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과 이 세상 역사의 궁극에 관해 자세히 설명한 책입니다.
  성경은 인류에게 가장 확실한 희망을 제시합니다. 그 성경의 주요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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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과 지구의 창조의 기념을 알고 계십니까


군인들이 열을 지어 시가를 행진하고 있었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발이 서로 맞지 않아 어수선했습니다. 좌충우돌(左衝右突),
서로 자기 발에 맞추라고 옥신각신 했습니다. 누구 발이 맞습니까.
누구 발에 맞춰야 합니까. 바로 이때, 저만치서 지휘관의 구령이
들렸습니다. 하나, 둘, 하나, 둘...혼란이 그쳤습니다.


순식간에 대오는 일사분란(一絲紛亂)해졌습니다. 그렇습니다.
앞 사람의 발도 옆 사람의 발도 아닙니다.
지휘관의 구령(口令)이 기준입니다. 그것이 맞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매주일 끝날인 토요일이면 하나님을 예배하려고
교회에 가는 신자들을 보셨습니까. 같은 하나님을 믿고, 같은
성경을 보면서 어떻게 어떤 사람은 일주일 중 첫 날인 일요일에,
어떤 사람은 일주일의 끝 날인 토요일에 예배하는 것일까요.


왜 발이 서로 맞지 않을까요. 누구 발이 맞습니까. 여기 우주와
지구의 총사령관이신 창조주 하나님의 구령이 들여옵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출 20: 8~11).

성경에 기록되고,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창조의 기념일은
오직 하루, "제칠일 안식일"입니다.
구약의 창세기에 안식일의 시작이 명시되었고(창 2: 1, 2),
지구의 헌법인 십계명의 넷째 계명으로 포함되었고(출 20: 8~11),
하나님의 백성임을 확인하는 하나님의 인감도장이며(출 31: 13),
하늘에서도 영원히 지켜질 창조기념일로 예고되었고(사 66: 23),


신약에도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으로 선언되었고(막 2: 28),
예수께서도 규칙적으로 항상 안식일에 예배하셨고(눅 4: 16),
이방인의 사도인 바울도 언제나 규례대로 준수하였으며(행 17: 2),
예루살렘 멸망(서기 70년) 이후로도 준수를 명하셨다(마 24: 20).

 

그렇다면 어떻게 지금처럼 일요일이 안식일을 대신한 것입니까?
성경에는 일요일에 관한 언급이 8번 나오는데 단 한 번도 예배나
준수의 명령이 없습니다. 일요일 준수의 성경적 근거를 입증하는
사람에게 엄청난 상금을 약속하였는데도 아직 한 사람도
찾아간 사람이 없습니다. 상금은 아직도 유효합니다.

일요일 준수의 이유를, 예수님의 부활 기념이라고 하지만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성만찬예식으로 기념되고(고전 11: 26)
부활은 침례로 기념하라고 하셨습니다(롬 6: 4 ; 벧전 3; 21).

 

오늘날처럼 일요일이 공휴일로 준수되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
때문이 아니고 서기 321년 3월 7일, 로마제국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태양숭배일이었던 일요일(Sunday)을 정치적, 종교적
목적으로 휴업하도록 선포한 「일요일 휴업령」때문임이
「대영백과사전」과 「로마법전」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구의 헌법이요 도덕률인 십계명을 폐하지 않는 한 그 가운데
하나인 제칠일 안식일은 폐하거나 바꿀 수 없는 영원한
지구의 창조기념일임에 틀림없습니다. 결혼기념일이 행복한
부부에게 특별한 날이요 행복이 깊어지는 허니문이듯,
창조기념일인 안식일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거룩한 날이요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을 체험하는 행복한 날입니다.

그래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출 20: 8)고 말씀하십니다.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예배]하라 하더라"
(계 1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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