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과 이 세상 역사의 궁극에 관해 자세히 설명한 책입니다.
  성경은 인류에게 가장 확실한 희망을 제시합니다. 그 성경의 주요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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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과 양과 염소의 가죽을 쓴 이리
주제어 : 『네가 본 바 두 뿔 가진 □□은 곧 메대와 바사 왕들이요 털이 많은 □□□는 곧 헬라 왕이요 두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곧 그 첫째 왕이요』(다니엘 8:20,21)
친구들아! 강아지를 좋아하니? 나도 무척이나 좋아한단다.
나는 모든 동물들을 좋아하지. 동물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만들어 주신 친구들이잖아. 꼬리치며 붙임성이 좋은 강아지, 야옹하며 동그란 눈을 뜨고 앉아 있는 고양이, 언제 봐도 순하디 순한 양, 이 모든 동물들은 하나님의 선물이야. 그런데 사실 사자나 곰, 표범 등은 무서워졌어. 특히나 뱀은 정말 싫단다.
너희들은 어떠니? 요즘은 뱀을 집에서 애완용으로 키우는 사람도 있고, 악어도 키우고, 사자도 키운다면서? 참 너무도 끔찍한 것 같아. 그런데 비밀이 하나 있어. 내가 제일 싫어하게 된 동물이 있는데, 너희들은 어떤 동물을 싫어하니? 난 말이야, 웃지말으렴. 양과 염소야. 웃기지. 그래도 웃지 마. 나는 심각하니까? 그래 누가 양이나 염소를 싫어하겠어. 나도 싫어하지 않았지. 그런데 밤에 하나님께서 주신 이상을 보고는 양과 염소가 싫어지기 시작했어. 왜냐하면 양과 염소가 너무나 나쁜 일들을 저질렀기 때문이야. 정말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어. 동물 중에 가장 순하고 착한 짐승들이잖아. 그런데 사자보다도 곰보다도 표범보다도 더 엄청난 일을 저질렀던 거야. 정말 그래서 양의 탈을 쓴 늑대라고 하나봐.

  친구들아! 절대로 절대로 양이라고 다 믿으면 안 돼. 물론 염소도 그렇고. 세상에서 우리가 믿을 수 있는 것은 오직 예수님뿐이야. 아참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도 조심해야 한단다. 신앙을 가장한 사단일수도 있으니까? 성경에 이런 경고가 있어.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고린도후서 11:14)한단다. 그래 너희들도 알지? 하와를 유혹하기 위해 사단은 제일 아름다운 뱀으로 가장하였던 거 말이야. 그래서 사람들이 뱀을 가장 미워하게 된 거고. 다시 말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사실은 사단의 종인 거짓 선지자들이 있다는 거야. 그래서 예수님은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마태복음 7:15) 고 경고하셨어.

  자 지금부터 나와 함께 양과 염소의 탈을 쓴 이리가 누구인지 파헤쳐 보자. 너희들 분명히 알고 있지. 성경말씀이 진리이며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거짓이라는 것 말이야. 자 지금부터 나와 함께 성경으로 그들의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거야. 자 화이팅!!!
(다니엘 8:3) 『내가 눈을 들어본즉 강가에 두 뿔 가진 □□이 섰는데 그 두 뿔이 다 길어도 한 뿔은 다른 뿔보다도 길었고 그 긴 것은 나중에 난 것이더라』
  사자와 곰과 표범과 무섭고 놀라운 짐승의 이상을 받은 지 3년이 지났어. 그 짐승들이 바벨론 나라를 시작으로 세상에 있을 강한 나라들임을 알고 나는 두렵기도 했지만 흥분이 되었단다. 그건 아마 너희들도 만찬가지였을 거야. 왜냐하면 그 모든 짐승들은 사라지고 영원한 하늘나라가 시작되기 때문이지. 비록 짐승들에 의해 성도들이 핍박을 받고 때로는 죽기도 하지만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 모두 부활하여 하늘에 가는 것으로 해피엔딩이잖아. 그렇다면 어떤 고통과 잠깐의 죽음도 참을 수 있으니까. 그래, 친구들아! 우리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어떤 위협과 어려움이 있어도 성경말씀대로 살도록 하자. 알았지? 그래서 하늘에서 꼭 함께 만나자. 그럼 그 때 바벨론 왕궁에서 있었던 궁금한 이야기들을 다 해줄게.

