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과 이 세상 역사의 궁극에 관해 자세히 설명한 책입니다.
  성경은 인류에게 가장 확실한 희망을 제시합니다. 그 성경의 주요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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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권위 2011-11-17
통신학교 1517
진정한 권위 



처음 간 백악관은
건물 앞에 짙은 잔디가 깔려있었고,
그 안으로 들어가 보니 우아했습니다.
마주치는 사람들은 근엄한 표정으로
소년을 바라보았습니다.

중앙의 방까지 걸어 들어가자
집무용 책상 옆에 살짝 기대 있던 대통령의
'안녕, 견학 온 친구'라며
살갑게 인사했습니다.

그런데 대통령의 곱슬곱슬한 헤어스타일을 보고
소년은 말했습니다.

"대통령 아저씨, 저랑 머리가 똑같아요.
만져 봐도 되요?"

소년보다 키가 훨씬 큰 오바마 대통령은
소년의 손이 머리에 닿을 수 있도록
선뜻 허리를 숙여주었습니다.

세상은 하나님에 대한 오해로 말미암아 어두워졌다.
음울한 그늘이 밝아지고 세상이 하나님께로 돌아가도록 하기 위해서는 사단의 기만적
세력이 깨어져야 했다.
이것은 힘으로는 할 수 없었다.
폭력을 사용하는 것은 하나님의 정부의 원칙과는 배치된다.

하나님은 사랑의 봉사만을 원하시는데
사랑은 명령으로 강요될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은 힘이나 권위로 얻을 수 없다.

사랑은 오직 사랑으로만 일깨워진다.
하나님을 알게 되면 그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품성이 사단의 품성과 대조되어 드러나야 한다.
이 일을 하실 분은 온 우주에 오직 한 분밖에 없다.

하나님의 사랑의 높이와 깊이를 아시는 분만이
그것을 드러낼 수가 있었다.
밤같은 어두운 세상에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말 4:2)지 않으면 안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