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과 이 세상 역사의 궁극에 관해 자세히 설명한 책입니다.
  성경은 인류에게 가장 확실한 희망을 제시합니다. 그 성경의 주요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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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삼위일체 2 2005-07-18
통신학교 3005
5 (삼위)

요1:1-3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설명> 이 말씀을 보니까 말씀이라는 이름을 가지신 하나님이 만물을 지었다고
말합니다. 말씀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는데, 그 말씀도 하나님이라고
계시(啓示)합니다. 그리고 만물은 그 말씀 하나님이 창조하셨는데, 지은 것, 곧
피조물은 하나도 예외 없이 말씀 하나님이 지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말씀 하나님은 누구입니까? 다음 말씀을 봅시다. 요1:14입니다.

6 (삼위)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설명> 이 말씀을 보십시오. 말씀은 육신이 되었는데 아버지의 독생자가 되셨다고
합니다. 그분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말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까
만물을 창조하신 분은 바로 예수님이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피조물 중에는
예수님이 창조하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다고 말씀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도
여호와라야 하지요? 왜냐하면 창조하실 때 여호와 하나님과 함께 한 다른 존재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창조에 함께 한 존재는 무조건 여호와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들이신 예수님도 그 이름이 여호와이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은 하나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바로 여호와 곧 스스로 계신 분이라는 말입니다.
다음 말씀을 봅시다. 시104:30입니다.

7 (삼위)
시104:30 주의 영을 보내어 저희를 창조하사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설명> 주의 영이 지면을 새롭게 창조하셨다고 말씀합니다. 주의 영은 성령의 다른
칭호입니다. 때때로 성경은 하나님의 성령이라고 합니다(고전2;14, 3:16, 6:11).
성령께서도 창조에 함께 하신 것을 분명하게 기록하지 않았습니까? 그렇다면 성령도
여호와이심이 확실하지요? 왜냐하면 창조하는 일에는 여호와라 이름하신 하나님
외에는 함께 한 다른 존재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창조에 함께 한 존재가
있다면 그는 곧 여호와이십니다. 그래서 아버지, 아들, 성령이 오직 한 이름을
가졌다고 마태복음 28:19에서 보지 않았습니까. 그러므로 우리에게 아버지, 아들,
성령으로 계시되신 분은 다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그 외에는 달리 스스로 계신
존재가 이 우주 안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창조자를 가리킬 때 복수(複數)를
사용하였습니다. 다음 말씀을 봅시다. 전12:1입니다.

8 (삼위)
전12:1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설명>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고
권고하십니다. 여기 창조자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보레이카(ꗘיꔟꙣוֹבּ)”입니다. 이 말은
복수(複數)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청년의 때에 기억해야 할 창조자는 복수로 계시는
분이라는 말씀입니다. 즉 너의 창조자들을 기억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분들이
누구이겠습니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십니다. 이 아버지 아들 성령은 다
창조자이시며, 창조하신 분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히브리어로
하나님이라는 말인 “엘로힘”도 복수입니다. 다음 말씀을 봅시다. 창1:26입니다.

9 (삼위)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설명>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라고 말씀하셔야 하는
복수(複數)로 계시는 분이심을 확인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창조자라는 말도 복수이고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여호와가 아버지 아들 성령이시며, 이분들이 여호와이시며,
그래서 창조하실 때 “우리가 만들고”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 모든 말씀들이 다 모순
없이 일치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침례를 줄 때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을
주라고 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침례는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는 것을
증거하는 예식이기 때문입니다. 처음 새로운 피조물로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우리”라고 호칭하는 복수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처럼, 새로운 피조물이 된 사람을
침례로 증거할 때도 우리, 곧 아버지 아들 성령의 역사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새로운 피조물을 만들고”라고 하는 것과 같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성경의 하나님은 복수로 계시는데 신약성경에서 아버지 아들 성령으로 우리에게
나타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신학 용어로 삼위일체라는 말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말씀을 봅시다. 신6:4,5입니다.