  휴~~. 갑자기 왜 한숨인지 궁금하지? 사실 어젯밤에 하나님께서 또 나에게 계시를 보여 주셨어. 그럼 행복해해야지 왜 한숨인지 더 이상하지? 그래 그 계시 때문에 마음이 너무 무겁단다. 글쎄 감쪽같이 사람을 속이려고 가장 온순한 양과 염소로 사단이 또 가장하여 사람들을 괴롭히고 하나님을 대적하였던 거야. 얼마나 그 일이 끔찍하고 무섭던지 아직도 가슴이 뛰고 있단다.

  내가 본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웠어. 시원하게 초원이 펼쳐지고 아름답게 굽이져 흐르는 강가에 고운 숫양이 서있었지. 이 아름다운 풍경에 흠뻑 취하려할 때, 그 숫양은 머리에 두 뿔이 있었는데 나중에 난 한 뿔이 더 길었단다. 그러더니 갑자기 숫양이 사나워져서 서와 북과 남을 향하여 모든 짐승들을 뿔로 받기 시작한 거야. 그러나 모든 짐승이 그 앞에 짓밟히고 아무도 구할 수가 없게 되자 숫양은 양의 모습을 버리고 마치 맹수같이 강해졌던 거야. 얼마나 놀랐는지 알겠지.

  자 이제 마음을 좀 가라앉히고 이 숫양의 정체를 알아보자. 깜짝 놀라 입을 다물지 못할 때 『네가 본 바 두 뿔 가진 숫양은 곧 메대와 바사 왕들이』(다니엘 8:20)라고 가브리엘 천사가 알려주었단다. 그래 한편을 들고 잇 사이에 갈빗대 세 개를 물고 있었던 곰의 나라 메데 페르샤라는 거야. 그러고 보니 그렇지 않니? 두 뿔은 연합군인데 나중에 난 뿔이 더 길었듯이 나중에 페르샤가 메데를 합병했잖아. 또 메데 페르샤는 서쪽으로 리디아와 바벨론을 정복하고, 남쪽으로는 이집트와 에디오피아를 정복했으며, 북쪽으로 스키디아를 정복하여 명실상부한 대 제국이 되었던 거야. 곰의 이 사이의 세 갈빗대와 같은 비유이지. 그래 하나님은 나에게 양의 탈을 쓴 이리의 참 모습을 알게 하시려고 하신거야. 친구들아! 우리 어떤 속임수가 있어도 넘어가지 않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자. 천사를 보내 주셔서 도우실 거야.
(다니엘 8:5) 『내가 생각할 때에 한 □□□가 서편에서부터 와서 온 지면에 두루 다니되 땅에 닿지 아니하며 그 염소 두 눈 사이에는 현저한 뿔이 있더라』
  저 변질된 숫양이 또 무슨 놀라운 일이 벌어질까 유심히 주목하여 볼 때였어. 서쪽에서 한 숫염소가 쏜살같이 나타나더니 발이 땅에 닿지 않으며 온 땅을 두루 뛰어 다니는 것이었어. 그 숫염소에게는 눈에 확 띄는 큰 뿔이 하나 있었지. 숫양을 발견한 숫염소는 지체 없이 다가가서 더욱 성을 내며 숫양을 쳐서 그 두 뿔을 꺾어버렸단다. 그러나 숫양은 숫염소에게 대항할 아무런 힘이 없었어. 결국 숫양은 땅에 엎드려지고 숫염소에게 짓밟히고 말았지. 이에 더욱 의기양양해져 가던 숫염소에게 갑자기 변화가 생겼단다. 그것은 큰 뿔이 갑자기 꺾이더니 그 대신 뿔 넷이 나왔던 거야. 과연 이 계시는 무엇일까? 난 또 가브리엘 천사를 찾았단다. 가브리엘 천사는 알았다는 듯 『털이 많은 숫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두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곧 그 첫째 왕이요』(단 8:21)라고 말해 주었단다.

