하여 큰 축제를 벌여 많은 제물을 받쳐야 하고, 제물을 안 받치면 재앙을 내리죠. 마르둑 신이 내가 어려울 때 나와 함께 하는 것은 꿈도 못 꾸죠. 저는 정말 놀랐답니다. 이런 신도 다 있구나 하구요. 신이 이렇게 사람을 위하고 사랑하여 풀무불속에까지 내려왔다는 사실은 충격이었어요. 저는 그래서 세 친구의 “하나님께 불평히 말하”는 사람들은 극형에 처한다고 명령하였던 거예요. 바벨론의 신은 이렇지 않으니까 너무 감동해서요. 그리곤 정말 다니엘의 하나님, 세 친구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나도 사랑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속으로 빌기도 했어요.

  하나님은 나를 사랑할 수가 없어요. 생각해 보세요. 나는 하나님을 믿는 이스라엘 나라를 멸망시켰어요. 또 하나님의 성전을 부수고 성전의 보물들을 다 빼앗아 마르둑의 신전에 주었지요. 이런 저를 하나님이 어떻게 사랑할 수 있겠어요. 하나님의 원수였잖아요. 그래서 저는 마르둑도 하나님도 믿을 수가 없었어요. 결국 저는 교만에 빠지고 말았죠. 이젠 마르둑 신도 믿지 않았지만 하나님도 필요 없었어요. 내 말 한마디면 안 되는 것이 없었으니까요. 마치 내가 신이라도 된 것 같았다니까요.

  이 때 하나님께서는 제게 꿈을 꾸게 하시고 이상을 보게 하셨어요. 왜 그때까지도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몰랐을까요? 신상의 꿈을 주시고 다니엘을 통하여 알게 하신 것이나 풀무불의 사건을 통하여 하나님을 보게 하신 것이 사실은 나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프러포즈였던 거예요. 하나님을 알고 믿게 하시려는 초청이었죠. 그걸 모르니까 하나님은 꿈으로 세 번째 사랑을 나타내셨던 거예요.
(다니엘 4:17) 『이는 순찰자들의 명령대로요 거룩한 자들의 말대로니 곧 □□으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며 또 지극히 천한 자로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 □□ 하려 함이니라』
  나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보내시는 하나님은 얼마나 답답하셨을까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꿈을 통하여 직접 나에게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잘 지어진 왕궁의 호화스러운 내 침실에 있을 때 이런 꿈을 꾸게 되었지요.

  『내가 잠자리에 들어 꿈속에서 본 환상은 이러한 것이었다. 땅 한가운데에 크나큰 나무 한 그루가 서 있는 게 아닌가! 어찌나 크던지 이루 다 말로 표현할 수가 없을 정도였다. 그 나무는 점점 더 커지더니 급기야는 하늘까지 맞닿을 만큼 엄청나게 큰 나무가 되어 하늘 아래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라도 그 나무를 볼 수 있었다. 그 나무 잎사귀는 너무나 아름다웠고 그 열매는 세상 사람들이 모두 먹고도 남을 정도로 많이 열려 있었다. 그뿐 아니라 들짐승도 그 나무 그늘 아래서 편히 쉬기도 하였으며 하늘에 날아다니는 날짐승도 그 나뭇가지에 둥지를 틀 수 있을 정도였다. 또한 살아 움직이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그 열매를 따먹고 살았다. `그래, 내가 본 환상이 도대체 무엇일까' 하고 한참 생각하고 있는데 하늘에서 거룩한 순찰자 하나가 내려오고 있었다. 그는 매우 신중하고 조심성이 많았다. 그런데 그가 이렇게 소리쳤다. `그 나무를 베어 버려라. 가지를 찍고 잎사귀를 훑어 버려라. 그 열매를 모두 다 따버려라. 나무 아래에서 쉬고 있는 들짐승도 모두 다 쫓아버려라. 나뭇가지에 둥지를 틀고 있는 날짐승도 모두 다 쫓아 버려라. 그러나 그 그루터기는 그대로 두어라. 그 그루터기는 쇠줄과 놋쇠줄로 꽁꽁 묶어 그대로 두어라. 그렇게 풀밭에 그냥 내버려 두어라. 그것이 하늘 이슬에 젖게 그냥 두어라. 짐승과 어울려 지내게 놔두어라. 식물과 함께 지내게 그냥 두어라. 그 마음이 사람의 마음과 같지 않고 오히려 짐승 같은 마음을 지니게 하여라. 일곱 해 동안 그렇게 지내게 하여라. 바로 이 결정은 거룩한 분들의 결정이다. 조심성 있고 늘 정신 바짝 차리고 있는 순찰자들의 명령이다. 사람들이 다스리는 천하 모든 나라가 모두 다 한없이 높으신 하나님 그분의 관할아래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것이다. 살아있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에게라도 이 사실을 알리려는 것이다. 하여 당신 뜻대로 그 누구에게라도 나라를 맡기실 수 있다는 것을 보이시려는 것이다. 지극히 보잘것없어 보이는 사람에게라도 그분은 세상 나라를 맡길 수 있다는 것을 보이시려는 것이다.'』(다니엘 4:10-17)

