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과 이 세상 역사의 궁극에 관해 자세히 설명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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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 한마리 잡으려다가 집을 전부 태우게 된 사연 2013-03-26
admin 5249
뱀 한마리 잡으려다가 집을 전부 태우게 된 사연이 서울신문2013.03.25에 실렸습니다.

이 신문에 의하면 집 마당에 다니던 뱀 한마리를 잡으려다가 집을 전부 태우게
되었다는데,,,

이 사건은 2013년 3월 20일(현지시간) 저녁 미국 텍사스 텍사카나에 사는 한 여성이
자신의 집이 활활 불타고 있다며 지역 소방서에 다급한 화재 신고를 하였다고 했다.

소방차가 출동했으나 이미 여성의 집은 전소된 상태였다고 합니다.

이 여인의 집에 화재가 난 사건은 어처구니 없게도 뱀 한마리를 잡으려다 일어난
사건일고 합니다.
아들과 함께 집 마당을 청소하던 여성은 갑자기 나타난 뱀 한마리에 깜짝 놀랐고,
이에 '응징'하기로 마음먹은 여성은 휘발유를 뱀에 뿌리고 아들에게 불을 붙이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여성의 말대로 아들은 뱀에 불을 붙였으나 문제는 불씨가 다른 곳으로 튀어 결국
집까지 옮겨 붙었다는 것입니다.
집은 활활 타기 시작했고 뱀 한마리는 잡는데 성공했으나
이 여성은 사진의 전 재산을 태워버리고 말았다는 기사였습니다.

성경 마태복음 13장 24~30절의 말씀에 가라지의 비유가 생각이 나네요.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26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27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28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29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 하노라
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