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과 이 세상 역사의 궁극에 관해 자세히 설명한 책입니다.
  성경은 인류에게 가장 확실한 희망을 제시합니다. 그 성경의 주요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입니다.
현재위치 : 홈 > 통신개설과목 > 어린이용 > 어린이다니엘
 
 
 1
           
           
제12과 마지막 전쟁과 그 결말
주제어 : (다니엘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친구들! 이제 친구들과 함께 성경을 공부하는 것도 마지막이에요!
모든 일이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기 마련이지요. 12과를 열심히 공부한 모두가 난 자랑스러워요. 자, 우리 마지막을 신나게 공부해 봅시다. 친구들은 혹 생각해 보았나요? 만약 지구의 끝이 없다면 얼마나 끔찍하할까요?
  그런데 감사한 것은 죄의 세상은 곧 끝이 온다는 거예요. 그리고 더 감사한 것은 그 끝날까지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는 것이지요.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태복음 28:20)고 약속하셨잖아요. 자, 우리 조금만 더 힘내요. 예수님이 재림하실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사단의 유혹에 승리하도록 해요.

  참, 조심할 것은 사단은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마태복음 24:24)려고 난리가 날 거예요.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고린도후서 11:14)기 까지 한답니다.

  하와에게 뱀으로 나타났던 사단이에요. 사단은 바벨론 나라의 힘으로 이스라엘을 무너뜨렸고, 메데 페르샤 나라의 법을 통해 유대인을 모두 죽이려고 했으며, 그리스의 철학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버리게 했으며, 로마를 통해 예수님을 죽이도록 했어요. 이렇게 사단은 그의 모습을 바꾸며 하나님과 그분을 사랑하는 성도들을 끊임없이 공격하여 왔지요. 그러나 그의 뜻을 이루지 못하자 도 다시 변신을 했어요. 그것은 이제 그리스도인의 탈을 쓴 늑대가 된 것이지요. 외부에서의 핍박이 모두 실패로 끝나자, 내부에서 망하게 하려는 술수예요. 바로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여 예수님을 광야에서 시험하였던 전술이지요. 예수님은 우리에게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마태복음 10:36) 고 경고하시기도 하셨어요.

  사단이 어떻게 변신하여 우리를 유혹하는 지 잘 공부해 보아요. 사단을 잘 알아야지 승리할 수 있잖아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어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승리한다고요. 사단의 정체와 하나님을 잘 알아서 승리하는 모두가 되기로 해요.
(다니엘 11:23) 『그와 □□한 후에 그는 □□을 행하여 올라올 것이요 적은 백성을 거느리고 강하게 될 것이며』
  로마는 무시무시한 짐승처럼, 유대인을 핍박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처형하고 12제자와 집사들을 비롯해 그리스도인들을 순교시켰어요. 그러나 오히려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은 더 멀리 더 많이 퍼져만 갔어요. 이에 사단은 방법을 바꾸게 되었어요. 바로 위장술이에요. 거짓이지요. 동맹한 왕 예수님을 죽였던 로마는, 313년 콘스탄틴 황제가 기독교로 개종을 하였어요. 이것이 바로 ‘그와 약족한 후에’라고 예언된 것이지요. 그런데 이것은 ‘거짓으로 행하여 올라’려는 술수로 ‘적은 백성을 거느리고 강하게’ 되려는 것이었어요. ‘작은 뿔’이라고 표현되었던 것처럼 정말 시시한 교회의 신부가 엄청난 로마 교황이 되고 말았잖아요.