  나는 즉시 바벨론 모든 박사를 불러 이 꿈을 이야기해 주었지. 그러나 아무도 이 꿈을 해석하여 주지 못했어요. 그래서 바쁜 총리이지만 다니엘을 불렀던 것이지요. 다니엘은 이 꿈을 확실하게 내게 해석하여 줄 수 있었어요. 왜냐하면 이 꿈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니엘 4:27) 『그런즉 왕이여 나의 간하는 것을 받으시고 공의를 행함으로 □를 속하고 가난한 자를 긍휼히 여김으로 □□을 속하소서 그리하시면 왕의 평안함이 혹시 장구하리이다 하였느니라』
  다니엘은 나의 꿈 이야기를 듣고 놀라 벙벙하며 말을 못하고 있었어요. 나는 직감적으로 좋은 꿈이 아님을 알 수 있었지요. 나는 다니엘에게 “너는 이 꿈과 그 해석을 인하여 번민”하지 말고 솔직하게 알려 달라고 부탁했답니다. 그제야 다니엘은 결심을 하고 입을 열어 꿈의 해석을 이렇게 해 주었어요.

 『임금님께서 꿈에 보신 그 나무가 너무나도 커서 하늘 끝까지 닿았고 그래서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라도 바라볼 수 있다고 말씀하셨지요. 그 나뭇잎은 너무도 아름다울 뿐 아니라 그 열매가 어찌나 많은지 세상 사람들이 먹고도 남을 만큼이라고 하셨지요. 또 들짐승도 그 나무 아래에서 편히 쉬기도 하였고 하늘에 날아다니는 날짐승도 그 가지에 둥지를 틀고 살았다고 하셨지요. 임금님, 임금님이 바로 그 나무입니다. 임금님께서 다스리시는 이 제국이 점점 힘이 세어져 그 끝이 하늘까지 닿을 만큼 엄청날 것이라는 뜻입니다. 또 세상 사람들이 그 나무를 어디에서도 볼 수 있다는 것은 바로 임금님이 다스리시는 이 제국의 힘이 온 세상에 미칠 것이라는 뜻인 줄로 압니다. 또한 임금님께서 보신 그 거룩한 파수꾼이 땅으로 내려와 ‘그 나무를 베어 버려라. 찍어 없애 버려라. 그러나 뿌리가 붙어 있는 그루터기는 그냥 놔두어라. 쇠줄과 놋쇠줄로 그 그루터기를 꽁꽁 묶어 두어라. 그렇게 하늘 이슬에 젖게 놔두어라. 들짐승과 함께 지내게 하여라. 그 풀밭에 그렇게 놔두어라. 일곱 해 동안 그렇게 지내게 하여라’라고 외쳤다고 하셨지요. 임금님, 그 뜻은 이렇습니다. 그 환상은 한없이 높으신 하나님께서 임금님께 내리시는 판결입니다. 송구스럽습니다만 임금님께서 사람들과 함께 살지 못하고 쫓겨나 들짐승과 함께 사시게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일곱 해 동안 소처럼 풀을 뜯으며 하늘 이슬이 내리는 들판에서 살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뜻이지요. 그때가 되어서야 임금님께서는 세상만사를 다스리시는 분이 바로 한없이 높으신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세상 나라를 그분이 관할하신다는 사실 말입니다. 또한 그분의 뜻대로 그분이 뽑은 사람에게 세상 나라도 맡기신다는 것을 깨달으실 것입니다. 파수꾼이 `그 나무 그루터기는 그냥 놔두어라' 하고 명령을 내린 것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다스리시는 분이란 사실을 임금님께서 깨달으신 후에야 비로소 임금님께서 이 제국을 다스리실 수 있게 하신다는 뜻이지요.』(다니엘 4:20-26)