  숫양인 메데 페르샤를 무너뜨리고 등장한 나라는 그리스 헬라야. 그리스는 바로 알렉산더 대왕이 세운 나라지. 우리가 아는 것처럼 알렉산더 대왕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기간에 전 세계를 정복한 대왕이었어. 그래서 성경은 땅에 닿지 아니하였다고 하신거야. 물론 짐승에게 난 현저한 큰 뿔 하나는 바로 알렉산더 대왕을 가리키고 있어. 그런데 그 뿔이 한참 강성할 때 꺾이고 네 뿔이 나왔지. 이것은 알렉산더 대왕이 갑자기 젊은 나이에 죽자 그리스의 장군들이 서로 나뉘어 싸우다가 결국 네 나라로 분할된 것을 말하고 있어. 다니엘 7장에서 나온 가장 빠른 표범과 그의 등에 새의 날개가 있고 머리가 넷인 표현과 일치하고 있지. 그래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역사를 다른 각도에서 알려 주시려고 다른 짐승들로 말씀하시고 계신 거야. 특별히 양과 염소를 선택한 이유도 거기에 있어. 다니엘 7장은 나라들의 힘과 권력을 적절하게 상징하기 위한 것이지. 그럼 다니엘 8장의 양과 염소는 무엇일까?

  친구들아 양과 염소는 어디에서 쓰던 동물인지 아니? 그래 양과 염소는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이야. 물론 소와 비둘기도 있지만 가장 대표적인 것은 양과 염소이지. 사단은 이 양과 염소로 위장을 하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을 유혹하고 핍박하고 있는 거야. 그러니까 양의 탈을 쓴 이리가 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려는 거야. 양과 염소가 사단의 앞잡이란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은 숫양도 ‘임의로 행하고 스스로 강대하’(4)였고, 숫염소도 ‘스스로 심히 강대하’여 간 사실이야. 모든 생명과 모든 권력은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거야. 그런데 스스로 귄력을 잡는 것은 바로 하나님을 떠난 사단인 것이지. 친구들아! 우리는 결코 스스로 높아지는 교만함에 빠지지 않도록 하자.
1. 성소란?
죄를 지은 사람과 함께 하시기 위해 구별된 거룩한 하나님의 집입니다. (출애굽기 25:8,9)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을 시켜 나를 위하여 짓되』
2. 성소의 구조
(1) 뜰 - 뜰은 예수님의 땅에서의 봉사를 통한 구원받는 길을 가르쳐 줍니다. 사람이 지은 죄를 대신하여 가져온 제물을 죽이고, 제사장은 제물의 피를 받아 물두멍에서 손을 씻고 성소에 휘장에 뿌리려 들어갑니다. 이 때 대신하여 죽은 제물은 번제단에 불살라 태웠습니다.
  ① 번제단 - 예수님의 십자가를 상징
  ② 물두멍 - 물로 깨끗케 되는 침례를 상징
  ③ 제물 - 소, 양, 염소, 비둘기 등으로 상황과 형편에 따라 선택하며 모두 예수님을 상징

(2) 성소 - 성소의 첫째 칸으로 예수님의 생애와 그리스도인의 삶을 가르쳐 줍니다.
  ① 일곱 촛대 -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을 상징하며 성도의 봉사의 삶
  ② 떡상 - 세상의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을 상징하며, 성도의 말씀의 삶
  ③ 분향단 - 기도의 중보자이신 예수님을 상징하며, 성도의 기도의 삶