10 (삼위)
신6:4,5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설명> 여기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라고 했습니다. 왜 아버지
아들 성령으로 계시는데 오직 하나, 한자(漢字)로 말하면 유일한 하나님이라고
합니까? 유일하다는 말은 절대로 한 분뿐이라는 말이 아닙니까? 이런 의문이
생깁니다. 그래서 삼위일체를 이해하기가 어려워집니다. 그냥 한 분뿐이고 아들은
아버지가 낳았고 성령을 아버지 하나님의 능력의 나타남이다 라고 하면 단순한데
말입니다. 그렇게 생각되시지요? 그런데 성경에는 또 아버지 아들 성령께서 다
창조자라고 하고, 사람을 만들 때는 우리라고 했으니 참 뭣이 헷갈립니다. 그렇지요?
그러나 처음에 한 이야기를 잘 기억하시면 헷갈릴 것이 없습니다. 이 구절에서
하나님이라는 말은 복수인 엘로힘입니다. 그리고 오직 하나라는 말은 히브리말로
엑하드(דꖎꔟ)인데, 이 말이 참 재미있는 말입니다. 이 단어는
우리는 한 가족 할 때 쓰이는 그런 하나입니다. 그러니까 여럿이라도 엑하드가 된다는
말입니다. 한 가족이 다섯 명이라도 한 가족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처럼
하나님(엘로힘-복수)은 여호와이신데, 이 우주에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으로
우리에게 계시해 주신 그 삼위만이 유일하신 여호와 곧 스스로 계신 분이라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스스로 계신 분은 오직 이 삼위만이 유일하다는 말입니다.
성경 전체를 통하여 하나님을 유일하다고 표현할 때는 언제나 엑하드를 사용했습니다.
절대적으로 하나뿐인 경우는 약히드라는 말이 따로 있습니다. 이 세상에 선생님은
오직 선생님뿐이지요. 그럴 때 나는 이 세상에서 약히드이다 라고 말해야 합니다.
그러나 다섯 사람이 무인도에 도착했을 때에는 이 섬에는 사람으로서는 우리 다섯이
엑하드이다 라고 말해야 합니다. 그처럼 이 우주 안에서 여호와라고 불리는 엘로힘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엑하드이다 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설명이 복잡하게 느껴져도
이해할 수 있지요? 그래서 일체라는 말을 바르게 이해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일체는
몸뚱이가 하나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것은 동등하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말입니다.
그래서 부부일체(夫婦一體)라고 하지 않습니까? 남편과 아내가 몸뚱이가 하나라는
말이 아니지요. 남편과 아내는 가정에서 그 존재와 권위가 동등하다는 것을 뜻하는
말입니다. 그처럼 아버지 아들 성령은 그 존재에 있어서 다 여호와로서 동등하다는
뜻을 일체라는 말로 표현한 것입니다. 다음 말씀을 봅시다. 호6:3입니다.

11 (삼위)
호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설명> 이 말씀은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는 여호와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늦은 비, 이른 비는 성령의 역사를 비유하는 말로 기독교에서는 오래
전부터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비와 늦은 비로 임하시는 여호와는 성령이심에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호세아 선지자를 통하여 늦은 비로 임하시는
여호와에 대하여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비가 성령을 상징하는 말인 것을 알기
위하여서는 또 다른 여러 성경 구절을 찾아야 합니다만, 간단하게 공부하는 지금 그
말씀들을 찾지 않지만, 성령의 역사를 비로 비유하는 것은 기독교의 정통입니다.
그래서 성령이 여호와시라는 사실을 성경은 이처럼 가르쳐준 것입니다. 다음 말씀을
봅시다. 마1:21입니다.

12 (삼위)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설명> 이 말씀은 마리아에게 천사가 찾아와서 구주를 낳을 것이라는 것을 전하면서
하신 말씀입니다. 그 구주의 이름은 예수라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예수라는 말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하면 구주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구약성경에 보면 구주는 오직 여호와뿐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구주로 오신
예수는 여호와이심에 틀림없습니다. 이사야 43:11에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은
여호와이심에 틀림없습니다. 예수라는 말은 히브리어 여호수아를 헬라 글자로
음사(音寫)하여 읽은 이름입니다. 여호수아는 “여호와는 구원이시다”라는
뜻이거든요. 그런데 옛날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 땅에 인도하여 들인
지도자 이름이 여호수아입니다. 그처럼 예수는 인류를 영원한 하늘나라로 인도하실
분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표상적인 인물에게는 여호와는 구원이시다 라는 뜻으로
이해하는 것이 합당하지만, 실제적인 구주이신 예수님은 그 이름의 뜻이 바로
구원하는 여호와라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여호와 외에 구원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다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불리신 사실을 성경은
분명히 증거합니다. 그래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다 여호와라 이름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이것을 교리적으로 삼위일체라고 말합니다. 이 말은 교리
용어이지 성경용어는 아닙니다. 성경에 그런 사상이 있기 때문에 그런 사상을 간단한
말로 표현할 수 없을까 하고 연구하여 만든 용어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단어가 성경에
없기 때문에 그런 사상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합당한 것이 아닙니다. 이 진리를
확실히 깨닫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