  짐작은 하였지만 이런 일이 내게 일어난다는 것을 생각하니 정말 끔찍했어요. 인정하고 싶지도 않았지요. 이 때 충성스런 다니엘은 내게 비결을 가르쳐 주었어요. “그만 죄지으십시오. 정의를 실천하셔야 합니다. 가진 것 없어 서러움 당하는 이들을 돌보셔야 합니다. 그렇게 하셔야 임금님이 다스리시는 이 제국이 죽죽 뻗어 나갈 것입니다. 그리하여야 임금님도 평안하실 것입니다.”라고 말이야. 난 그렇게 했어요.
(다니엘 4:28) 『이 모든 □이 다 나 느부갓네살 왕에게 □하였느니라』
  다니엘의 처방대로 정말 더 이상의 죄와 악한 일을 버렸어요. 그리고 신하들과 노예들에게도 은혜를 베풀어 주었지요. 죄수들도 용서하고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내 곡간의 곡식을 나누어 주었답니다. 그렇게 한 달이 가고 두 달이 가고 반년이 흘렀지만 정말 내게는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나는 혹시 꿈이 거짓이 아닐까 생각도 했지만 아직도 그 무시무시한 꿈이 생생했지요. 그런데 열두 달 1년이 지났을 때 나는 그만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교만한 생각에 스스로 도취되고 말았어요. 얼마 전에 완성한 공중에 떠 있는 공원에서 산책을 하며 『`보라, 얼마나 웅장한가! 내 힘과 권세와 위엄과 영광을 드러내 보이려고 이 도성 바벨론을 내 제국의 수도로 건설하지 않았던가!'』(다니엘 4:30)하고 우쭐해지고 말았던 것이지요. 이 말이 채 사라지기도 전에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는데 『`느부갓네살아, 내가 지금 하는 말을 잘 들어라. 네 제국도 그 힘도 이제는 모두 다 끝장났다. 너는 이제 사람들이 사는 곳에서 쫓겨나 들짐승과 함께 들녘에서나 살게 될 것이다. 소처럼 풀이나 뜯어먹고 살 것이다. 일곱 해 동안 그렇게 산 뒤에야 비로소 네가 한없이 높으신 하나님께서 세상 나라를 모두 관할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 또한 너는 하나님께서 당신 뜻대로 뽑으신 사람에게 나라를 다스릴 권한도 내려 주실 것이라는 사실도 깨달을 것이다.'』(다니엘 4:31, 32)하시는 거예요. 그리곤 즉시 꿈대로 내게 짐승의 마음이 들어와 짐승의 행동을 하게 되었지요. 아무리 신하들이 나를 옷 입히고 식탁에 앉아 음식을 먹게 해도 나는 그것을 받아들일 수도, 따라 할 수도 없었어요. 결국 나는 사람 사는 곳에서 쫓겨나 소처럼 들녘에서 풀을 뜯어먹고 살 수밖에 없었지요. 나는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을 맞으며 살아야 하였고 나의 머리칼은 독수리 깃털처럼 더부룩하게 자라났으며 나의 손톱과 발톱도 새 발톱처럼 자라났던 겁니다』(다니엘 4:33) 짐승처럼 그렇게 살던 어느 날 내가 하늘을 쳐다보았더니 그제야 제정신이 들었어요. 다시 왕의 옷을 입고 날을 헤어보니 정확히 7년이 지난 시간이었던 거예요.
다니엘 백과사전 - 느부갓네살 왕이 앓았던 병
  사람이 자기를 짐승으로 생각하고 짐승처럼 행동하는 정신병으로 의학에서는 ‘리칸트로피’라고 한다. 느부갓네살왕이 이 병을 앓았음을 알려주는 바벨론 점토가 고고학에 의해 발견되어 1975년 그레이슨 교수가 번역 출간하여 밝혀졌다. 유사한 정신병으로 자신을 새라고 착각하는 ‘아비안드로’, 자신을 소라고 착각하는 ‘보안드로피’가 있다. 이러한 정신병이 왕들에게 있었던 기록은 더 있다. 프랑스의 찰스 4세와 덴마크의 크리스챤 7세, 영국의 죠지 3세 등 여럿이다.
(다니엘 4:37) 『그러므로 지금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의 왕을 □□하며 □□하며 □□하노니 그의 일이 다 진실하고 그의 행하심이 의로우시므로 무릇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그가 능히 낮추심이니라』
  꿈에 말씀하신대로 `일곱 해가 지났을 때 내가 하늘을 쳐다보았더니 그제야 제정신이 들었어요. 나는 한없이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원토록 살아 계시는 그분에게 이렇게 영광을 돌릴 수 있었지요. “주께서는 이 세상을 영영토록 다스리시는 분입니다. 주님의 나라는 한도 끝도 없습니다. 주께서는 땅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을 하찮게 내려다보시지요. 하늘에 날아다니는 독수리도 땅위에서 살아가는 인간들도 다 주님의 뜻대로 움직이십니다. 그 누가 감히 주님의 뜻을 거스르랴! 주께서 하시는 일 그 누가 감히 이러실 수 있느냐고 입을 뗄 수 있으랴!” 이건 정말 진심이에요. 내가 직접 경험한 하나님이시니까요.