(3) 지성소 - 성소의 둘째 칸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보좌와 임재하시는 곳입니다.
  ① 법궤 - 법궤의 뚜껑은 시온좌라는 하나님의 보좌이며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 뚜껑에 이어서 날개를
     마주 대하여 펼친 천사가 감싸고 있음
  ② 법궤안의 보관품
   - 십계명 : 하나님 나라의 통치의 기초인 법
   - 싹 난 지팡이 : 아론의 싹 난 지팡이로 부활을 상징
   - 만나 항아리 : 광야에 40년간 내렸던 만나로 하나님이 생명의 주인 되심을 말함
3. 성소의 제사 - 죄의 용서와 구원을 위하여 각종 제사가 드려졌습니다.
(1) 매일 드리는 제사 - 아침과 저녁으로 모든 사람들의 죄를 위하여 항상 드리는 제사. 이 제사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을 상징하는 것으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요19:30)라고 선언하실 때 완성된 것임. 이제는 우리가 제물 없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죄의 용서를 받게 되는 것임(요한복음 16:24, 요한일서 1:9).

(2) 대속죄일 - 일 년에 한번 7월 10일에 드려지는 제사로 모든 일 년 동안의 죄가 다 소멸되는 제사임. 매일 드리는 제사와 개인적인 제사 때에 제물들의 피가 성소의 휘장에 뿌려짐. 이렇게 피 곧 죄로 더럽혀진 휘장을 대속죄일에 떼어 내어 불사르므로 모든 죄의 흔적이 사라지는 정결케 되는 제사임.
(다니엘 8:7) 『내가 본즉 그것이 숫양에게로 가까이 나아가서는 더욱 성내어 그 숫양을 땅에 엎드러뜨리고 짓밟았으나 능히 숫양을 그 손에서 벗어나게 할 □가 없었더라』
  자, 여기서 잠깐 정리하고 넘어가자. 먼저 ‘임의로 행하고 스스로 강대하’던 숫양이 있었지. 그리곤 그 숫양을 대신하여 숫염소가 등장했는데, 숫양을 짓밟고 서서 역시 ‘스스로 심히 강대하’여 갔던 거야. 그 때에 현저한 뿔이 꺾이고 네 뿔이 새롭게 났지. 이것은 메데 페르샤와 그 뒤를 이어 헬라 나라인 것을 배웠어.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나라들이 단절된 관계가 아니라 연결되어지고 있다는 사실이야. 숫염소가 숫양을 밟고 서있는 것이지. 계속하여 숫염소의 네 뿔 중에서 작은 뿔이 등장하고 있단다. 다니엘 2장에서 본 신상을 생각해 보자. 금에서 은으로, 은에서 다시 놋, 철로 바뀌어 갈 때 그것은 한 신상이었어. 금이 부숴져 사라지고 은 가슴이 생기지 않은 것이야. 결국 신상은 재질과 부위만 바뀌어 오다가 돌이 발을 쳤을 때 산산이 부서져 사라진 것이야.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 알겠니? 그래 바로 이 모든 나라들은 모양만 바뀌었지 사실은 한 세력이라는 것이지. 바로 사단의 세력이야. 사단이 시대에 따라 모양을 바꾸어 하나님과 성도들을 핍박하고 있는 거야. 우리가 지금 공부하는 숫양과 숫염소도 이렇게 연결되고 있는 것임을 알아야 해. 그래서 숫염소의 네 뿔에서 작은 뿔이 나오는 것도 같은 뜻이지. 모양만 다르지만 여전히 사단의 세력이라는 것이야.