  사단은 이렇게 그리스도인을 위장하여 사람들의 마음과 권력을 잡고는 세상을 소용돌이치게 하였어요. 바로 다니엘 11장 24절부터 나오는 전쟁으로 십자군 전쟁이에요. 교황권이 견고히 확립된 ‘평안한 때에 그 도의 기름진 곳에 들어’왔는데 바로 예루살렘이에요. 십자군 전쟁을 일으킨 교황 우르반 II세가 남프랑스 클레르몽 공의회에서 연설할 때 “유럽은 가난하고 비참하지만, 성지 예루살렘은 얼마나 풍요한가”라고 자극하였던 것이에요. 이에 귀족들과 황금에 욕심을 내는 무리들이 앞다투어 십자군에 가담하였으며 1099년 예루살렘을 함락하였을 때, 전혀 그리스도인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잔학한 살인과 약탈을 저질렀어요. 하나님을 빌어 사람들을 죄짓게 타락시킨 사단의 술책이에요. 십자군 전쟁으로 사람들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간 것이 아니라 오히려 황금과 범죄와 타락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져 갔던 거예요. 결국 가톨릭 자체도 타락하여 성경도 버리고 양심도 버리고 하나님도 버리고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사단의 교만을 그대로 답습하고 말았지요. 여러 차례 계속된 십자군 전쟁은 ‘북방 왕은 많은 재물을 가지고 본국으로 돌아’(다니엘 11:24)가리라는 예언대로 유럽과 아시아의 무역이 활발해지므로 사람들이 신앙보다는 재물에 더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또한 ‘그가 낙심하고 돌아가며 거룩한 언약을 한하고 임의로 행하며 돌아가서는 거룩한 언약을 배반하는 자를 중히 여길 것’(다니엘 11:30)이라는 예언대로 전쟁이 실패하였으나, 오히려 거룩한 하나님의 존재와 믿음으로 구원 얻는 언약이 버림을 받게 되었어요. 그리고 오히려 하나님을 대신하는 로마 교황의 권세만 높아지게 되었던 거예요.