  7년의 짐승 같은 시간동안 아들이 대신 바벨론 나라를 다스리고 있었지요. 이렇게 내가 제정신이 들었을 때 내가 다스리던 이 제국의 영광과 위엄과 영예가 회복되어 나는 왕이 되었어요. 나를 돕던 관료들과 귀족들도 모두 나를 환영하였고 내 왕권도 되찾았을 뿐만 아니라 나는 전에 누렸던 영예보다 더한 영예를 누릴 수 있었답니다.』(다니엘 4:36)

  이것은 최대의 기적이었어요. 다니엘의 꿈과 해석보다도 세 친구가 풀무불에서 구원받은 것보다도 더 큰 기적이에요. 왜냐하면 이 기적으로 인해 드디어 나는 하나님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기 때문이지요. 이제 나는 다니엘의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 친구의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도 아닙니다. 나는 나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바벨론 제국의 백성들, 즉 인종과 쓰는 말이 다른 각 민족에게 다음과 같은 어명을 내렸던 거예요.

 『천하에 살고 있는 그대들에게 평안이 있길 비노라. 한없이 높으신 참 하나님이 내게 놀라운 일과 이적을 베푸셨으니 나 이제 이 사실을 그대들에게 기쁜 마음으로 알리노라. 참으로 크도다. 그 놀라운 일.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이신 그 일. 참으로 엄청나다. 그분이 베푸신 이적. 하나님은 영영 임금이시라. 언제나 언제까지나 다스리실지라. 그래서 나 느부갓네살은 이제 하늘에 계신 임금님께 찬양을 드리고 영광을 돌리노라. 그분을 드높이 기리노라. 그분께서 하시는 일은 다 올바르시다. 그분은 젠체하며 거만하게 목을 곧추세우며 살아가는 자들도 내리 꺾으실 수 있는 분이다.'』(다니엘 4:1-3)

  이제 나는 하나님의 원수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사랑하는 종이지요. 나는 하나님을 섬기며 모든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전하는 선교사가 되었어요. 하나님은 이렇게 나를 사랑하셔서 결국 하나님의 자녀로 구원하신 것입니다.
1. 신앙심
인간에게만 주어진 선물입니다. (전도서 3: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철학자 흄-[종교가 전혀 없는 사람을 찾아보라. 만일 찾는다면 분명히 그들은 어느 정도 짐승에서 멀지 않음을 알게 될 것이다.]
2. 예배대상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요한계시록 14:7)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전도서 12: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시편 14: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3. 우상들
창조주 하나님을 대신하려는 거짓 신들을 버리세요.
① 사람이 만들어 놓은 우상들을 버리라. (출애굽기 20:3-5)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다른 신들
자연 우상들
용왕, 태양,
② 사람이 하나님보다 더 좋아하는 것들을 버리세요. (마태복음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삶의 우상들
돈,
③ 자신의 생각과 마음대로 하는 신앙을 버리세요. (마태복음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나 같은 죄인을 사랑하셔서 하나님을 기억코 알게 하신 하나님!
저는 하나님을 무시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괴롭히던 죄인입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를 통하여 하나님을 알았지만 고집 피우던 악인입니다. 꿈을 통하여 사랑의 경고를 주심도 무시하고 교만에 빠진 자입니다. 이런 저를 사랑하셔서 용서하시고 결국은 하나님을 믿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 모든 친구들도 사랑하셔서 용서하시고 하나님을 믿게 하여 주세요. 모든 사람을 끝가지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도드립니다. 아멘.
 
 
수고 하셨습니다.
그럼 이제 공부하신 내용에 대한 문제를 풀어 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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