  사단은 에덴동산에서부터 끊임없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공격하기 위해 대리자들을 세웠어.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스라엘로 국가를 세우자, 사단은 바벨론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멸망시키고 젊은이들을 포로로 잡아가 자기편으로 유혹하였지. 그러나 다니엘과 세 친구들을 비롯하여 하나님께 대한 신앙을 버리지 않았어. 결과적으로 신상의 사건이나 풀무불의 사건 등으로 바벨론 나라에 하나님이 전파되었지. 이에 사단은 바벨론을 버리고 메데 페르샤를 세워 이스라엘 사람들을 모두 죽이려고 하였어. 바로 하만이라는 사람과 바꿀 수 없는 법을 만들어서 말이야. 그러나 이때도 에스더를 통하여 구원받고 오히려 예루살렘을 중건하는 명령이 내려졌지. 이에 사단은 진리를 오염시키려고 철학과 우상의 나라 헬라나라를 일으켰던 거야. 얼마나 집요하고 무서운지 알겠지. 그래서 요한은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한 이름들이 있더라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요한계시록 13:1, 2)고 예언하고 있어. 바로 다니엘에게 주셨던 이상 중에 나타난 짐승들이 하나로 뭉쳐진 모습이야. 이 모든 짐승들이 결국 사단의 대리자들임을 알 수 있어.
(다니엘 8:9) 『그 중 한 뿔에서 또 □□ □ 하나가 나서 남편과 동편과 또 영화로운 땅을 향하여 심히 커지더니』
  숫양과 숫염소에 이어 바톤을 이어받는 사단의 세력은 작은 뿔이야. 이 작은 뿔은 헬라를 다음으로 나타난 로마임을 우리는 알지. 로마는 바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세력이야. 그것도 모자라 하나님을 대신하여 엄청난 악행을 저지르고 말았어.

  첫째로 “남편과 동편과 영화로운 땅을 향하여 심히 커지더니”라는 말은 로마가 성립되는 과정을 말하고 있지. 남쪽의 카르다고와 이집트, 동쪽의 마케도니아와 시리아, 그리고 영화로운 땅은 바로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이야. 이렇게 사방의 나라들을 점령하여 세계 대 제국을 이루게 되었지.

  둘째로 “하늘 군대에 미칠 만큼 커져서 그 군대와 별 중에 몇을 땅에 떨어뜨리고 그것을 짓밟”았어. 하늘 군대는 하나님의 백성 곧 그리스도인이지. 이렇게 로마는 그리스도인과 지도자인 별을 떨어뜨림 곧 핍박으로 순교하게 하였던 거야. 네로 황제를 비롯한 끔찍한 핍박이 자행되었지.

  셋째로 “또 스스로 높아져서 군대의 주재를 대적하”였어. 군대의 주재는 바로 예수님이시지. 대적하였다는 말은 먼저는 십자가의 죽으심이야. 바로 로마의 총독 빌라도의 명령으로 죄가 없는 것을 알면서도 죽게 한 것이지. 그러나 작은 뿔은 국가 로마뿐이 아니라 종교 로마 곧 가톨릭으로 연결되어 예수님을 대적하였단다. “스스로 높아”졌다고 말하고 있듯이 로마 교황은 스스로 자신을 가리켜 하나님이라 하여 삼천층 관을 쓰고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여 버렸던 거야.

  넷째로 “매일 드리는 제사를 제하여 버렸고 그의 성소를 헐었”지. 매일 드리는 제사는 성소에서 아침과 저녁으로 드리는 제사로 예수님을 상징하는 양을 드리는 제사야. 예수님의 대속으로 죄가 용서받는 구원을 상징하는 것이지. 그런데 로마는 예수님을 죽였고, 로마 가톨릭은 ‘미사’와 ‘고해성사’를 통하여 신부가 예수님을 대신하여 사람들의 죄를 용서하고 있단다. 성소에서 예수님이 빠지면 무엇이 남겠니. 제사장은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안내자일 뿐 예수님이 될 수 없는 것이잖아.