  사단의 변신은 성공하였어요. 교회의 지도자들이 타락했고, 그리스도인들도 타락했으며, 세상도 타락하였어요. 그럴수록 말씀대로 사는 소수의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은 미움을 받고 종교핍박이 가해져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순교하는 비극이 일어나게 되었던 거예요.
(다니엘 11:31) 『군대는 그의 편에 서서 □□ 곧 견고한 곳을 더럽히며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하는 미운 물건을 세울 것이며』
  그리스도인의 탈을 쓴 사단은 서서히 그의 계획을 진행시켰어요. ‘성소 곧 견고한 곳을 더럽히며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하는 미운 물건을 세’(다니엘 11:31)웠어요. 우리가 이미 작운 뿔에 대하여 공부하였던 것과 같은 일들이에요. 성소는 하나님의 집이에요. 이곳을 더럽힌다는 것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드려야 할 경배가 마리아나 신부나 교황에게 바치게 한 것이며, ‘멸망케 하는 미운 물건’은 하나님이 창조주이심을 잊어버리게 하는 안식일을 일요일로 바꾼 것이에요. ‘그가 또 언약을 배반하’(32절)였다는 예언은 성경말씀의 권위를 버리고 자신들의 결정을 더 위에 두었지요. ‘악행하는 자를 궤휼로 타락시’키는 것처럼 모든 사람들을 감언이설로 속여 하나님을 떠나 타락하게 한 것이지요. 그러나 이런 사단의 엄청난 모략 속에서도 속지 않는 남은 자손이 있었어요. 그들은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32절)이었어요. 로마 가톨릭이 가르치는 거짓 신앙을 좇지 않고 참 하나님을 좇는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이에요. 그들은 자신의 목숨을 버리면서도 ‘용맹을 발하’여 신앙을 고수하였고, 복음을 전하였어요. 결국 많은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이 ‘칼날과 불꽃과 사로잡힘과 약탈을 당하여 여러 날 동안 쇠패하’(33절)였지요. 세계 각지에서 수많은 신실한 그리스도인들 집을 빼앗기고 도망하여 오지에 숨어야 했고, 또 많은 사람들은 붙잡혀 순교를 당하기도 하였어요. 이러한 박해의 때 일부의 양심적인 사람들에게 ‘도움을 조금 얻을 것이나 많은 사람은 궤휼로 그들과 친합’(34절)하여 오히려 그들을 팔아넘기곤 하였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승리하셔요. 핍박이 임하면 임할수록 ‘무리로 연단되면 정결케 되며 희게 되’(35절) 되기 때문이에요. 종교암흑 시대에 종교 개혁자들이 일어나 잃어버린 성경의 진리들을 밝히기 시작했어요. 루터나 즈윙글리, 허스나 제롬등 카톨릭에 의해 왜곡된 하나님과 성경 말씀이 가르쳐지고 드디어 종교 개혁의 성공하였던 거예요. 그러나 이러한 회복은 ‘희게 되어 마지막 때까지 이르게 하리니 이는 작정된 기한이 있’(35절)는 것이에요. 완벽한 종교 개혁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잃어버린 참 하나님과 성경의 올바른 진리가 ‘마지막 때’ 곧 지구 역사의 종말에 ‘작정된 기한이’ 이르러서야 비로소 완성이 된다고 하셨어요. 바로 예수님 재림 직전에 존재하는 참 하나님의 백성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요한계시록 12:17)이에요. 사단은 이 남은 자손들과 싸우려고 다시 많은 사람들과 권력과 힘을 모으고 있어요.
(다니엘 11:36) 『이 왕이 자기 뜻대로 행하며 스스로 높여 모든 신보다 크다 하며 비상한 말로 신들의 신을 □□하며 형통하기를 분노하심이 쉴 때까지 하리니 이는 그 작정된 일이 반드시 이룰 것임이니라』
  작은 뿔 곧 로마의 교황은 자기 자신을 높이는 일에 몰두하였어요. ‘스스로 높여 모든 신보다 크다 하’였지요. 실제로 가톨릭은 ‘사제는 주 그리스도와 하나요 동일한데’라고 말하기도 하였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어떤 의미에서 사제는 그의 창조주의 창조주라고 불리 울 수도 있는데’(우리 교부들의 신앙, 356)라고 까지 말하고 있지요. 이것은 분명 사단의 정신이에요. 이들은 ‘열조의 신들과 여자의 사모하는 것을 돌아보지’(37절)도 않아요. ‘열조의 신들’이란 말은 ‘엘로힘’으로 성경의 하나님이에요. ‘여자’는 하나님의 신실한 교회이지요. 그렇다면 하나님과 교회가 사모하는 것은 당연히 ‘여자의 후손’(창세기 3:15)인 ‘예수 그리스도’가 되지요. 다시 말해 로마 가톨릭은 예수 그리스도를 무시하는 것이에요. 고해성사를 통해 예수님의 용서의 권한을 신부가 차지했고, 마리아를 성모로 추앙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하는 것을 빼앗아 갔지요. 뿐만 아니라 오직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만 구원 받는 것을 면죄부나 자선이나 봉사나 가톨릭의 인정으로 대신하였던 거예요. 사단의 앞잡이가 되어 버린 로마 교황은 하나님 대신에 ‘세력의 신을 공경할 것이요 또 그 열조가 알지 못하던 신에게 금, 은 보석과 보물을 드려 공경할 것’(다니엘11:38)이에요. 하나님의 거룩한 부르심이나 안수하심이 아니라, 세상의 권력을 이용한 교황의 권세를 얻고 이로 인해 각종 재물과 권력과 정치와 손을 잡았지요.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을 사기 위하여 성인 숭배를 인정하여 사람을 성인화하여 갔어요. 더 나아가 ‘그는 이방 신을 힘입어 크게 견고한 산성들을 취할 것’(39절)이에요. 기독교를 공인하며 변신한 콘스탄틴황제는 321년 3월 7일에 모든 로마 사람들이 열광하는 ‘존경할 만한 태양 예배일에 휴업’하는 칙령을 발표하였어요. 창조주를 경배하는 안식일의 귀한 예배를 태양의 날 일요일로 바꾸었던 거예요. 또한 태양이 다시 길어져 부활한다고 여긴 12월 25일 동지를 예수님의 탄생일이라 하였지요. 이렇게 얻게 된 인기와 힘을 가지고 더욱 자신을 높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빼앗고 그 자신이 하나님이라 하여 삼층 관을 쓰고 앉아 있는 거예요. 왕을 안수하는 황제 곧 교황이 되어 ‘백성을 다스리게도 하며 뇌물을 받고 땅을 나눠주기도 하’(39절)는 등 지상의 하나님의 군림하였지요. 교황권은 급기야 “열국에 손을 펴리니 애굽 땅도 면치 못할 것이므로 그가 권세로 애굽의 금은과 모든 보물을 잡을 것이요 리비아 사람과 구스 사람이 그의 시종이 되”(다니엘 11:42, 43)게 하는 경제와 민족과 종교를 아우르는 최고의 세력이 될 것이에요. 세상의 모든 경제의 중심이 되며, 공산주의를 몰락시키고 모든 종교의 지도자들을 연합하는 큰 힘이에요.
(다니엘 11:44,45) 『그러나 □□에서부터 소문이 이르러 그로 번민케 하므로 그가 분노하여 나가서 많은 무리를 다 도륙하며 진멸코자 할 것이요 그가 장막 궁전을 바다와 영화롭고 거룩한 산 사이에 베풀 것이나 그의 끝이 이르리니 도와줄 자가 없으리라』
  하나님으로 자처하며 변신하여 성공을 거둔 것 같은 사단에게 때가 되었어요. 그것은 ‘동북에서 소문이 이르러 그로 번케’ 한 것이에요. 동북에서 온 소문은 바로 예수님의 재림이에요. ‘하나님의 영광이 동편에서부터 오’(에스겔 43:1,2)는 것으로 성고의 문도 동편으로만 나 있었던 거예요. 그리고 ‘터가 높고 아름다워 온 세계가 즐거워함이여 큰 왕의 성 곧 북방에 있는 시온산이 그러하’(시편 48:2)다고 한 것처럼 북극은 하나님의 보좌에요. 루스벨이 타락하여 하나님과 같이 되려고 할 때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이사야 14:13)고 하셨어요. 그러므로 동북에서 오는 소문은 바로 하늘에서 오시는 예수님의 재림이지요. 예수님의 재림의 소문이 이를 때 사단은 번민할 수밖에 없어요. 이 소문은 바로 요한계시록 14장의 세천사의 기별이에요.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라는 첫째천사의 기별과 바벨론이 무너진다는 둘째천사의 기별, 그리고 하나님의 인을 받으라는 셋째천사의 기별이에요. 그러니까 누가 참 하나님이며 세상의 운명이 어떻게 결정 날 것인지 명확한 기별이지요. 사단의 정체가 드러나고 마는 것이에요. 그래서 사단은 ‘많은 무리를 다 도륙하며 진멸코자’하는데 그것은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 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요한계시록 12:12)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친구들 걱정하지 마세요. ‘진멸코자 할 것이요 -그 끝이 이르리니 도와줄 자가 없으리라’고 하셨기 때문이에요. 진멸코자 계획은 하고 시도는 하지만 성공하지 못해요. 예수님께서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시편 17:8)실 거예요. 또한 사단은 이제 끝이에요. 그의 모든 거짓이 드러나고 하나님은 공의로우심이 분명해졌어요. 다시는 사단의 속임에 넘어 그를 도와줄 자가 아무도 없어요. 이제 남은 것은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데살로니가후서 2:8)지요.

