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과 이 세상 역사의 궁극에 관해 자세히 설명한 책입니다.
  성경은 인류에게 가장 확실한 희망을 제시합니다. 그 성경의 주요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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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소리 성경통신학교 박영숙선생 은퇴 2004-12-10
통신학교 3271
그동안 <희망의 소리 성경통신학교>에서 봉사해 온 

박영숙 선생의 정년퇴임예배가 2003. 9. 29(화) 11:00
한국연합회강당에서 있었다.

박영숙 선생은 한국연합회 교육부에서 약15년
성경통신학교에서 약10년, 도합 25년 2개월간
한국연합회에서의 봉사를 마치고 영예롭게 은퇴하였다.

박영숙 선생의 약력은 다음과 같다.

*1945.9.7. 서울, 박창규씨와 최윤주씨 사이에서 1남 3녀 중 장녀로 출생.
*1963.2. 창덕여고 졸업
*1972.2. 덕성여자대학 국문학과 졸업
*1974.3.30. 삼육영어학원교회 입교(시침목사:류을기)
*1977.2. 삼육대학 신학과 졸업
*1978.7-1992.12. 한국연합회 교육부 근무
*1998.2. 한국방송통신대학 유아교육학과 졸업
*1993.3.1-2003.9. 희망의 소리 성경통신학교 근무
*2003.9.29. 정년퇴임(총 25년2개월)

***

축시

한강변 상수리나무



<해방둥이로 출생>
한강변에 떨어진 상수리 열매 한 알
먹구름 물러나자 별빛 깜박 눈을 떴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시끄럽던 그 해에

<창덕여고, 덕성여대 국문학과 졸업>
봄바람 휘적휘적 쉬어 넘던 보릿고개
동강난 철교 위로 가을햇살 반짝일 때
물새는 다만 노래로 가지 끝에 집을 짓고

<영어학원교회 입교, 삼육대학 신학과 졸업>
탁류 거슬러 오르면 맑은 샘 자리하고
먼지 나는 세상 저편 신선한 바람 곳간
삶 너머 새 삶이 있구나, 하늘 문에 들어서다

<한국연합회 근무, 유아교육학과 졸업>
재림농원 풍요롭자면 땅심을 돋워야해
마음 속 바람대로 어린 싹 키우려했다
도토리 줍는 다람쥐 굽어보는 나무되어

<25년 2개월 봉사, 정년퇴임>
비바람 거시되고 연약한 이 울타리 된
시냇가에 심긴 나무 어디서나 한결같아
생명 강 이르러서도 청청하게 서시길…


2003. 9. 29. 박영숙 선생의 정년퇴임에
후배 섬집아이 지어올림.