  다섯째로 “진리를 땅에 던”지고 있단다.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무시하고 교황의 말과 가톨릭의 결정을 따르도록 강요하고 있는 거야. 십계명을 바꾼 것이라든지,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기도하라고 했는데 마리아의 이름으로 기도하게 하는 것이라든지,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하는데 우상을 세우고 있지 않니? 추기경 뉴만은 “성당들, 분향, 등, 봉헌물, 성수, 성일들과 절기들, 행진, 땅을 축복하는 일, 사제의 복장들, 체발, 성상들, 모든 것들은 로마의 이교적인 기원이다. 로마 가톨릭교회의 의식 가운데 75%가 로마의 이교적인 기원에 속한다”고 고백하고 있어. 로마 가톨릭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의 작은 뿔이야.
(다니엘 8:14) 『그가 내게 이르되 □□□□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하였느니라』
  친구들아! 사단이 이렇게 짐승들과 작은 뿔을 이용하여 일한다면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견딜 수 있을까? 참으로 다행인 것은 이 핍박이 기간이 있다는 것이야. 『내가 들은즉 거룩한 자가 말하더니 다른 거룩한 자가 그 말하는 자에게 묻되 이상에 나타난바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어준 바 되며 짓밟힐 일이 어느 때까지 이를꼬 하매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하였』(다니엘 8:13, 14)단다. ‘이천삼백주야’ 이것이 바로 작은 뿔이 활동하는 기간이야. 작은 뿔 또한 사단의 세력이기에 영원할 수 없는 거야. ‘주야’라는 말은 “저녁과 아침”이라는 히브리어의 말이야. 이것은 성경에서 말하는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날이니라”(창세기1:5)하는 하루를 말하는 것이야. 그러므로 이천삼백주야는 곧 이천삼백일을 가르치고 예언상의 일일은 일년이라는 사실을 적용하면 이천삼백년이 되지. 친구들아!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요한복음 16:33)다고 하신 예수님을 의지하자. 그리고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마태복음 24:13)는다고 하셨으니 우리 한번 견뎌 보는 거야.

  친구들아! 여기서 우리 또 한 가지 말씀을 알아야 해. 그것은 사단의 세력의 힘이 끝나는 이천삼백주야의 끝에 있는 한 사건이야. 바로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는 말이지. 이것은 무슨 뜻일까? 그래 성소가 정결하게 된다는 것은 바로 대속죄일에 성소의 휘장이 새것으로 바뀌고 피가 묻은 것은 불에 소멸되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을 말하지. 모든 죄가 소멸되는 것이야. 대제사장이 지성소 하나님의 보좌 앞에 들어갔다가 나오면 이 모든 일들이 진행되지.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렇게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나올 때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요한계시록 22:11)는 선고가 내려지는 것이야. 그래서 불의한 자 더러운 자는 멸망하고 의로운 자는 구원받는 것이지. 바로 최후 심판의 날인 예수님의 재림인 것이야. 그러므로 사람의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인거야. 그러나 정확히는 대제사장이 7월10일 대속죄일에 지성소에 들어가지만 언제 나올지는 정해지지 않았어. 하나님만 아시지. 대제사장의 가슴에 붙은 판결 흉패인 우림과 둠밈에 불이 들어올 때 대제사장이 나오는 것이야. 그러므로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마태복음 24:36)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어. 우리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며 살자.
성소를 정결하게 하시는 하나님!
사단의 집요한 공격을 미리 알려 주시므로 준비하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단이 아무리 모습을 바꾸고 방법을 바꾸어도 흔들리지 않도록 믿음과 힘을 주세요. 성소가 정결하게 되는 때에 불의하거나 더러운 상태로 남아있지 않도록 회개하게 하여 주세요.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의로운 자로 구원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꼭 되도록 해 주세요. 저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대신 저희를 용서하시고 구원해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수고 하셨습니다.
그럼 이제 공부하신 내용에 대한 문제를 풀어 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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