  하나님은 사랑이세요. 사단의 만행을 즉시 막을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시지만 참으셨어요. 왜냐하면 하나님이 사랑이심을 알게 하시기 위해서예요. 만약 사단이 하늘에서 죄를 지었을 때, 죽이셨다면 아마도 사람들은 하나님을 무서워했을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이 길이 참으시고 오히려 죄인들을 위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까지 희생하시고 그동안 사단은 말할 수 없는 범죄를 저지르고 그것을 속여 오지만 결국 진실은 드러나게 되지요. 그래서 사단의 거짓이 드러나고 하나님의 사랑이 드러날 때 드디어 예수님의 재림으로 새 세상이 시작되는 거예요.
(다니엘 12: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사단이 도륙하고 진멸하려고 분을 내어 달려들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나타나셔요. ‘누가 하나님과 같으냐?’는 뜻의 ‘미가엘’은 이 마지막 사단과의 싸움의 순간에 일어나셔요. 이때에 벌어질 무시무시한 싸움은 나라가 생긴 이래로 없었던 엄청난 환난이라고 하셨어요. 요한계시록 16장에 나오는 아마겟돈 전쟁이지요. 그러나 아무리 이 전쟁이 험하여도 걱정하지 마세요.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다니엘 12:2)어요. 이것은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요한복음 5:28, 29)는 말씀과 같아요. 죽은 사람의 부활은 첫째부활과 둘째부활 그리고 특별부활이 있어요. ‘이 첫째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요한계시록 20:6)는 생명의 부활이에요. 둘째사망은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요한계시록20:9)는 영원한 멸망이에요. 성경에 잠으로 표현한 첫째사망 곧 한번 태어나 살다가 죽는 것에 비교하여 둘째사망이라고 부르지요. 첫째부활에 참예하는 의인들은 영원한 소멸인 둘째 사망을 당하지 않아요. 다시 말해 영원한 생명을 살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나 둘째부활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둘째사망을 당하게 돼요. 예수님의 재림 때에 생명의 부활로 의인들은 하늘에 올라가지만 악인들은 예수님의 낯을 피해 도망치다(요한계시록 6:16) 모두 죽고 말아요. 그래서 지구에는 사단과 그의 타락한 천사들만이 남아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요한계시록 20:3)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 거예요. 미혹하는 자가 미혹할 사람이 아무도 없는 거예요. 그러나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는 말처럼, 『천 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요한계시록 20:7-9)게 되지요. 죽은 악인들이 부활하는 둘째 부활이에요. 그래서 사단은 악인들을 모아 최후의 도전을 하도록 미혹하기에 잠깐 놓인다고 말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바로 그 때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요한계시록 20:9,10)지워 영원한 멸망을 받게 되지요. 특별부활은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요한계시록 1:7)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악인 중에서도 재림 때에 잠깐 부활하여 예수님을 확인하고 다시 죽게 되는 특별한 부활이에요.
(다니엘 12:7) 『내가 들은즉 그 □□□ 옷을 입고 강물 위에 있는 자가 그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생하시는 자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반드시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기까지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바벨론으로 시작하여 작은 뿔에 이르기까지 쉼 없는 선악의 대쟁투가 언제나 끝이 날까요? ‘세마포 옷을 입’(다니엘 12:7)은 자 예수님이 ‘영생하시는 자’인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반드시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다니엘 12:7)고 하셨어요. 반드시 1260일 한때와 두때와 반때가 지나면 마지막 때가 오고 그러면 죄는 끝나고 예수님의 재림이 오시는 거예요. 이 기쁜 소식을 다시 한 번 강조하기 위해 반복하여 예언하신 것이지요.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다니엘 12:11)라는 첫째의 예언 기간은 1260년보다 30년이 긴 기간이에요. 이것은 분명 지구의 마지막 때의 기간으로 동일한 기간이지요. 그런데 30년의 기간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1260일의 시작점이 되는 538년의 동고트의 멸망으로 시작된 교황권의 확립보다 30년 전이 시작이에요. 바로 508년이 되지요. 이 해에는 프랑크 왕국의 클로비스 왕이 507년 로마 교황을 반대하던 서고트를 이기고 파리를 수도로 정하게 되지요. 바로 이곳이 중세 교황권의 터전이 되는데, 다음해인 508년 동로마 황제로부터 로마의 집정관의 칭호를 받아 강력한 교황권의 후원자가 되었어요. 754년에는 빼앗은 동로마의 땅을 교황에게 선사하여 최초의 교황령이 되게 하였고, 이에 대한 감사로 교황은 800년에 프랑크의 찰스 대제에게 관을 씌워 신성로마제국의 황제가 되게 하였지요. 이렇게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인 교황권이 세워지는 첫 시작점이 바로 508년인 것이에요. 그래서 일천이백구십일이 지낼 것이라 말씀하신 것이지요.

  또 하나는 『기다려서 일천삼백삼십오 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다니엘 12:12)고 하신 말씀이에요. 일천삼백삼십오년에 해당하는 이 기간은 1290일의 시작과 동일한 내용으로 508년에 더하여 1843년이 되요. 이천삼백주야가 끝나는 1844년의 일 년 전이지요. 바로 이해에 예수님의 재림운동이 일어났던 것이에요. 기다려서 이때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어요. 기다리다라는 말은 인내하다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으며, 일천삼백삼십오년의 끝 곧 2300주야의 끝은 예수님의 재림의 때이기에 결국 인내함으로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은 복을 받게 된다는 것이에요.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요한계시록 14:12)로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마태복음 24:13)고 하셨어요.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업을 누릴 것임이니라』(다니엘 12:13)는 행복한 결말이 되도록 해요.
저희를 첫째부활로 영생의 복을 주시는 하나님!
사단의 위장 전술에 속지 않도록 말씀의 지혜를 주세요. 거짓과 오류를 분 별하며 진리를 갈급하고 순종하도록 믿음을 주세요. 끝까지 인내하며 예수님을 향한 사랑이 변치 않도록 순결한 마음을 주셔서 첫째 부활의 생명의 부활의 축복을 얻게 하여주세요. 하늘에서 사단을 물리치신 미가엘의 예수님을 의지하여 매일의 생활 속에서 죄를 이기도록 힘 주세요. 복 주시기를 기뻐하셔서 예언을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수고 하셨습니다.
그럼 이제 공부하신 내용에 대한 문제를 풀어 보시겠습니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